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중고로 트랙8000프레임(04년형)을 구입했습니다...바이크랜드에서 물건이 올라왔기에 믿을 수가 있었고,가격도 메리트가 있어서..구매하고 받고난뒤 혹시나 하여 하자가 없나하여 요기저기 찾아봤습니다..그런데 비비쪽에 금같은 것이 보이더군요...앗 순간 크랙인가?생각이 떠 올랐습니다...다시 한번 자세히 살펴보았고 초짜인 내가 보기에도 완전한 크랙같아 보이진 않았고..그래서 여기 Q&A에 크랙인지 하고 먼저 사진을 올려서 물어봤습니다..
http://www.wildbike.co.kr/cgi-bin/zboard.php?id=QandA&page=1&sn1=&divpage=8&sn=on&ss=on&sc=off&keyword=bikecraft&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43542
대부분 답이 의심이 간다는 답을 주었습니다...그 다음으로 실질적으로 직접 눈으로 확인해보는 것이 좋을것 같아 아는 분들 몇분을 만났고,샾에도 물어봤습니다...다들 잘 모르겠다고 하시네요...김가민가하다고....물건을 받은지 월요일 받아서 하는 일 아무것도 못하고 매달렸습니다...그래서,결국 구매처인 바이크랜드에 보냈고..오늘 답이 하자없다단순 페인트도장문제이다라고 합니다...그리고 환불 계좌로 입금한다하며 택배비는 내가 부담하는걸로 해서 택배비를 제외한 금액을 준다고 합니다...난 이것 때문에 하는 일을 제대로 못하고 시간과 돈과 노력이 다 허사로 돌아가는 것에 참으로 답답함을 호소할 때가 없네요..그리고,이런 감정을 처음 느끼는 것이 아니라...더욱 허탈하고 짜증납니다....바이크랜드에서 답이 단순 변심으로 밖에 보지않는다는 말에...뭐라고 해야 겠습니까??
여기 스폰서에 있는 샾에 전화 안해본곳이 없을 겁니다...매번 느끼지만...나같이 모르는 초짜는 정말 사기가 힘듭니다..구매자가 판매자에게 고개를 숙이고 잘좀 바주세요하는 식으로 해야 답이 나올똥말똥하니...참으로 이렇게 비굴하게 해야하나..생각이 듭니다...직접 샾에 가도 물건 물어보는것도 사장눈치 봐가야 하며 무슨 일하고 있으면 내가 기다려야하고..뭐가 전도되도 한참 잘못되어 있는것 같습니다....옛날에 첨으로 샾에 가서 아무것도 모르고 이거 뭐에요?이거 얼마에요?물었을때...지나가는 개가 짖는 소리처럼 아무 반응없었을때 생각하면 진짜...핸들바 뽑아서 후리치고 싶습니다....정말 내가 느낀 봐로는 입문자..초급자에게 대한 맞땅한 샾은 없는것 같습니다....
예전에 뒷드레일러가 말썽일으켰을때 나름데로 고친다고 마니님의 사이트에서도 방법대로 해보고 해도 안되더군요..그래서 샾에 들고 가서 고치면 그 다음 날엔 또 다시 말썽입니다...다른 샾에 가서도 고쳐보았지만 마찬가지..오히려 뒷드레일러를 교체하라더군요....나는 같이 자전거 타시는 분에게 의뢰를 했는데 약 10분간 조정하시더니 그뒤로 문제가 없었습니다....무슨 말이지 아시겠습니까?샾의 메카릭보다 같이 자전거 타시는 분이 더 잘 고쳐주십니다...이것 말고도 다른 문제가 있을때 답은 여러 사람들에게 물어보는것이 답이 더군요....그래서,이번에 나름데로 답(프레임문제)이라고 생각해서 물건을 다시 보냈는데 단순 변심이라하며 치부하고 나의 잘못으로 돌리니 참 어의없습니다...
