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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괴정사하첼로(승학샾)

cdwg2005.03.24 03:17조회 수 2118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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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저는 일면식 없는 곳이지만, 읽고 보니 잠시 머리가 멍해지네요. 너무 어이가 없어서..
  • 아직까지 장사가 돼는게 신기하네요
  • 이글 쓰신분 자전거에 대한 지식이 떨어지는듯한 냄새가 나네요 ㅡ,.ㅡ;킁킁~
    연구 좀 하고 쓰시지 ㅋㅋ
  • 일단 개인정보 공개하시고 해야할말씀인것 같네요...
    저는 자전거는 친구에게 입문용MTB중고로 구입해서 이리저리 집에서 가까운 승학샾에서 크게 돈되는 수리는 아니지만..제 손으로 해결하기 힘든것은 거진다 여기서 해결했습니다.
    공구가 없어서 손으로 편다.....정말 납득이 안갑니다...
    어제 제가 뒷변속기가 박살나서...엔드 행어까지 휜거..사장님이 직접 손봐주셨습니다...
    제가 입문한지가 얼마 안되서 전용공구니 뭔지 잘 모릅니다...
    하지만 엔드행어 V자로 된것....어느누구가 이렇게 완벽하게 펴질수 있겠습니까??
    펴질수 있다한다해도...승학사장님만큼 돈에 신경안쓰고 안전하게 자전거 탈수 있게끔 신경써주시는분! 몇분 안된다고 봅니다...
    체인 빼기가 제가 봐도 번거로울것같은데....제가 링크를 달자고 건의했습니다..
    하지만 승학MTB사장님께서 산 타는 사람들은 링크 달면 오히려 위험할수 있다고 오히려 반대하셨습니다..
    글쓰신분 악플 다신분...일단 정보공개부터 해주시고..직접 샾에 오셔서 말씀하십시요...
    이글만 본다면...리플만 본다면...승학MTB샾이 정말 안좋은 샾인줄 알겠습니다!
    제가 여러군데의 샾을 가보진않았습니다만...자전거를 떠나 인간적으로 정말 괜찮은샾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생각해보시고 글 정정 해주시기 바랍니다!!
  • 맘에 드는 샾과 맘에 안드는 샾.
    맘에 드는 샾은 자주 드나들고 가서 거리낌없이 가격도 흥정해보고 아니면 저처럼 중고 푸렘하나 가지고 가서 조립해달라고 해도 별 부담없는 그런곳이 있나하면 어떤덴 물건하나 사는것도 부담스러운곳이 있지요. 다들 처음에는 아주 친한듯이 드나들고 하다가도 뭔가 수틀리는 일이 있으면 항상 뒷일은 생각하지 않고 그냥 저주라도 퍼붓듯이 험담을 하는게 요즘 세상이 아닐까요.
    항상 사람의 말은 참 무서웁디다. 내가 그냥 아무생각없이 내 뱉은 말도 언젠간 꼭 나에게 돌아 오던데요. 글을 보자하니까... 참 무섭다는 생각이 듭니다.
    샾에 불만이다... 라는 이런글이면 어느정도 이해되고 아 그럴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드는데
    위에 쓴 글들은 참 무서운글들이라 생각합니다. 샾을 대변해서 이건 그렇고 저건 그렇다고 말하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사람사는데에서는 어느정도의 여백의 미를 조금이라도 남겨 둬야 합니다. 말은 돌고 돌고.. 또 돌고............. 무섭네요.
    이런글 한번써서 사람사는 관계가 한번에 무 자르듯이 끊어 질까요?
  • 날라차기님....엔드 행어 펴는공구랑 변속기 펴는공구..이름이 무엇인지요??
    저도 알고 싶습니다...이름이 무엇인지...어떻게 생겼는지...저고 알고 싶습니다..
    금액의...문제라..저같은 헝그리라이더에게는 금액도 중요하고 수리의 안전성...정확성도 중요합니다..
    다른 어느 클럽의 어반 타시는분은....테프론 오일보다 오히려 자동차 엔진오일이 더 낫다고 까지 평하더군요...
    날라차기님은 엔진오일의 점도..테프론오일의 점도 이런거 다 알고 계시면서 이런글을 올리시는지.....내일 자타건에서 신분을 밝히신다는데....그럼 자타건 회원님들만 알고 계시겠지요..
    지금 리플 달아논걸 보니 컴터사용하는걸 봅니다..
    지금 정보공개 해주시면 여러사람이..알 수 있을것같습니다.
    저도 날라차기님과 글 쓰신분 누군지 모릅니다...
    저는 정보공개 되어있고 사진까지 있습니다..
    궁금하군요....누가 이런글을 올리는지...의도는 무엇인지...

  • 으흠...
    승학샾 아주머니 유명 하시더니 결국 리뷰올라 오셨네요....
    승학이라....
    글쎄요..추전은 하고 싶지 않은곳입니다...
    너무 냉정하게 말씀하시거든요...진짜 무자르듯....무섭죠..
    솔직히 기술도 너무 좀 그렇읍니다...
    요즘은 예민한때라 손님들에게 일시로 잘대해 주시는듯 하군요...
    승학샾에서 정말 떳떳했다면 많은분들이 나쁘게 평하진 않았을겁니다...
    이런일은 당사자끼리 1차로 푸셔야합니다.
    조만간에 승학이랑 저분들이랑 만나게 되는걸로 알고 있읍니다.
    한쪽말만 들어볼게 아니라 결과를 지켜보는게 좋을겁니다...
    항상 즐거운 라이딩들 하세요~~~~~~
  • 2005.3.31 03:09 댓글추천 0비추천 0
    지울것 같음 애초에 시작을 하질 말든가,,,,,,,,?
  • 그라게...왜 시작을 해가지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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