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릉동 후지바이크(샾의 사과로 본문은 삭제했습니다)

billbab2004.09.09 15:09조회 수 3831댓글 65

    • 글자 크기



미꾸라지 한마리가 설쳐서 물이 많이 흐려졌습니다. 다시한번 이렇게
짜증스러운 긴글을 많은 왈바회원분들께 읽게 해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하지만 소비자로서의 최소한의 권리를 찾고자 물을 흐리면서까지 여기까지
온점 깊이 깊이 사과드립니다.

이제 제가 원하는 수준도 아니고 공식적인 답변도 아니지만 얘기가 나와서
본문의 내용은 삭제합니다. 하지만 글 자체에는 많은 분들의 의견과 충고,
그리고 샾에서의 사과가 있으므로 삭제하지 않고 남겨 두겠습니다.

샾사장님께서 이글의 삭제를 원하신다면 리뷰게시판 공지사항에 있는 리뷰
게시판 이용방법에 따라 샾의 공식적인 글을 게시해 주시면 이글을 삭제토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다시한번 게시판을 시끄럽게 해서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모든 자전거 타는 사람들이 즐겁게 자전거도 타고 어딜가든 즐겁게 정비받고
즐거이 구매를 할 수 있는 날을 기다려 봅니다. 그럼 꾸~~~뻑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65
  • billbab글쓴이
    2004.9.12 20:21 댓글추천 0비추천 0
    idemitasse님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일일이 추가하기에 리플수가 많아 잔머리를 굴렸는데..ㅎㅎㅎ 다음부턴 꼭 리플아래 남겨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지금까지 샵에가서 기분 좋았던 적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항상 마음이 불편하고 가시방석에 앉아있는 기분이었고 '내가 이곳에서 대접을 받으려면 풀엑스티알 급의 자전거를 사 줘야만 하겠구나!!' 하고 생각을 하곤 했죠... 자전거 샵이 많이지고 있습니다. 샵 오너도 오너 나름의 생각이 있겠지만... 내 돈 쓰는데 샵 사장 눈치를 봐서야~~ 쯧쯧... 저에게 맞는 곳에서 기분좋게 내 돈 써 봤으면 좋겠습니다...
  • 지금 MTB샾 중에서 조금만 멀리보고 마음을 비우는 샾주가 있다면 머지 않아 대박날겁니다.
  • billbab글쓴이
    2004.9.17 01:29 댓글추천 0비추천 0
    안녕하세요 automode님 사장님과 직접 대화를 나누셨다니 반갑습니다. 제글에 사실과 어긋남이 한치라도 있다면 명예회손으로 몰아도 상관없겠지요. 그리고 무슨 대화를 나누셨기에 제가 잘한게 없다는 건지요?? 제가 일주일 동안 자전거 맡기고 안찾아 간사람은 아닙니다. 전 단지 함께 가준것 뿐입니다. 다시 한번 사장님을 뵙게됨 위글에 어디가 잘못되었는지 물어봐 주십시요. 적정가격을 제시하셨는지?? 제게 장난치는 것도 아니고 라고 말씀 안하셨는지?? 보관료 달라고 안하셨는지?? 됐으니 그냥가라고 ?? 안하셨는지 한번 물어봐 주시기 바랍니다. 위글에서 명예회손에 해당한다면 제가 주장한 위사실에 대한 부분인데 사장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지 않으셨다면 당당하게 고소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하지만 그러지 못하시리라는 걸 너무나 잘 알고 있기에 드리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제가 무엇을 사장님께 잘못했는지 여쭤봐 주십시요?? 전 사장님께 인상한번 쓰지 않았고 말한마디 조심해가면서 끝까지 웃으며 나왔는데요. 제 속마음을 들여다 보시지 않으셨다면 제가 이렇게 많이 화가나고 흥분했었다는걸 아시진 못하셨을텐데요.