정말 내가 이까짓 자전거 타고 다녀야 하나?하는 생각듭니다..다른 좋은 운동도 많은데....나는 정말 이번일로 샾에서 물건을 사고 싶지도 않고 방문하고 싶지도 않습니다....좋은 샾이 있을지 의문이지만..나중에 좀더 여유가 되고 정보가 있다면 해외에 메일오더를 해서 살 생각입니다...가격이 더 비싸더라도 메일오더하는게 더 좋을것 같습니다....
http://www.wildbike.co.kr/cgi-bin/zboard.php?id=QandA&page=1&sn1=&divpage=8&sn=on&ss=on&sc=off&keyword=bikecraft&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43542
대부분 답이 의심이 간다는 답을 주었습니다...그 다음으로 실질적으로 직접 눈으로 확인해보는 것이 좋을것 같아 아는 분들 몇분을 만났고,샾에도 물어봤습니다...다들 잘 모르겠다고 하시네요...김가민가하다고....물건을 받은지 월요일 받아서 하는 일 아무것도 못하고 매달렸습니다...그래서,결국 구매처인 바이크랜드에 보냈고..오늘 답이 하자없다단순 페인트도장문제이다라고 합니다...그리고 환불 계좌로 입금한다하며 택배비는 내가 부담하는걸로 해서 택배비를 제외한 금액을 준다고 합니다...난 이것 때문에 하는 일을 제대로 못하고 시간과 돈과 노력이 다 허사로 돌아가는 것에 참으로 답답함을 호소할 때가 없네요..그리고,이런 감정을 처음 느끼는 것이 아니라...더욱 허탈하고 짜증납니다....바이크랜드에서 답이 단순 변심으로 밖에 보지않는다는 말에...뭐라고 해야 겠습니까??
여기 스폰서에 있는 샾에 전화 안해본곳이 없을 겁니다...매번 느끼지만...나같이 모르는 초짜는 정말 사기가 힘듭니다..구매자가 판매자에게 고개를 숙이고 잘좀 바주세요하는 식으로 해야 답이 나올똥말똥하니...참으로 이렇게 비굴하게 해야하나..생각이 듭니다...직접 샾에 가도 물건 물어보는것도 사장눈치 봐가야 하며 무슨 일하고 있으면 내가 기다려야하고..뭐가 전도되도 한참 잘못되어 있는것 같습니다....옛날에 첨으로 샾에 가서 아무것도 모르고 이거 뭐에요?이거 얼마에요?물었을때...지나가는 개가 짖는 소리처럼 아무 반응없었을때 생각하면 진짜...핸들바 뽑아서 후리치고 싶습니다....정말 내가 느낀 봐로는 입문자..초급자에게 대한 맞땅한 샾은 없는것 같습니다....
예전에 뒷드레일러가 말썽일으켰을때 나름데로 고친다고 마니님의 사이트에서도 방법대로 해보고 해도 안되더군요..그래서 샾에 들고 가서 고치면 그 다음 날엔 또 다시 말썽입니다...다른 샾에 가서도 고쳐보았지만 마찬가지..오히려 뒷드레일러를 교체하라더군요....나는 같이 자전거 타시는 분에게 의뢰를 했는데 약 10분간 조정하시더니 그뒤로 문제가 없었습니다....무슨 말이지 아시겠습니까?샾의 메카릭보다 같이 자전거 타시는 분이 더 잘 고쳐주십니다...이것 말고도 다른 문제가 있을때 답은 여러 사람들에게 물어보는것이 답이 더군요....그래서,이번에 나름데로 답(프레임문제)이라고 생각해서 물건을 다시 보냈는데 단순 변심이라하며 치부하고 나의 잘못으로 돌리니 참 어의없습니다...
정말 내가 이까짓 자전거 타고 다녀야 하나?하는 생각듭니다..다른 좋은 운동도 많은데....나는 정말 이번일로 샾에서 물건을 사고 싶지도 않고 방문하고 싶지도 않습니다....좋은 샾이 있을지 의문이지만..나중에 좀더 여유가 되고 정보가 있다면 해외에 메일오더를 해서 살 생각입니다...가격이 더 비싸더라도 메일오더하는게 더 좋을것 같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