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후배가 얼마전 거기서 잔차를 샀는데 키가 178이라 했더니 M사이즈니 꼭맟느다해서 중고로 구입했습니다.
근데 제가보기에..영..그래서 돈을좀 더주고 좀더 좋은걸로 바꾸러같더니 교환대상인 신차싸이즈가 같은 M싸이즈로 크기차이가 느껴지길래..
물어보니 줄자로 재보더니 S사이즈라더군요.....자전거를 꺼내서 부품 사향은 어떻고 등등..설명을 하지만..신뢰도 안가고 기분도나빠서 바꾸려는 신차사기를 포기하니
이가격에..팔았던 잔차를 인수하고 얼마더받고 신차가격제시는 지금 이순간뿐이며
지금 흥정이 끝나면..이렇게 파격적으로 한 금액제시는 없던걸로 하겠다나..
인상이 오히려 않좋와 지더군요..뭐 그런상항이였는데..
물걸을 사고 파는데는 기본적으로 신뢰가 중요한데..신뢰가 가지않던 샾? 아니 자전거빵 이었습니다.
바꿔준다는 신차도 2002년식으로 연식감가를 따져봐도 그다지 싸게주는것도 아닌듯 합니다..
물건을 우선 소비자에게 얼렁뚱땅 넘기고 계산긑나면 나몰라라 합니다..찝찝한샾입니다..
공감하시는지요..
근데 제가보기에..영..그래서 돈을좀 더주고 좀더 좋은걸로 바꾸러같더니 교환대상인 신차싸이즈가 같은 M싸이즈로 크기차이가 느껴지길래..
물어보니 줄자로 재보더니 S사이즈라더군요.....자전거를 꺼내서 부품 사향은 어떻고 등등..설명을 하지만..신뢰도 안가고 기분도나빠서 바꾸려는 신차사기를 포기하니
이가격에..팔았던 잔차를 인수하고 얼마더받고 신차가격제시는 지금 이순간뿐이며
지금 흥정이 끝나면..이렇게 파격적으로 한 금액제시는 없던걸로 하겠다나..
인상이 오히려 않좋와 지더군요..뭐 그런상항이였는데..
물걸을 사고 파는데는 기본적으로 신뢰가 중요한데..신뢰가 가지않던 샾? 아니 자전거빵 이었습니다.
바꿔준다는 신차도 2002년식으로 연식감가를 따져봐도 그다지 싸게주는것도 아닌듯 합니다..
물건을 우선 소비자에게 얼렁뚱땅 넘기고 계산긑나면 나몰라라 합니다..찝찝한샾입니다..
공감하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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