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알퐁소 갔다가 왔습니다
와바에서 들은 바와 같이 깔끔하고 전문적인 mtb삽이더군요
저 그런데..저만 느낀것인지 모르겠지만 구입하면서 약간의 무시라고 해야하나..비슷하게 당한듯 합니다
케이블 외피를 주세요 하니..
집에 케이블 커터 없죠? 샵에서 하라고..이러시면서 그럼 왜 샵이 필요하나..이런 투로 말씀을 하시더라구요(케이블 커터가 필요하긴 하지만 샵에서만 할수 는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제가 서비스 업계쪽에 근무하기 때문에 말 한마디에 매우 민감합니다. 또한 ..말투 한마디 하나하나를 신경씁니다-->주관적 입니다
또한 산타 크루즈 블릿에 BB를 박으려고 할려고 할때 크랭크와 체인가드를 쓸건지 물어보긴 해서 크랭크를 쓴다고 하니 품목 확인의 절차가 없이 그냥 장착하시려고 하더라고요.바로 확인해서 장착 하진 않았습니다만(집에 113 BB가 있었기 때문에) 약간의 불필요한 지출이 될뻔 했기때문에 가슴이 덜컹 했습니다.(학생이어서 돈도 부족하고, 업글떄문에..)
분위기나 기타 등등은 최고의 수준을 자랑하더군요
그러나 약간의 말로 인해 사람들이 불쾌감을 느낄 수 있다는 사실을 유념해 주시고 자전거가 유저에 맞게 사용 되는 만큼 약간의 세심한 배려를 해주시기 부탁 드리겠습니다. 또한 초보자 만이 아니라 집에 여분의 부품이 많고 조작을 잘하시는 고수 분들도 이용하는 만큼 불편하시더라도 하나 하나 확인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그러한 노력들이 더해질 때 제일의 샵으로 거듭날 수 있을듯 합니다.
와바에서 들은 바와 같이 깔끔하고 전문적인 mtb삽이더군요
저 그런데..저만 느낀것인지 모르겠지만 구입하면서 약간의 무시라고 해야하나..비슷하게 당한듯 합니다
케이블 외피를 주세요 하니..
집에 케이블 커터 없죠? 샵에서 하라고..이러시면서 그럼 왜 샵이 필요하나..이런 투로 말씀을 하시더라구요(케이블 커터가 필요하긴 하지만 샵에서만 할수 는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제가 서비스 업계쪽에 근무하기 때문에 말 한마디에 매우 민감합니다. 또한 ..말투 한마디 하나하나를 신경씁니다-->주관적 입니다
또한 산타 크루즈 블릿에 BB를 박으려고 할려고 할때 크랭크와 체인가드를 쓸건지 물어보긴 해서 크랭크를 쓴다고 하니 품목 확인의 절차가 없이 그냥 장착하시려고 하더라고요.바로 확인해서 장착 하진 않았습니다만(집에 113 BB가 있었기 때문에) 약간의 불필요한 지출이 될뻔 했기때문에 가슴이 덜컹 했습니다.(학생이어서 돈도 부족하고, 업글떄문에..)
분위기나 기타 등등은 최고의 수준을 자랑하더군요
그러나 약간의 말로 인해 사람들이 불쾌감을 느낄 수 있다는 사실을 유념해 주시고 자전거가 유저에 맞게 사용 되는 만큼 약간의 세심한 배려를 해주시기 부탁 드리겠습니다. 또한 초보자 만이 아니라 집에 여분의 부품이 많고 조작을 잘하시는 고수 분들도 이용하는 만큼 불편하시더라도 하나 하나 확인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그러한 노력들이 더해질 때 제일의 샵으로 거듭날 수 있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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