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곳에 글올리기는 생전 처음입니다.
저의 좁은 소견으로 MTB를 평가하자면 이렇습니다.
뭐든지 그렇겠지만 특히나 서비스업종에서는 물품보다는
그물품을 판매하는 샾이 어떤가하는데 차후의 취미든 뭐든간에
계속 좋아하고 유지하는데는 필수인것 같습니다.
제가 한일년간 이곳저곳 샾을 다녀본결과 꼭 잔차가 아니더라도
인간관계를 좋은쪽으로 꾸준히 이어갈 수 있는 샾을 몇군데
소개하고자 글을올립니다.

송파삼천리(www.3002bike.co.kr). 방배동 바이크메이트(www.bikemate.co.kr). 성남 와우MTB(www.wowmtb.co.kr).
신사동 NOVA스포츠(02-548-4688)...
그외에도 많습니다만 제가 받은 깊은인상을 지울수가 없어 이곳 네군데를
추천하고자 합니다.
이곳에 가시면 아마 잔차 늙어죽을때까지 하고싶으실겁니다.
개인사업 하시는분들 장사속이야 없지 않겠지만 사실 장사속없으면
사업이 계속 이어지겠습니까?!
다른 샾보다 더받든 덜받든 그것이 중요한게 아니라 손님을 얼마나 편하게
대해주느냐가 더중요한것일 겁니다.
이네곳과 한번 거래하시면 감히 장담하지만 후회는 없으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