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잔차를 하나 마련하려고 준비를 하다가 잠원동에 잔차도로 옆에 있는 모바이크에 갔습니다. 제가 키가 커서리 19인치를 달라고 했더니 17.5를 타라고 하더라구요.. 가격고 한양* 에서 파는 것보다 정확히 8만원을 더 줬습니다. 여기는 임대료도 비싸고 하니 이양반들도 먹고 살아야지 하면서요.. 그리고 라이트와 속도계도 샀습니다. 물론 이것도 비사게 샀습니다. 하지만 A/S가 발생하면 가까운 곳에 가려고 지불했습니다. 그것도 현금으로..
잔차를 받은 결과 핸들이 너무 낮아서 불만을 말했더니 그냥타라고 합디다.. 좀 타다가 너무 불편해서 핸들바를 라이저바로 바꿨습니다. 물론 비싸게 주고요.. (나중에 한양에 가격을 알아보면 기가 막힙니다.)
또 타다가 이번에는 림이 (마빅211) 나가서 바꾸는데 55000원 달라고 하더만요.. 그래도 했음다. 한양에 림만 (3만원 합니다).. 공임도 있고하니.. 여기까지 참았습니다.
그런데 림을 수리하고 나서 보니 스포크를 잘 조이지지도 않았고 휘어진 스포크를 사용했습니다. 정말 열받아서리.. 항의 했더니 사용않했다고 그럽디다 그런데 왜 스포크가 휘어 졌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어요.. 정말 웃기더라구요..
그래서 나오면서 체인오일을 하나 샀어요.. 오지 말아야지 하면서.. 그런데 오일 8천원 달라고 하더라구요.. 뭐 샀지요.. 이번에도 가격을 확인해보니.. 정말.. 2500원 이더라구요.. (화원가는 더 쌉니다..)
이거 너무 하는거 아닙니까..
제가 잔차를 타지 않아도 다시는 그곳에 가지 않을 작정입니다.
정말 않좋은 샆입니다. (너무 뻔뻔 하구요..)
이글을 거기 주인이 봤으면 합니다..
여러분 거기서는 절대로 물건 사지 맙시다..
잔차를 받은 결과 핸들이 너무 낮아서 불만을 말했더니 그냥타라고 합디다.. 좀 타다가 너무 불편해서 핸들바를 라이저바로 바꿨습니다. 물론 비싸게 주고요.. (나중에 한양에 가격을 알아보면 기가 막힙니다.)
또 타다가 이번에는 림이 (마빅211) 나가서 바꾸는데 55000원 달라고 하더만요.. 그래도 했음다. 한양에 림만 (3만원 합니다).. 공임도 있고하니.. 여기까지 참았습니다.
그런데 림을 수리하고 나서 보니 스포크를 잘 조이지지도 않았고 휘어진 스포크를 사용했습니다. 정말 열받아서리.. 항의 했더니 사용않했다고 그럽디다 그런데 왜 스포크가 휘어 졌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어요.. 정말 웃기더라구요..
그래서 나오면서 체인오일을 하나 샀어요.. 오지 말아야지 하면서.. 그런데 오일 8천원 달라고 하더라구요.. 뭐 샀지요.. 이번에도 가격을 확인해보니.. 정말.. 2500원 이더라구요.. (화원가는 더 쌉니다..)
이거 너무 하는거 아닙니까..
제가 잔차를 타지 않아도 다시는 그곳에 가지 않을 작정입니다.
정말 않좋은 샆입니다. (너무 뻔뻔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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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거기서는 절대로 물건 사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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