샆 추천에 감히 욕먹지 않을 확신이 들어 첨으로 추천글 올려봅니다.

집에서 5분도 안걸리는 가까운 거리라 급할때 이곳을 가곤 했습니다.
사장님이 xc를 즐기시는것 같고 항상 잔차메니어들이 계시더군요.

오늘도 다른곳에서 구입한 중고잔차땜시 미안할 정도로 들락거렸는데 세심히 정비해 주시니 기분 굿~

공임은 솔직히 미안할 정도고.. 조그만 샾이라 물품은 많지 않지만 항상 조금이라도 저렴하게 주시더군요.사장님의 얼굴을 보건데 바가지, 모르면 덥어쒸우기, 수리하면 될걸 교체하라고 하기..이런것 없을분 같습니다(하지만 적당히 해서 돈도 많이 버시면 좋겠어요)

방학사거리에서 우이동방향으로 약 200m 가시다보면 오른쪽에 조그만 샾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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