  • billbab글쓴이
    2004.9.17 01:38 댓글추천 0비추천 0
    전 이글을 삭제할 마음은 없습니다. 명예회손으로 고발하겠다는 간접적인 글로 전달하는 이글을 보고는 더더욱 삭제할 수가 없네요. 전 사장님과 화해를 위해 이글은 쓴게 아닙니다. 애초에 화해라는게 있을 수 없는 상황입니다. 싸움이 없는데 화해를 해라는 좀 아닌듯 합니다. 사실 전 공식적인 해명정도가 있지 않다면 제 정보가 뻔히 공개되어 있는 상황에 개인적인 쪽지나 연락정도는 올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조용하네요.
  • 어떤식으로 잘하지 못했는지 .. 사장님의 말을 듣고 싶네요.. ㅡ.ㅡ;;
  • billbab글쓴이
    2004.9.17 11:46 댓글추천 0비추천 0
    아쉽습니다. 샾사장님께서 automode님 처럼 제게 먼저 사정을 말하시지 않고 있다는게 말입니다. 하지만 아직 정확한 사정을 모르시는것 같아 말씀드립니다.
    1. 분명히 제 후배가 자전거 주인이고 전 옆에 같이 간사람입니다. 연락안한걸 따지려면 글을썻다 하여 제게 화를 낼일은 아닙니다. 그리고 처움에 제가 느끼기에는 그부분에 대해 그리 크게 게의치는 않았던 것으로 생각드네요.
    2. 데오레가격에 대한 오해라고 말씀하셨는데. 공임은 무슨 공임입니까 분명 장부보고서 데오레 가격이 얼마다 이렇게 못박았습니다. 변명치곤 넘 궁색하네요..ㅎㅎㅎ 아직 사장님께서 반성하지 못하신듯...ㅡㅡ
    3. 완성차에서 하나를 뺀 가격역시 공임을 포함한다해도 너무센가격일뿐더러 보통가게에선 다 설명해 주진 않나요 가격얼마에 공임 얼마라고.. 암튼 가격적인 건 제가 하루이틀 샾에 다니는 초보가 아니니 더이상 궁색한 변명하지 마시기를 사장님께 당부드리고 싶네요.
    4. 왈바를 들먹인건 글에서도 있지만 분명 제가 왈바를 안다는 걸 알려드리고 동호인이라 알건 안다는걸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제가 왈바를 알고 있는데 이렇게 글쓰리라곤 생각치 못하셨다는게...
    6.보관료 내라하심 드리려고 했습니다. 잘못했으니까요 그런데 그냥 달라는게 아니니 문제지요 손님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를 저버리 말과 행동 ..보관료를 정말 드리려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사장님께 드리고 싶은 말은 전 지금 화가 나지도 분하지도 않습니다. 다만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그러니 더이상 궁색한 변명으로 지인들을 오도하지 마시고 이번일에 대한 정확한 의견을 표명하시고 잘못된것은 고쳐져야 샾이 앞으로 더 발전할 수있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automode님 이번일을 좋은쪽으로 매듭지으려 노력해 주셔셔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에게 해주신 따뜻한 충고 감사히 받아드립니다. 하지만 그냥 이렇게 글을 삭제하고 없던일로 하기엔 사장님의 태도가 아직은 이해할 수가 없네요. 아무튼 automode님께는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저도 제 모교앞에 제 동아리 후배들이 편히 이용할 수있는 좋은샾이 됬으면 하고 바라고 있습니다. 그럼.. 안전 라이딩 하십싣요...^^
  • 제가 이 싸이트 회원인관계로 좀 답답해서 공릉후지바이크 사장님 대신 글을 올립니다 -이하-

