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자전거에서 유사MTB로 업글하기 위해
목요일 저녁에 약수동에 있는 삼천리 가게에 가서
이것저것 보다가
디엠의 American Eagle 5300을 사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런데 보니 국방색하고 파랑색 2가지가 있더군요.
당시에는 현금이 없어서
토요일날 살테니 밖에 있는 파란색 5300을 팔지 말라고 예약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가보니 그 물건이 없더군요.
제가 물건들을 둘러보던 그 날 저녁에 팔렸답니다.
웃긴 것은 제가 그 날 저녁에 봤거든요. 젠장.
제가 물건 보고 예약할 때쯤
다른 손님이 왔었는데
아마 당장의 이익에 눈이 멀어서
저와 약속한 예약에 대한 신용 따위는 안중에도 없는 곳이었습니다.
게다가 가격도 갑자기 높게 부르더군요.
거참 황당해서리..
절대 가지 말아야 곳입니다.
오늘 업글하기 위해서
목요일 저녁에 기존의 생활자전거도 팔았는데
이제 출퇴근은 돈 내고 지하철 타고 다녀야겠습니다. 젠장..
지금 바로 인터넷 뒤져서
해당 물건 있으면 아무리 비싸도 당장 사야 겠습니다. --;
목요일 저녁에 약수동에 있는 삼천리 가게에 가서
이것저것 보다가
디엠의 American Eagle 5300을 사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런데 보니 국방색하고 파랑색 2가지가 있더군요.
당시에는 현금이 없어서
토요일날 살테니 밖에 있는 파란색 5300을 팔지 말라고 예약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가보니 그 물건이 없더군요.
제가 물건들을 둘러보던 그 날 저녁에 팔렸답니다.
웃긴 것은 제가 그 날 저녁에 봤거든요. 젠장.
제가 물건 보고 예약할 때쯤
다른 손님이 왔었는데
아마 당장의 이익에 눈이 멀어서
저와 약속한 예약에 대한 신용 따위는 안중에도 없는 곳이었습니다.
게다가 가격도 갑자기 높게 부르더군요.
거참 황당해서리..
절대 가지 말아야 곳입니다.
오늘 업글하기 위해서
목요일 저녁에 기존의 생활자전거도 팔았는데
이제 출퇴근은 돈 내고 지하철 타고 다녀야겠습니다. 젠장..
지금 바로 인터넷 뒤져서
해당 물건 있으면 아무리 비싸도 당장 사야 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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