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껏 부산에 있는 몇곳의 샵을 가봤습니다.
1. 부산 사직동 MTB LAND
여기는 괜찮은 중고잔차가 있다고 해서 찾아간곳.(결국은 딴거 샀지만 )
약간 찾기 힘들었고..
분위기는 대략 동호회 분위기인...
다만 처음 가봤는지라 약간 동떨어진 감도 느꼈고..
아주머님께서 친절하신곳.
그리고 물건들도 지방치고는 꽤 많은편. 가격도 부산에서는 저렴한편.
2. 부산 해운대 준 바이크
문연지 얼마 안되는 곳인데, 특이하게도 '튜닝'을 중점으로 하는곳이라고.
그래서 그런지 악세사리류, 의류등은 몇점 없는 상태.
그리고 샵주께서 상당히 젊으신듯? 하시고 친절하심.
몇푼 안되는 부품도 꽤 오랜시간을 들여 장단점을 설명해주시는편.
다만 처음오는분은 역시 찾기 힘든 위치.
동호인은 별로 없는듯..
3. 부산 기장군 양희동 MTB샵
몇가지 악세사리를 사러갔다가 꽤 높은 가격에 화들짝 놀래버린곳.
인터넷 가격보다야 당연히 비싸긴 하겠지만, 아무리 지방이라고 해도
2~3배의 가격은 이해할수 없는곳.(비록 부산에서도 변두리라 수요가 없긴
하겠지만...너무 비쌈.)
대략 보기에 중저가 일반차를 주로 판매하는듯 하며, 동호인도 꽤 있는듯..
서울에서 다녀본 몇군데도 써봅니다
1. 대방동 메일바이크
의외로 아파트 상가 지하에 있음 -_-;.. 잔차샵치곤 특이하게 ...
주인분 의외로 젊으시고 시원시원하심. 동호인들 많이 찾아옴..
매장의 협소한 규모로 주로 온라인 판매를 하는것 같음.
가격이 저렴.
2. 대치동 한스MTB
인터넷으로 악명(?)이 꽤 있는 샵으로 알고 찾아갔지만, 의외로 샵주 친절
하신듯.
주로 캐넌데일 이상의 고가MTB가 전시되어 있고(주변 동네의 영향인가)
, 매장규모는 중간정도.
갈때마다 동호인들이 있는것으로 보아, 꽤 많은 동호인이 있을거라 추측.
3. 이문동 한양MTB
온,오프라인 상으로 최상위급샵이라고 개인적으로(-_-)생각.
그만큼 구매자들에게 신뢰를 쌓아온 샵.
넓은 매장과, 많은 전시품들을 구경(-_-)할수 있음.
가격은 아주 싼편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비정기적인 특가판매는
노릴만하다고 생각.
철티비도 흔쾌히 고쳐주는걸로 보아, 불친절 하진 않은듯.
뭐 이정도네요.
1. 부산 사직동 MTB LAND
여기는 괜찮은 중고잔차가 있다고 해서 찾아간곳.(결국은 딴거 샀지만 )
약간 찾기 힘들었고..
분위기는 대략 동호회 분위기인...
다만 처음 가봤는지라 약간 동떨어진 감도 느꼈고..
아주머님께서 친절하신곳.
그리고 물건들도 지방치고는 꽤 많은편. 가격도 부산에서는 저렴한편.
2. 부산 해운대 준 바이크
문연지 얼마 안되는 곳인데, 특이하게도 '튜닝'을 중점으로 하는곳이라고.
그래서 그런지 악세사리류, 의류등은 몇점 없는 상태.
그리고 샵주께서 상당히 젊으신듯? 하시고 친절하심.
몇푼 안되는 부품도 꽤 오랜시간을 들여 장단점을 설명해주시는편.
다만 처음오는분은 역시 찾기 힘든 위치.
동호인은 별로 없는듯..
3. 부산 기장군 양희동 MTB샵
몇가지 악세사리를 사러갔다가 꽤 높은 가격에 화들짝 놀래버린곳.
인터넷 가격보다야 당연히 비싸긴 하겠지만, 아무리 지방이라고 해도
2~3배의 가격은 이해할수 없는곳.(비록 부산에서도 변두리라 수요가 없긴
하겠지만...너무 비쌈.)
대략 보기에 중저가 일반차를 주로 판매하는듯 하며, 동호인도 꽤 있는듯..
서울에서 다녀본 몇군데도 써봅니다
1. 대방동 메일바이크
의외로 아파트 상가 지하에 있음 -_-;.. 잔차샵치곤 특이하게 ...
주인분 의외로 젊으시고 시원시원하심. 동호인들 많이 찾아옴..
매장의 협소한 규모로 주로 온라인 판매를 하는것 같음.
가격이 저렴.
2. 대치동 한스MTB
인터넷으로 악명(?)이 꽤 있는 샵으로 알고 찾아갔지만, 의외로 샵주 친절
하신듯.
주로 캐넌데일 이상의 고가MTB가 전시되어 있고(주변 동네의 영향인가)
, 매장규모는 중간정도.
갈때마다 동호인들이 있는것으로 보아, 꽤 많은 동호인이 있을거라 추측.
3. 이문동 한양MTB
온,오프라인 상으로 최상위급샵이라고 개인적으로(-_-)생각.
그만큼 구매자들에게 신뢰를 쌓아온 샵.
넓은 매장과, 많은 전시품들을 구경(-_-)할수 있음.
가격은 아주 싼편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비정기적인 특가판매는
노릴만하다고 생각.
철티비도 흔쾌히 고쳐주는걸로 보아, 불친절 하진 않은듯.
뭐 이정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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