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자전거 사러 메일바이크에 갔습니다. 이번주까지 세일이기 땜에..찍어둔 자전거를 인수(?)하러 갔죠! 샾앞 평상에서 어떤분이 휠을 조정하고 계셨고..
(아무래도 그분이 왈바에서 유명한 마니님이 아닐런지.) 샆안에는 두분이 자전거를 조립하고 계시더군요...생각보다 샾크기는 크지 않았습니다. 미리 전화를 해 둔 덕에 조립은 다 되어 있더군요..속도계만 추가로 달고 나왔는데..조립해주신 분은 좀 젊은분이고 나머지 한분이 사장님같더군요..사장님과는 거의 대화가 없었습니다. 좀 무뚝뚝한 성격이신듯..하지만 젊은분은 프레임사이즈가 저한테 좀 클 것 같다고 했더니, 스템을 짧은걸로 교체해주고 친절하게 해 주시더군요, 특가판매라 추가 서비스는 전무했습니다..(싸게 생긴 자물쇠만 겨우 받았네요..이것도 사장님한테 걸리면 혼난다고 얘기하지 말라고 했는데)
어쨋든 전체 느낌은 샆단골인 듯한 분들하고는 거의 가족같은 분위기로 지내시는것 같고, 처음 찾아오는 고객한테는 큰 감동 같은건 없네요...자주 샾 방문을 해서 그 가족같은 분위기에 동참하고 싶지만, 집이 멀어서 고건 힘들것 같습니다. 사장님! 처음 찾아오는 고객한테도 살갑게 대해 주시면 더욱 사업이 번창할 것 같습니다...아무튼 좋은 자전거 많이 할인된 가격에 사게 되어 기분 좋습니다. 이젠 날라 다닐 일만~ ㅋㅋ ^ ^
(아무래도 그분이 왈바에서 유명한 마니님이 아닐런지.) 샆안에는 두분이 자전거를 조립하고 계시더군요...생각보다 샾크기는 크지 않았습니다. 미리 전화를 해 둔 덕에 조립은 다 되어 있더군요..속도계만 추가로 달고 나왔는데..조립해주신 분은 좀 젊은분이고 나머지 한분이 사장님같더군요..사장님과는 거의 대화가 없었습니다. 좀 무뚝뚝한 성격이신듯..하지만 젊은분은 프레임사이즈가 저한테 좀 클 것 같다고 했더니, 스템을 짧은걸로 교체해주고 친절하게 해 주시더군요, 특가판매라 추가 서비스는 전무했습니다..(싸게 생긴 자물쇠만 겨우 받았네요..이것도 사장님한테 걸리면 혼난다고 얘기하지 말라고 했는데)
어쨋든 전체 느낌은 샆단골인 듯한 분들하고는 거의 가족같은 분위기로 지내시는것 같고, 처음 찾아오는 고객한테는 큰 감동 같은건 없네요...자주 샾 방문을 해서 그 가족같은 분위기에 동참하고 싶지만, 집이 멀어서 고건 힘들것 같습니다. 사장님! 처음 찾아오는 고객한테도 살갑게 대해 주시면 더욱 사업이 번창할 것 같습니다...아무튼 좋은 자전거 많이 할인된 가격에 사게 되어 기분 좋습니다. 이젠 날라 다닐 일만~ 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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