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고덕동에 살아서 잔차가 아플때만 가는데 갈때 마다 장사꾼에 본색보다 잔차에 본색을 들러 낼려구 애쓰시는 분입니다.
중학생쯤으로 보이는 아들도 바쁠때는 옆에서 돕는것 같은데 그애 잔차가
제것 하구 똑 같더군요.
종종 당연히 받아야 수리비를 커피 한잔만 뽑아 주세요, 하구 웃으시면
그냥 가라 하실때는 고마움과 미안한 마음으로 운동 싫어 하는 친구들한테두
저곳에서 사면은 싸다고 차로 지날칠때 마다 알리곤 합니다.
오늘도 림이 휘여서 교체 부탁하고 낼 찾아 가겠노라 말하구 왔는데..
어떨지...기대가 되네요.
소비자 입장에서야 좋은 잔차 싸게 그리고 수리는 잘 고쳐주면 좋은거라 여겨
몇자 적어 봤습니다.
취미가 잔차타고 다니면서 사진 찍는거라 마침 차에 디카가 있어서 찍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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