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글써놓으신거 보면 그쪽 실장님과 사장님이 아시겠죠 ^^
리뷰란을 보면서 나도 리뷰한번 써야지써야지 하다가 드디어 쓰게
됬었네요 . 그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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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처음에 송파코렉스에 간건 작년 7월달쯤이었습니다.

그땐 잔차를 잘 모르는 때라서 어디서 살지 못정하고있었을

때였습니다. 처음엔 금청구이에있는 금*MTB에서 마린을

살려고했으나 집이 분당이라서 주말밖에 시간이 없는데

금*MTB는 교회에 나가시는것 같아서 고민을 하고있었습니다.

그런 저에게 송파코렉스라는 샾을 가르쳐준것이 제 친척형이었습니다.

그 형을 통해서 sp500을 알게됬구요... 지금은 sp500을 타고다닙니다.

처음 잔차를 사기전에 송파코렉스에다가 수많을 질문을 올렸습니다.

거의 80건정도의 질문을 올려도 사장님께서는 정말 웃는 모습만 보여주셧

습니다. 다른 샾에도 그렇게 질문을 많이 하면 실증날것같은데 사장님은

친철하게 답변도 해주셧습니다. 그것도 하루에 글을 몇개씩올렸었거든요.

잔차를 사기전날.. 샾에다가 전화를하고 지금 사러간다고 잘부탁드린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다음날 샾에 가니까 잔차가 조립되어있었더라구요.

저희 어머니와 아버지께 산악자전거라는것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시더라구요.

사고 나오면서 정비스탠드를 달라고 저희 어머니꼐서 말씀하시더니

그냥 주시더라구요 ^^;;그때 받은건 후미등,자물쇠,스텐드 이었꾸요..

매번갈때마다 친철하게 대해주셧습니다. 이제는 이름만 말해도 아실정도로

많이 친절해졌꾸용. 이젠 제 이름도 불려주심니다.

얼마전에 샥을 바꾸러 송파코렉스에 갔었습니다. 전에는 쥬디TT를 쓰고있었

는데 샥에 대한 불만았씁니다. 샥에 대한 상담을 했는데 엄청 신경써주셧습니

다. 그리고는 엄청나게 싸게 듀크를 구입하였습니다.

1사장님이 지금 쓰던 쥬디는 어떻게 할거냐고 말씀하시길래

왈바 중고란을 통해서 팔았다고 이제 인천으로 보내야 된다고 말씀드리니까

사장님께서 샥놓구가라고 하시더군요. 송파코렉스에서 자주사용하는

택배회사를 통해서 보내준다고 하시더라구요 ^^ 그런곳 까지 신경써주실줄이

야 생각도 못했습니다. ㅜ,ㅜ

저저번주 수요일 샥을 장착하는데 송파코렉스의 실장님께서

자신의 부품을 몇개 제 잔차에다가 장착해주셧습니다. 보니 좋은 물건이더군

요. 제가 샾에 잔차를 놓구간 사이에 브레이크 케이블링도 해주시고.ㅋㅋ

동호회분들과 잔차를 찾으러 갔었는데 샾의 창고까지 들어가버렸습니다.

그곳에 있는 록키마운틴을 보기위해서요 ^^;; 거기에는 타사자라 프레임이

항상 놓여져있었습니다. 그래서 동호회형이 프레임을 들면서

왜 프레임이 여기있냐고 물으시더니 실장님께서 가져가고 싶으면

가져가시라고 하던군요 . 헉 ,, 쪼금 놀랬습니다.. 조금한것도

아닌 프레임을 ... 프레임이  먹었으나 심하게 먹은것도 아니고

별로휘지도 않아서 저희 형이 받아갔지만 정말로 라이딩하기에 문제가

되지않는 프레임을 주시더라구요.. 놀랬습니다.

헤드셋의 베어링이 녹으 쓸었는데 새걸로 교체해주시더라구요 ^^;;

즐거웠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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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을 나름대로 적어봤습니다.

저는 제가 고르 샾에 대해 불만이 하나도 없습니다.

거기서 산 잔차니까 당연하다는 생각도 하시겠찌만.

그 더이상의 서비스를 해주니 좋더라구요 ㅋㅋ

그럼 이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