    출장을 갔다가 와보니 자전거 한대가 있더군요 그날 저녁에 오기로 했는데 그다음날 오후에와서 뒷드레일러에 이상이 있는거 같다고 물어봐서 확인한 결과 앞변속레바 고장으로 수리를 해보겠다고 그다음날 오십시요 했는데 그이후로 막상분해한 결과 수리가 불가능하고 다음날 오시면 말씀을 드리겟다고 했는데 그이후 일주일 동안 오시질 안고 어느날 갑자기 선배되는분 두분이 오셔서 수리가 안되고 교환을 해야 된다고 얘기 했더니 처음엔 분리식을 물어봤는데 분리식이 더 비싸다고 얘기했던건 분리식 변속 레바가 들어가야되고 또 브레이크레바가 들어가야되는데 나중에 일체형을 물어봐서 단가표를본결과 75200원(소비자가)이고 현재 데오레부품이 없어서 완성차에서 빼서 한쪽만 끼우는데5만원이라고 얘기를 했는데 그렇게 된 이유는 자전거 탄다는 사람이 일주일 동안 아무 연락도 없이 그렇게 무심하게 있을수 있을까 ? 우리는 공간이 좁아 매일 넣고 빼는것도 일인데 맘적으로 고달펐읍니다 처음 가격을 얘기하는건 소비자가로 얘기하는게 당연한게 아닙니까 여기회원도 아니고 아는사이도 아닌데..제가 보관비 달라는 이유는 하도 속상해서 얘기한건데 그게 그렇게 서운했더라면 내가 미안하고 시간이나면 공릉 후지바이크에 오십시요 그러고 와일드 바이크에 이글을 보신 모든 회원님들께 이런글이 올라오게 되서 죄송한마음 금치 못하겠읍니다 와일드바이크에 들러주신 회원님들 기회 되시면 언제 들러 주십시요 후지바이크 본사및 체인점에 피해를드려서 죄송하빈다 -태릉 후지바이크 올림-

  • billbab글쓴이
    2004.9.17 15:09 댓글추천 0비추천 0
    처음 글을 올리고 나서 열흘이 다되서야 사장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네요. 이제 와서 새삼 따지는건 아니지만 가격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 만큼은 어떤 해명도 통하지 않는 다는것을 먼저 말씀드리고 싶네요. 일단 처음온 사람이라 소비자가를 불렀다 하시면 제가 세보진 않았지만 샾에서 가격이 많이 올랐다는 얘기를 수차례 했지만 소비자 가격이라는 말씀은 끝내 일언반구 안꺼내셨네요. 그리고 윗글에서 여기회원도아니면 소비자가로 가격을 부르신다는 말씀 같은데 제가 보기엔 실언입니다. 그말 듣고 누가 그 샾을 가겠습니까. 회원이든 아니든 같은 가격으로 판매하는것이 당연한것 아닌가요?? 물론 회원에게는 공임이나 이런 기타부분의 가격이 더 저렴해질순 있을지라도 부품 자체가격에서 그렇다는건 사장님께서 실수로 글을 쓰신게 아닌가 싶네요. 현재 대부분 샾에서 데오레 일체형 레버세트가 5만원 중반임을 감안했을때 첨에 7만얼마니까 선심쓰듯 한쪽에 5만원이라고 하시면 이또한 이상하지 않습니까??
    이미 지나간 일이라 더이상 따진다는데 문제가 있어서 이만 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문제를 빼 놓으셨습니다. 저는 가격이 비싸도 상관없습니다. 안사면 되니까요..그런 것 때문에 리뷰를 쓴건 아니지요. 핵심을 말씀드리면 사장님께서 말씀하셨던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란 말과 제가 " 얼마를 드리면 될까요??" 라는 질문에 손을 휘휘 저으면서 "됐으니까 그냥 가요" 라는 이대목이랍니다. 아무리 제 후배가 잘못을 했더라도 이제 막 자전거를 시작한 녀석이라 잘모를수도 있었고 저도 그날 사정을 들은 지라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샾에 갔었습니다. 그런데 가격적인 문제로 인해 그냥 나올수 밖에 없었고 마지막에 사장님의 행동때문에 이글까지 오게 된것입니다. 마지막 사장님께서 저희에게 하신 행동은 지금 윗글에서 " 서운했더라면 내가 미안하고" 라는 표현으로 넘어갈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나이가 어리지만 고객에게 공식적인 사과문에서 하대를 하시다니요??? 그리고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보관비를 원하셨다면 정말 드렸습니다. 제가 원한 사과는 저희에게 하심 잘못된 말과 행동에 대한 사과입니다. 어쨋든 일주일이 넘게 사장님께서 제게 쪽지나 전화를 개인적으로 주셔셔 사과를 하시면 글을 삭제후 이후 사정을 글로 올리려 했습니다만... 위에 리플 하나 받는데 그것도 위에 제가 직접적으로 언급해서 10일 가까운 시간이 걸리는군요.
  • billbab 일단 잘잘못을 따지는 문제에 앞서 문제의소지는 후배와 샵주와의 관계입니다
    그런데 님의 글을읽다보면
    -<1. 분명히 제 후배가 자전거 주인이고 전 옆에 같이 간사람입니다. >이라 쓰시면서
    -<분명히 제 후배가 자전거 주인이고 전 옆에 같이 간사람입니다.
    연락안한걸 따지려면 글을썻다 하여 제게 화를 낼일은 아닙니다.
    그리고 처움에 제가 느끼기에는 그부분에 대해 그리 크게 게의치는 않았던 것으로 생각드네요.>

