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크계에 입문하여 이리저리 정처 없이 헤메던중 친구가 추천하는 방배동 바이크메이트에 12월 말경에 가봤습니다.
역시나 이곳 샾 리뷰에서 봤던 글 그대로...
샵에 들어가니 그 좁은곳에 자전거보다 사람들이 더 많이 있고 어느분이 사장님이고 어느분이 손님인지 모르는 상당히 난감한 분위기;;;
이것이 첫 느낌 이였습니다.
그리하여 자전거에 문제가 있거나 몇몇 부품 사러 종종 들리는곳이 되었습니다.(신기하게도 샾에 갈때마다 리마님은 꼭 뵙게 된다는 ㅎㅎㅎ 아차차~~엇그제는 못 뵈었네요;)
급기야 저의 애마 ACID에 앞 드레일러를 장 착 하기 위해 샾에 갔습니다. 역시나 사람들로 북적북적;;; 아무튼 이리저리하여 직원으로 가장한 손님 두분께서 제 애마에 드레일러 장착하느라 애써 주시고 마무리 셋팅까지 사장님께서 깔끔하게 끝내고 나니 얼마나 기분이 상큼 하던지... + _ +
그리고 중요한건 중고 변속 레버와 변속케이블링 가격을 거의 공임비만 받으시고 거져주신듯하여 몸둘바를 모르겠더군요 ㅎㅎㅎ;;;
아무튼 제가 서울을 떠나는 3월 초까지는 자주 애용할 샾임은 틀림 없습니다.
역시나 이곳 샾 리뷰에서 봤던 글 그대로...
샵에 들어가니 그 좁은곳에 자전거보다 사람들이 더 많이 있고 어느분이 사장님이고 어느분이 손님인지 모르는 상당히 난감한 분위기;;;
이것이 첫 느낌 이였습니다.
그리하여 자전거에 문제가 있거나 몇몇 부품 사러 종종 들리는곳이 되었습니다.(신기하게도 샾에 갈때마다 리마님은 꼭 뵙게 된다는 ㅎㅎㅎ 아차차~~엇그제는 못 뵈었네요;)
급기야 저의 애마 ACID에 앞 드레일러를 장 착 하기 위해 샾에 갔습니다. 역시나 사람들로 북적북적;;; 아무튼 이리저리하여 직원으로 가장한 손님 두분께서 제 애마에 드레일러 장착하느라 애써 주시고 마무리 셋팅까지 사장님께서 깔끔하게 끝내고 나니 얼마나 기분이 상큼 하던지... + _ +
그리고 중요한건 중고 변속 레버와 변속케이블링 가격을 거의 공임비만 받으시고 거져주신듯하여 몸둘바를 모르겠더군요 ㅎㅎㅎ;;;
아무튼 제가 서울을 떠나는 3월 초까지는 자주 애용할 샾임은 틀림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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