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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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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전에 몇 번 가봤었는데 정말 좋은 곳이죠..저희들이 십시일반해서 간판 달아드려야되는 것 아닌가요..^^ 리마님이 추진하시면 저도 달려가겠습니다. 이거 사장님 몰래 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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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외모가 이상한지, 아니면 빈티나는지... -.-;; 별로 안 좋아하시더군요." 다음 문장으로
"그런데 바이크메이트는 그렇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편하게 죽돌이가 되었구요."
이런 말이 와야 되지 않을 런지....수능의 문제점을 개탄하면서...아님 나만 잘못 읽었나...
방배동에 있어서 비쌀 것 같아 경계,
가보면 너무 허름해 보여서 실망,
오는 사람이 모두 단골같아서 소외감.
가격은 거져 주는 물건도 있으니 말하지 않겠구요.
허름해 보여도 엘쓰워쓰 조립하러 멀리서 오구요
두번만 가면 단골되니 두려워 할 것이 없는 곳입니다. -
원래 그런샵이 좀더 정도있고 그러지않을까요?
것보단 속이중요한거겟죠.... -
리마.. 글루 취업나간겨? ㅋㅋ 그나저나 바이크 사장님은 매년.. 장사 접는다네...-.-;; (작년에도..쿨럭..)
올해는 리마가.. 나 대신 샵 홍보좀 많이 해주게나~~ 흑..잔차 타고 시포라...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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