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차를 잘 모릅니다. 그리고 기계를 잘 모르니. 그런데 큰 샵이 좋기도 하지만 자전거 마을은 작습니다. 하지만 몇분에게 추천 받고 갔는데 저녁때 전차 수리하시고 있었습니다.

수리
체인 (xtr 교체)
: 첨에는 좀 더 타다가 교체하라 하셨습니다.

타이어
: 원래 미쉐린 달려 있었는데 강력하게 irc 추천 하셨습니다.

체인 오일 구입하고 마지막에 사장님이 43000원 이라 하시며 공임 4천원 받았습니다.

찬찬히 너무 잘 봐주시고 특히 자전거는 타지만 정비는 모르는 그런 분들이 가시면 진짜 마음 편하게 잘해 주십니다.

중랑천 전차도로에서 공릉동 쪽으로 빠지면 현대 아이파크 아파트 보입니다. 그때 뚝방으로 올라와서 아파트 사이길로 나가셔서 중랑 경찰서 방향으로 가다보면 나옵니다.

리뷰에 올라온 명성이란 한 두번의 친절로 쌓이는 것이 아님을 오늘 느꼈습니다. 저 자전거 마을  지정 샵으로 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