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본mtb에 저는 솔직히 안좋은 경험이 있어서 항상 씁씁해합니다
작년 mtb입문때 sp-500을 타고 다녔는데 샥이 쥬디 TT였습니다
딱딱하죠...그래서 샥을 교체해달라고 했는데 폭스바닐라 125r을
주시더군요..
폭스샥 누가봐도 멋있고 물렁물렁 부드럽죠..특히 초보에겐
그래서 구입했는데...
차차 잔차에 알게되고 업글하는데 항상 샥이 걸리더군요
하드텔에 125mm...그리고 생각해보니 튜브도 짜르지 않고 달았는데
17cm밖에 안되고 스프링 여분 2개도 못받고 메뉴얼, 보증서 하나도 못받았습니다
중고 아니면 완차 분리한듯..
구입은 60만원..판매가 그대로 주고요..
지금 돈 모아서 중고 샥 구입했습니다
제샥은 얼마전에 처분했는데 좀 힘들었어요
튜브 짧아서 취소 되고, 스프링 없어서 새걸로 사서 주고...
아참..그때 생각해보니 자전거 투명보호테잎..(4만원짜리) 붙여달라고했는데
기름뭍은 손으로 붙였는지 여기저기 검은 손자국...그부분 그냥때서 버림
아래 산본mtb얘기가 나와서 적었습니다
뭐 비난하자고 적은건 아니고 장사하다보면 모든사람들에게
신경못써주는게 당연한듯..넋두리였습니다
작년 mtb입문때 sp-500을 타고 다녔는데 샥이 쥬디 TT였습니다
딱딱하죠...그래서 샥을 교체해달라고 했는데 폭스바닐라 125r을
주시더군요..
폭스샥 누가봐도 멋있고 물렁물렁 부드럽죠..특히 초보에겐
그래서 구입했는데...
차차 잔차에 알게되고 업글하는데 항상 샥이 걸리더군요
하드텔에 125mm...그리고 생각해보니 튜브도 짜르지 않고 달았는데
17cm밖에 안되고 스프링 여분 2개도 못받고 메뉴얼, 보증서 하나도 못받았습니다
중고 아니면 완차 분리한듯..
구입은 60만원..판매가 그대로 주고요..
지금 돈 모아서 중고 샥 구입했습니다
제샥은 얼마전에 처분했는데 좀 힘들었어요
튜브 짧아서 취소 되고, 스프링 없어서 새걸로 사서 주고...
아참..그때 생각해보니 자전거 투명보호테잎..(4만원짜리) 붙여달라고했는데
기름뭍은 손으로 붙였는지 여기저기 검은 손자국...그부분 그냥때서 버림
아래 산본mtb얘기가 나와서 적었습니다
뭐 비난하자고 적은건 아니고 장사하다보면 모든사람들에게
신경못써주는게 당연한듯..넋두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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