구입한 물품에 약간 석연치 않은 부분이 있어 마음이 편치 않았습니다.
약간의 오해의 소지도 있었지만 그 제품은 주문에의해 샵에 비치된 제품이었는데 그 찜찜한걸 계속 봐둘 성격은 아니라

메일 바이크에 방문했는데 흔쾌히 환불처리를 해주시더군요.
적은 금액은 아니었는데 좀 죄송하기도 하더군요.

방문할때마다 느끼지만
사장님 좀 무뚝뚝해 보이고 조용하시지만
이곳 리뷰에서 멜바의 그동안의 평가에서도 나타나지만
신뢰도가 높은 샵인것은 분명합니다.

특별히 살 물건이 없어도
방문하면 구경할것이 많은샵입니다.
그저 사진으로만 보던 프레임들도 직접 만져보고 구석구석 살펴볼수있지요.

참..죄송해서 조만간 형님과 다시 방문해서 가방이나 구입해야겠습니다.

언제나 동호인들이 많이 모이는 샵.
간간히 옆을 지날때가 있는데 언제나 동호인분들이 모여계시더군요.

또 좋은점...

찾기쉽다..
지하철에서 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