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마전에  경험했던자전거샾.........
제자전거에   슬램XO로교체할려고
슬램XO을경매을통해서
저렴한가격에물건을  구입했습니다
자전거랑  부품이랑  가지고
중랑구  주변자전거샾
에갓지요  제가방문한샾은
전에  제동료랑같이  MTB입문용  두대을구입고제소개로다른동료1대구입
했던샾에갓습니다
샾주인이랑  인사을하고 부품을보이며  교체을부탁했지요
샾 주인은 수공료  50.000원을주세요하더구요
부품작업은  뒤드레일러랑   앞쉬푸터  체인 입니다
저는 잠시머뭇거리다가 다른 샾을갓습니다
중랑경찰서  앞도로에서  태릉역쪽으로가다 보면 자전거마을이라는샾에갓습니다
주인은절은청년이였습니다
제가 가지고온 부품을 보이며 교체을부탁했지요
세딩을다하고  얼마야고 물어보니 10.000원만주세요
하더군요 저는 그청년이 양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처음가는 샾인대  ..  저는 30.000원을주고
흐뭇한마음로 집에돌아 왓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