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근처 가까운 자전거 샵에 가서 정말 기분이 나빴습니다
그래도 그냥 참았었는데 왈바 리뷰를 검색하다보니 그 샵에 대해
괜찮은 평가의 리뷰가 있더군요 그 샵은 드림스포츠였습니다
올바에서 드림스포츠에대해 여러분의 추천이 계시는군요
하지만 제 생각은 다릅니다.
드림스포츠를 음해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 곳에 전 3번 가봤는데
처음 생활자전거를 살때는 잘 몰랐는데 그후에 바람넣는 곳에 고무 패킹과 그 곳에 깜박거리는 전구를 꼽을 수 있는 고무패킹을 구하려 갔는데 거의 대꾸도 안하더군요.
친해지면 친절한 사장님이라고 여러분들(왈바에 드림스포츠를 추천하신분들)이 올리셨는데 자전거 용품 사면서 얼마나 친해지겠습니까? 올바 사이트를 이용하시는 분들은 MTB라서
가격이 제법 나가는 것이라 MTB살때는 정말 친절히 대하면서 끝까지 AS를 책임진다고
친절히 대해 주지만 일반 생활 자전거를 타시는 분들이나 또는 저렴한 용품등을 구하려 할때,생활자전거 수리하러갈때는아예 쳐다보지도 않더군요 그후에 한번 더 갔는데
거의 상대도 안해주더군요(그때 손님이 있었다면 말안합니다. 손님도 없이 한가했었습니다.
고무패킹 같은 것은 비싸봐야 1000원이나 2000원정도 한다이거지요!!!!)
MTB나 좀 비싼용품들을 살때만 친절한 정말 웃기는 샵입니다
제가 아는 분도 자전거(생활자전거) 수리를 하러 갔는데
정말 불친절하다고 말하시더군요
아마 드림스포츠에대해 강추리뷰를 올리셨던분들의 자전거가
생활자전거였다면 강추 리뷰는 절대로 나오지 않았을겁니다
이런 샵을 강추라니....어이없습니다
그래도 그냥 참았었는데 왈바 리뷰를 검색하다보니 그 샵에 대해
괜찮은 평가의 리뷰가 있더군요 그 샵은 드림스포츠였습니다
올바에서 드림스포츠에대해 여러분의 추천이 계시는군요
하지만 제 생각은 다릅니다.
드림스포츠를 음해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 곳에 전 3번 가봤는데
처음 생활자전거를 살때는 잘 몰랐는데 그후에 바람넣는 곳에 고무 패킹과 그 곳에 깜박거리는 전구를 꼽을 수 있는 고무패킹을 구하려 갔는데 거의 대꾸도 안하더군요.
친해지면 친절한 사장님이라고 여러분들(왈바에 드림스포츠를 추천하신분들)이 올리셨는데 자전거 용품 사면서 얼마나 친해지겠습니까? 올바 사이트를 이용하시는 분들은 MTB라서
가격이 제법 나가는 것이라 MTB살때는 정말 친절히 대하면서 끝까지 AS를 책임진다고
친절히 대해 주지만 일반 생활 자전거를 타시는 분들이나 또는 저렴한 용품등을 구하려 할때,생활자전거 수리하러갈때는아예 쳐다보지도 않더군요 그후에 한번 더 갔는데
거의 상대도 안해주더군요(그때 손님이 있었다면 말안합니다. 손님도 없이 한가했었습니다.
고무패킹 같은 것은 비싸봐야 1000원이나 2000원정도 한다이거지요!!!!)
MTB나 좀 비싼용품들을 살때만 친절한 정말 웃기는 샵입니다
제가 아는 분도 자전거(생활자전거) 수리를 하러 갔는데
정말 불친절하다고 말하시더군요
아마 드림스포츠에대해 강추리뷰를 올리셨던분들의 자전거가
생활자전거였다면 강추 리뷰는 절대로 나오지 않았을겁니다
이런 샵을 강추라니....어이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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