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욜날 바이크랜드에서 usps 윈드자켓을 샀습니다.
저는 토요일날 정모라서 정신없이 차려입고 나갔지요..
물론. 방금산 윈드자켓을 입고 .....
켁........근데 이게 왠일입니까?
2004년 제품인줄알고 산 자켓이 2003년식이였습니다.
ㅡ.ㅜ 옷은 이미 탭도 다 때어버리고 벌써 입어 버렸는데 말이죠..
오늘 그냥 싫은소리라도 한마디 하려 전화를 했습죠..
나는 2004년제품을 샀는데 왜 2003년 제품을 줬는냐.....
죄송하다는 말과 함께 아무말 없이 바꾸어 주시더군요..
제가 한번 입었다고 하였는데도..
미안하다고 하면서 바꾸어 주더군요..
사실 그동안 왈바에 쓰여진 바이크랜드의 이미지가
좋지 않아서 색안경을 쓰고 바라보았지만..
저의 지나친 선입견인듯 싶더군요..
이제 집에서 가장 가까운 바이크랜드를 종종 이용해야 겠습니다.
저는 토요일날 정모라서 정신없이 차려입고 나갔지요..
물론. 방금산 윈드자켓을 입고 .....
켁........근데 이게 왠일입니까?
2004년 제품인줄알고 산 자켓이 2003년식이였습니다.
ㅡ.ㅜ 옷은 이미 탭도 다 때어버리고 벌써 입어 버렸는데 말이죠..
오늘 그냥 싫은소리라도 한마디 하려 전화를 했습죠..
나는 2004년제품을 샀는데 왜 2003년 제품을 줬는냐.....
죄송하다는 말과 함께 아무말 없이 바꾸어 주시더군요..
제가 한번 입었다고 하였는데도..
미안하다고 하면서 바꾸어 주더군요..
사실 그동안 왈바에 쓰여진 바이크랜드의 이미지가
좋지 않아서 색안경을 쓰고 바라보았지만..
저의 지나친 선입견인듯 싶더군요..
이제 집에서 가장 가까운 바이크랜드를 종종 이용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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