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근처를 지나다가 시간여유가 생겼고, 그곳이 보이길래
한번 들렸습니다.
역시 앞서 여러분들의 지젹이 있으셨었지만,
아저씨(한분계셨습니다)에게서 좋은 인상을 받기는 힘든것 같습니다.
특히나 요즘같이 서비스가 중요시하게 취급되는 시점에서는.
제 느낌으론 일반 자전거방인데, MTB 몇개 가져다 놓고 파는듯했습니다.
트랙, 첼로, 엘파마, 프로 코렉스 등을 한두개씩 가져다 놓았더군요.
가격을 여쭈어 보지는 않았습니다. 사실 그때 고객은 저 혼자였는데,
무관심하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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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은 그냥 저혼자만의 느낌이길 바랍니다.
한번 들렸습니다.
역시 앞서 여러분들의 지젹이 있으셨었지만,
아저씨(한분계셨습니다)에게서 좋은 인상을 받기는 힘든것 같습니다.
특히나 요즘같이 서비스가 중요시하게 취급되는 시점에서는.
제 느낌으론 일반 자전거방인데, MTB 몇개 가져다 놓고 파는듯했습니다.
트랙, 첼로, 엘파마, 프로 코렉스 등을 한두개씩 가져다 놓았더군요.
가격을 여쭈어 보지는 않았습니다. 사실 그때 고객은 저 혼자였는데,
무관심하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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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은 그냥 저혼자만의 느낌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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