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하는 샵에서 시마노 XTR 디스크 허브를 튠 디스크 허브로 업그레이드 했다.
작년 이맘때 일이다.
XTR 스프라켓 락볼트를 조이니 스프라켓과 허브 사이에 유격이 발생한다.
튠허브와 XTR 스프라켓 사이에 궁합이 안맞는 모양이다.
제논 게시판에 실명으로 문의 했다.
답변은 "그럴리 없다. 샵에 문의하라" 는 내용이다.(샵에서 조립하다 안된건데...)
(구) 제논 게시판 어딘가에 그 글이 남아 있을거다,
금속계통에 있는 회원 도움으로 여러번 시행착오끝에 듀랄루민 링을 깍아 끼워서 조립했다.
제논에서 제공해준 정보에 의해서가 아니라 몇몇 회원들이 머리 맞대고 생각해낸거다.
엊그제 뒷부분에 잡음이 발생하여 청소하려고 분해하니 두께가 0.3mm정도에 불과한 금속링에 오물이 묻어 녹슬고 산화되어 언제까지 버텨줄지 의문이다.
어느 회원도 같은 문제를 겪고 있다고 질문해 왔을때 킹허브의 경우 스프라켓 작은톱니를 11t 대신 12t를 사용하면 된다고 어느분이 설명 리플 달아 주셨다.
튠허브도 같은 경우에 해당하는지 제논은 공식적으로 밝혀달라.
시험삼아 12t 구입하여 적용 해보긴 그렇고, 정확한걸 알아야 스프라켓을 바꾸던지 할게 아닌가?
임시방편으로 끼운 링을 제거하고 싶다.
장군 부르니까 멍군으로 대답 하는것만 가지고 스프라켓 유격이 없어지지 않는다.
튠허브에는 어떤 스프라켓이 적합한지 정도는 부품을 공급해주는 샵에다 알려줘야 한다.
사전 시뮬레이션도 안해보고 우리는 팔기만 했으니 조립은 샵이나 구매자가 알아서 하라는 판매방식을 고집 해서도 안된다.
새로 구입한 허브에 XTR 스프라켓 끼우는 일은 보편적 행동이다.
보편적 행동의 일반적 오류에 대한 최소한 설명과 정보제공이 필요하다.
자전거 타기위해 선반과 밀링머신등 금속가공 장비를 별도 구입해야 하는가?
제논이 최고의 기술을 자랑 하려면 자사 공급 부품에 대한 공감정 경청 태도를 가져야 한다.
작년 이맘때 일이다.
XTR 스프라켓 락볼트를 조이니 스프라켓과 허브 사이에 유격이 발생한다.
튠허브와 XTR 스프라켓 사이에 궁합이 안맞는 모양이다.
제논 게시판에 실명으로 문의 했다.
답변은 "그럴리 없다. 샵에 문의하라" 는 내용이다.(샵에서 조립하다 안된건데...)
(구) 제논 게시판 어딘가에 그 글이 남아 있을거다,
금속계통에 있는 회원 도움으로 여러번 시행착오끝에 듀랄루민 링을 깍아 끼워서 조립했다.
제논에서 제공해준 정보에 의해서가 아니라 몇몇 회원들이 머리 맞대고 생각해낸거다.
엊그제 뒷부분에 잡음이 발생하여 청소하려고 분해하니 두께가 0.3mm정도에 불과한 금속링에 오물이 묻어 녹슬고 산화되어 언제까지 버텨줄지 의문이다.
어느 회원도 같은 문제를 겪고 있다고 질문해 왔을때 킹허브의 경우 스프라켓 작은톱니를 11t 대신 12t를 사용하면 된다고 어느분이 설명 리플 달아 주셨다.
튠허브도 같은 경우에 해당하는지 제논은 공식적으로 밝혀달라.
시험삼아 12t 구입하여 적용 해보긴 그렇고, 정확한걸 알아야 스프라켓을 바꾸던지 할게 아닌가?
임시방편으로 끼운 링을 제거하고 싶다.
장군 부르니까 멍군으로 대답 하는것만 가지고 스프라켓 유격이 없어지지 않는다.
튠허브에는 어떤 스프라켓이 적합한지 정도는 부품을 공급해주는 샵에다 알려줘야 한다.
사전 시뮬레이션도 안해보고 우리는 팔기만 했으니 조립은 샵이나 구매자가 알아서 하라는 판매방식을 고집 해서도 안된다.
새로 구입한 허브에 XTR 스프라켓 끼우는 일은 보편적 행동이다.
보편적 행동의 일반적 오류에 대한 최소한 설명과 정보제공이 필요하다.
자전거 타기위해 선반과 밀링머신등 금속가공 장비를 별도 구입해야 하는가?
제논이 최고의 기술을 자랑 하려면 자사 공급 부품에 대한 공감정 경청 태도를 가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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