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갇 엠티비 입문한 라이더 입니다.

나이가 40을 넘어서 막상 운동 시작하기 어려웠는데.

이렇게 쉬울줄이야...

6호선 월곡역 동덕여대방향으로 나와서 100미터 직진해서 왼쪽에...

앰티비 샾이 있어서 이것저것 사고 맞추고 하면서.

사장님과, 여러가지 이야기도 하고 재미있었습니다..

가게 안에 보면 주위에.... 엄청난 상장들.....

해외 시합 상장들.......

국가대표 4년을 하시고 6년정도의 메카닉을 하셨다고 들었습니다..

아직 사장님께서 30이 안되는 나이 이신데도

영업 마케팅을 잘 하십니다..

물건도 말씀만 하시면.....빠른시일내에 금방금방 구해 주시고..

너무 감사했습니다...

자전거도 참 잘 보십니다...

왠만히 배웠다는 분들과 많이 다르십니다..

못하시는게 없으시더라구요..

아담한 가게 사장님의 진솔한 모습

친절 기술 그 진실한 모습 모두 마음에 들었습니다...

말이 필요없더군요.. 사장님의 미소로도 충분히

샾의 모습을 평가 할수 있습니다...

꼭 한번 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