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맥스스포츠 사이트에 들어가 보았는데,
물건들 올려논 사진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제작사 홈페이지에서도 보기 힘든 디테일 사진들이 많더군요.
그동안 사고 싶어도 물건을 제대로 올려논 샵들이 없어
좀 난감했는데 많은 물건들의 디테일한 면들을 많이
올려놨더군요.
꼭 거기서 안사더라도 물건 살피기위해서 들어갈볼만 합니다.
사진도 전문가의 냄새가 풍기더군요.
www.maxsports.co.kr
물건들 올려논 사진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제작사 홈페이지에서도 보기 힘든 디테일 사진들이 많더군요.
그동안 사고 싶어도 물건을 제대로 올려논 샵들이 없어
좀 난감했는데 많은 물건들의 디테일한 면들을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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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거기서 안사더라도 물건 살피기위해서 들어갈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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