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다녀봤는데..
느낌이 참 좋은 곳이었습니다..
그 있쟎습니까?
돈의 크고 작음을 떠나 기분 좋게 쓰고, 나쁘게 쓰고의 차이랄까?
저희집에서 비교적 먼곳에 있는 샵으로
a/s나 정비 받으러 갈땐 쫌 난감할거 같지만..
구입금액을 떠나서..
기분 좋게 돈을 쓸 수 있어 좋았습니다..
여담으로...
걍 느낌에~ ^^
송파삼천리도 좋은거 같고, 한양mtb도 좋은곳 같더군요..
그 중에 한양mtb는 악세사리 구입하러라도 꼭 한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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