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있습니다. 목동점입니다. -.-

제가 목동에 살고있는 관계로 자주 찾아가는 편입니다.
잔차는 금천에서 구입했지만 거리상 가까운 관계로 자주가는데 사장님 참 친절합니다..^^*
본인이 판매한 잔차가 아니더라도 친절하게 손볼때를 여기저기 찾아가며 점검해줌니다...
한 번 가보셔용...괸찮은 샵입니다...

거기 목동점도 친절이빠이군요
보라매 앞도 이빠이인데
이렇게 친절해야만 밥먹고 샆거구
손님들은 무조건 우기지말고 이성을 갖고 샾을 상대 합시다.
그리고 손님한테 년식을 속인다던지 값을 속인다던지 (아 값을 빚싸면 안사면 됨)
이런짓 하지맙시다. 난 아직도 그충격에서 헤어나오지 못함.

저는 몇번 가봤는데, 악세사리 가격이 좀 비싸더군요. 하지만 느낌은 좋았습니다.

저도 몇번 가보긴 했는데 위의 분 말씀처럼 처음 부르시는 가격이 다른 샾에 비해서 조금 높더군요...불친절하거나 그런건 아니지만 딱히 이렇다할 감동은 못받았습니다.

저두 목동에 살구 있어서 몆 번 가보았지만..그 다지친절한것도 잘 모르겠구...가격은 좀 높드라구요...그냥 지나가는 정도에....

사장님 인간적으로 따뜻합니다. 안판 잔차도 잘 봐줍니다. 따뜻해요.

개인차이가 분명히 존재하지만 집 근처의 몇개의 ㅅㅑㅍ을 다녀봤는데 메일 바이크가 제일
반겨줬던 탓인 지 저한테는 맞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