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저도 잔차를 하나 장만했습니다.
사기전에 여기저기 가격문의를 해보니 제가 사려는 자전거를 제일 싸게 파시더군요.(뭔지는 밝히면 곤란하겠죠. 업체 사이의 도의도 있고 하니....)
이곳에서 좋은 평판을 많이 받고 있는 곳이라 주저없이 갔습니다.
역시나 잘 해주시더군요.
세세하게 세팅 해주시고 마지막으로 주인 아저씨께서 세밀히 봐주시고 조언해주시고 ㅎㅎ
처음 샆에 들어갔을땐 사장님이 바쁘셔서 사모님이 친절히 설명해주시더군요.
다른 평판 않좋은 샾처럼 저가 모델이라고 무시하지도 않고 제가 가진 총알로 살수있는 최대한의 잔차까지 참 친절히 설명해주셨습니다.
솔직히 그 총알로 평소엔 탐나지만 영 안되겠다 라고 생각한 잔차도 살수 있더라구요. 결국 사이즈 문제로 그건 안샀지만...
뭐 제가 다른곳은 안가봐서 모르겠지만 잔차 살라구 두달 가까이 이곳 왈바에서 기웃거리다가 샾 평가도 빼놓지 않고 봤는데요. 소문만큼 친절함을 느낄수 있었네요.
무궁한 발전이 있길 바랍니다.
7월 6일 강호동의 천생연분 할때 다녀간 학생입니다.
사기전에 여기저기 가격문의를 해보니 제가 사려는 자전거를 제일 싸게 파시더군요.(뭔지는 밝히면 곤란하겠죠. 업체 사이의 도의도 있고 하니....)
이곳에서 좋은 평판을 많이 받고 있는 곳이라 주저없이 갔습니다.
역시나 잘 해주시더군요.
세세하게 세팅 해주시고 마지막으로 주인 아저씨께서 세밀히 봐주시고 조언해주시고 ㅎㅎ
처음 샆에 들어갔을땐 사장님이 바쁘셔서 사모님이 친절히 설명해주시더군요.
다른 평판 않좋은 샾처럼 저가 모델이라고 무시하지도 않고 제가 가진 총알로 살수있는 최대한의 잔차까지 참 친절히 설명해주셨습니다.
솔직히 그 총알로 평소엔 탐나지만 영 안되겠다 라고 생각한 잔차도 살수 있더라구요. 결국 사이즈 문제로 그건 안샀지만...
뭐 제가 다른곳은 안가봐서 모르겠지만 잔차 살라구 두달 가까이 이곳 왈바에서 기웃거리다가 샾 평가도 빼놓지 않고 봤는데요. 소문만큼 친절함을 느낄수 있었네요.
무궁한 발전이 있길 바랍니다.
7월 6일 강호동의 천생연분 할때 다녀간 학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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