    -추가글에는 <전 분명히 이글을 샾 동호인 및 사장님께서도 보시리라 생각하고 또 다시는
    그러시지 마시라는 뜻에서 올린글입니다. >

    이글의 내용을 봐서는 님께서는 님의잘못은 하나 없다하시고
    엄한 분들까지 싸잡아 메시는 버릇이 있네요
    전후사정이야 어찌하든 그냥 삭이던가 간단히 글을 올리실문제을 일파 만파로 번지게만드는 님의 잘못이 크네요
    이내용의 글이 일파만파로 퍼질경우 님의잘못이 제일 크다는걸아세요
  • billbab글쓴이
    2004.9.17 15:35 댓글추천 0비추천 0
    스트래이져님 말씀 옳으십니다. 진정 문제는 제 후배와 샾사장님과의 문제입니다만 사장님께서 하신 말은 저를 포함해서 그리고 저와의 대화에서 나온것이라 그부분에서는 제가 주체가 되는 것입니다. 본문을 삭제하고 수정한 내용으로 올렸습니다. 저는 다만 제가 처음 공릉 후지샾을 방문했을때의 친절하신 사장님의 모습이 다시 돌아오기를 바라는 맘이 더 크답니다. 어쩌면 처음에 느낀 그 친절함과 이번의 경험의 차이가 너무커서 실망이 더 클 수도 있겠네요. 전 누구보다 자전거를 좋아한다고 자부할만큼 자저거를 사랑합니다. 그래서 함께 자전거를 타는 모든 분들도 제게는 매우 친근하게 다가옵니다. 그래서 이번일은 더욱이 그냥 넘어갈 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필요이상 문제를 크게 만들었음에 스트래인져님의 말씀 더 가슴깊이 새겨지네요. 잘새겨듣겠습니다. 하지만 일의 시작이 없었다면 이런글이 올라 오진 않았을테니 원인제공이 된 샾사장님께서도 위의 글보다는 좀더 진실된 해명이 아쉽습니다. 아무튼 이번일로 많은 분들께 참 많은 가르침 받고 좋지 않은 기억이지만 얻은 것도 참 많습니다. 하지만 지금 문제가 커진다고 해서 제 책임을 지라 하시면 그건 어불성설이 아닐까 합니다. 제가 샾사장님께 불성실한 언행을 한게 아니니까요.

