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로 눈팅이 치는집....
단종대어 나오지도 않은 잔차를 무자게 비싸게 파는그곳
절대로 추천하고 십지 않군요...친절 한척하면서 눈팅이 치는..
주인장.그리고 샾 점원(나이든) 하여간 정말 가지 마셔요..
단종대어 나오지도 않은 잔차를 무자게 비싸게 파는그곳
절대로 추천하고 십지 않군요...친절 한척하면서 눈팅이 치는..
주인장.그리고 샾 점원(나이든) 하여간 정말 가지 마셔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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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공덕동부근의 샾이 자전거나라와 그곳. 딱 두곳뿐인데.. 어쩌겄습니까.. 그래서 저는 그 자전거포^^에 바람넣을때만 들립니다^^
바로옆에 코렉스대리점이나 하나 생기기를 기도해봐야지^^ -
저와 같은 경험을 하셨군요.
철 모르던 초보시절... 바가지 쓸 뻔 했죠.
그때 생각만 해도 아찔합니다. -
거긴 물건도 업구 ...
비싸긴 되게 비싸던데... -
자이언트 옛날기종에다 네벨두 선명한 중국제 접이형 한대해서 노인네 둘에게 120만원 받아먹구 내 모린다 하는곳..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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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작에 왈바를 알았으면 속지 않았을띤디...속상혀요(무자게).......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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