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사시는 분 자전거 정비하실일 있으시면 한번 가보세요.(다른지역도요..)
제가 어제 스포크가 하나부러져서 정비차 한번가봤는데요. 예전에
정비한다고 스포크를 풀렀다조였다 엉망을 만들어 놨던 것까지 찾아내서 휠벨런스까지 다 봐주시고
않좋은 부품도 지적하시기에 교환할 요량으로 가격을 물어보니 아직 더써도 된다더군요. 요즘같은 불경기에 참으로 양심적이시더군요.아울러 사장님께서 젊어보이던데 정말 친절하시고
암튼 샾을 나서며 기분이 좋았습니다.참 정비료는 삼천원 받으시데요. 싸죠? 참고로 강북에 있는 몇몇 유명한 샾에도 가봤는데 정비를 맡기기엔
좀 그렇더군요.한마디로 귀찮아하죠. (제가 자전거를 구입한 곳을 포함해서...)
하지만 이곳은 작은것하나도 성의껏 봐준다는 느낌을 받았기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한번이용해보세요.
제가 어제 스포크가 하나부러져서 정비차 한번가봤는데요. 예전에
정비한다고 스포크를 풀렀다조였다 엉망을 만들어 놨던 것까지 찾아내서 휠벨런스까지 다 봐주시고
않좋은 부품도 지적하시기에 교환할 요량으로 가격을 물어보니 아직 더써도 된다더군요. 요즘같은 불경기에 참으로 양심적이시더군요.아울러 사장님께서 젊어보이던데 정말 친절하시고
암튼 샾을 나서며 기분이 좋았습니다.참 정비료는 삼천원 받으시데요. 싸죠? 참고로 강북에 있는 몇몇 유명한 샾에도 가봤는데 정비를 맡기기엔
좀 그렇더군요.한마디로 귀찮아하죠. (제가 자전거를 구입한 곳을 포함해서...)
하지만 이곳은 작은것하나도 성의껏 봐준다는 느낌을 받았기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한번이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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