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샾 일산에서 유명합니다.
절대 가지말아야할 샆으로 정평나있습니다.
바가지 도 이만저만 아닙니다.
주인이 얼마나 나쁜사람이냐면 들은 얘기로는 일산 인터넷주소 모두 등록하여 다른샆에서 등록 못하도록 편법도 쓴다합니다.
또한 윗글에서 말했다시피 동호회원간의 강제탈퇴 내용도 저는 자세히 알고있습니다.(소문이 자자함)
그곳소속 동호회에게 까지 부속과부품을 바가지씌워 2명의 동호인이 인근샆에서 저렴하게구입했다고 동호회에서 예고없이 강제탈되시킨 사람입니다.
그사람 (샾주인)이 회장도아니고 일개 직책을 맏고있을뿐인데 (샾주인이란이유로) 자기가계 물건안팔아준다고 동호인을 가차없이 짤른사람입니다 ...이게 말이나 됩니까.
무슨 공산당도 아니고 그동호회들면 그샾에서만 물건사야한다는것 생각해볼 문제입니다.
잔차 부품이나 부속은 저가가 아닙니다 누구나 저렴하게 구입하려는것이 당연한일 아닐까요...?

물론 자기 자비들여 샆을 운영하기에 얼마에팔든 어떻게 팔든 상관할바 아니나 .
엠티비 에 입문하는 초짜들같고 장난을 쳐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입문초짜가 뭘알겠습니까 그져 엠티비는 산에서 스포츠로 탈수있는 잔차라는 정보정도말 알고 샾주인을 믿고 구입하여 배워나가는게 일반적인 방법으로 알고 있습니다.

소문에의하면 초짜가 그곳에서 구입했다
잔차에 대해 관심을 갖기시작하면 다른샾에서 정보를 보고 입문한 잔차 몇일도안되 헐값으로 되팔기 가 부지기 수라고 합니다.
저가도 아닌 고가 잔차 2 중으로 돈들이게 하는 사람이죠.
냉정히 따지자면 사기 입니다.

엠티비는 예전처럼 부의 상징이 아닙니다.
이제는 명실공히 스포츠로서 자리잡아가는 단계입니다.
엠티비 동호인들도 하루하루 다르게 늘어나고있습니다.
건전한 마음으로 기대를 갖고 스포츠에 입문하는 사람에게 입문하자마자 실망을 주는 그런샾은
엠티비 문화를 위해서라도 극단적인 조취가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그샾의위치는 일산 암센타 병원 건너편 골목으로 진입하면 o.k 바이크란 상호로 운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