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금요일(4월2일) 저녁에 잔차를 직접 보고 싶어 한양에
방문하였습니다. 손님 몇 분 계시고 직원 한분이 계셨습니다.
말하고 싶은 것은 샾을 나오면서 직원에게 '스마일' 이란 단어를
알려주고 싶었습니다. 묻는 말에 대답을 하지 않은 것은 당연
아니지만 미소하나 없는 얼굴이란 싸~ 하더군요. 좀 심하게
표현하자면 뭐 부탁을 하고 싶어도 마음 약한 사람은 못 할것
같은 느낌이였습니다. 잔차를 구매하면 달라질지 모르겠네요.
저도 IT(SI) 일을 하며 상상을 초월하는 '갑'을 보게 되지만
스마일을 잊고 살지는 않는 답니다. 그것이 최소한의 영업 전략
아니겠습니까... 마지막으로 이 글이 샾의 신뢰성을 평가하는
기준은 아니라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금요일(4월2일) 저녁에 잔차를 직접 보고 싶어 한양에
방문하였습니다. 손님 몇 분 계시고 직원 한분이 계셨습니다.
말하고 싶은 것은 샾을 나오면서 직원에게 '스마일' 이란 단어를
알려주고 싶었습니다. 묻는 말에 대답을 하지 않은 것은 당연
아니지만 미소하나 없는 얼굴이란 싸~ 하더군요. 좀 심하게
표현하자면 뭐 부탁을 하고 싶어도 마음 약한 사람은 못 할것
같은 느낌이였습니다. 잔차를 구매하면 달라질지 모르겠네요.
저도 IT(SI) 일을 하며 상상을 초월하는 '갑'을 보게 되지만
스마일을 잊고 살지는 않는 답니다. 그것이 최소한의 영업 전략
아니겠습니까... 마지막으로 이 글이 샾의 신뢰성을 평가하는
기준은 아니라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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