    그리고 스트레인져님의 왈바에서의 첫글이 제게 주시는 충고라 더욱더 감사하네요...^^
  • billbab글쓴이
    2004.9.17 15:54 댓글추천 0비추천 0
    automode님께서는 위의 사장님글에서 무엇을 보셨는지요?? 제가 보기엔 "바가지 아니다", " 일주일 안찾아가서 화나서 한거니 잘못한것아니다" 그러나 서운하다면 미안하고...ㅎㅎㅎ 정작당사자에게는 아무것도 인정하지 않고 이런식으로 말씀하시면서 왈바회원분들은 찾아주십시요. 후지관계자분들께는 정말 죄송합니다. 뭔가 이상하지 않으십니까?? 그리고 분명 사장님은 제가 잘못된 행동을 해서 그랬다 하셨으니 그부분도 설명해 주셨어야 했고(물론 전 예의에 어긋나는 말과 행동을 안했다고 말씀드렸습니다만) 또한 명예회손도 불사하겠다고 하셨으니 거기에 대한 말씀도 하셨어야 합니다. 잘아시겠지만 명예회손이란함은 잘못된 정보를 흘려 개인의 명예를 손상시켰을 경우를 말합니다. 그렇담 제게 글을 지우게 하기위한 수단으로 명예회손이란 단어를 사용하셨다면 그건 더더욱 안되는 일이지요. 마지막으로 전 무릎을 꿇으시라고 한적 없습니다. 위 사장님의 글은 누가 보아도 불성실한 대답임에는 틀림없기에 제가 그렇게 글을 쓴 것입니다.
  • billbab글쓴이
    2004.9.17 15:55 댓글추천 0비추천 0
    그사이에 automode님께서 리플을 삭제 하셨네요...ㅡㅡ;
  • billbab글쓴이
    2004.9.17 16:23 댓글추천 0비추천 0
    샾사장님께서 이글의 삭제를 원하신다면 위와같은 리플이 아니라 리뷰게시판 공지사항에 있는 리뷰게시판 이용방법에 따라 샾의 공식적인 글을 게시해 주시면 이글을 삭제토록하겠습니다.
  • 저 많은 글을 읽고 리플 다시다니 대단들 하십니다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사이버 명예훼손에 관한 처벌 법령안내 ::::: bikeholic 2005.11.22 40771
4368 자전거 구입 후기 유루유리 2014.05.05 1311
4367 초심을 일치말아야하는데3 라이딩킹 2013.09.27 2697
4366 바람도 안넣어주는샾 절대 가지마세요..4 ssstopp 2013.06.28 4132
4365 금호동 골드휠 바이크 추천합니다.1 whambam 2012.04.03 5095
4364 삼천리 자전거 대치점 강추강추!!!! 김민석 2011.09.14 7326
4363 해피 바이크 최악의 샵인것 같습니다(2)3 핑크풋 2011.06.23 10209
4362 해피 바이크 최악의 샵인것 같습니다(1) 핑크풋 2011.06.23 9001
4361 경기 광주에 비 추천샵...해피바이크4 핑크풋 2011.06.22 9807
4360 중고 자전거 구매 후기 듀카티 2011.06.21 8412
4359 삼천리 접이식자전거 안전한가요? 이래서 국산자전거는 안돼는 건가요?1 해피미드나잇 2010.11.20 14866
4358 신월EXMTB추천합니다. hightp 2010.08.19 10560
4357 송파MTB 방문기5 mrkawasaki 2010.06.30 13317
4356 스털링 헬멧 수령기 sse4298 2010.06.18 9721
4355 합정역 자전거 나라 왜 이러는 건가요.....1 anfflaos 2010.05.21 16631
4354 역시 강씨네 MTB6 eungju 2010.03.15 12408
4353 "지구한바퀴 샵" 추천합니다 awooll 2010.01.24 11266
4352 대구첼로(경북공고맞은편) 없어졌네요??2 bowwowtj 2009.11.02 11101
4351 자전거점의 천국과 지옥4 ........ 2009.10.24 14013
4350 바이크월드 봉천점 락샥A/S name 2009.10.19 12742
4349 우조MTB (마포구 광흥창역 근처) 절대 비추천4 언덕의돌 2009.09.27 13073
이전 1 2 3 4 5 6 7 8 9 10... 219다음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