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에 금천 샾을 방문해서 전에 계약한 잔차와 기타여러가지 물품을 가지고 왔는데, 부대 물품을 구매하면서 사장님이 실용적인것을 권해주셨다.
비싼 물건을 굳이 권하지도 않고, 경험으로 초보자에게 필요한것들을 알맞게 권해줘서 참 기분좋게 한 보 따리 가지고 왔다.
가격도 많이 깍아주어서 나올때는 오히려 미안한 감이 들기도 했다.
많이 접해보지는 않았지만 사장님의 마인드는 비싼것을 팔아 마진을 많이 남기기 보다는, 실용적이고 필요한것을 권하여 손님들이 쓸데없이 돈을 쓰는걸 막아주어 손님과 주인모두가 만족하는 그런 거래를 하여서 퍽이나 호감이 간다.
초보자분들은 한번 방문하면 아마 실망하지는 않을 것이다.
비싼 물건을 굳이 권하지도 않고, 경험으로 초보자에게 필요한것들을 알맞게 권해줘서 참 기분좋게 한 보 따리 가지고 왔다.
가격도 많이 깍아주어서 나올때는 오히려 미안한 감이 들기도 했다.
많이 접해보지는 않았지만 사장님의 마인드는 비싼것을 팔아 마진을 많이 남기기 보다는, 실용적이고 필요한것을 권하여 손님들이 쓸데없이 돈을 쓰는걸 막아주어 손님과 주인모두가 만족하는 그런 거래를 하여서 퍽이나 호감이 간다.
초보자분들은 한번 방문하면 아마 실망하지는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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