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는 모델이 항상 가던 샾에 없어서 그 다음으로 집에서 가까운 송파 삼천리를 가 보았네요. 예전에 안좋다는 평을 들은 것 같기도 한데 참 친절하셨습니다.
보여달라는 물건도 다 보여주시고(물론 당연한 것이지만요) 작동 시켜보았네요. 펌프하나 사는데 거의 30분을 혼자 만지작 거리며 고민하였는데도 암튼.. 괜찮았습니다. 안좋다는 샾들 이야기를 너무 많이 들어봐서 였을까요? ㅋ
중간에 생활 완성차 안장 떼어서 팔라는 -_- 억지 손님도 맞으시고 바쁘신 모양이더라구요. ^^
암튼 펌프도 기분 좋게 사고 좋았네요... ^&^
그런데 제가 쓴 이 글이 샾 소비자 평가가 맞나요? 왠지 구입기 같아서리.. ㅡ,.ㅡ;;
보여달라는 물건도 다 보여주시고(물론 당연한 것이지만요) 작동 시켜보았네요. 펌프하나 사는데 거의 30분을 혼자 만지작 거리며 고민하였는데도 암튼.. 괜찮았습니다. 안좋다는 샾들 이야기를 너무 많이 들어봐서 였을까요? ㅋ
중간에 생활 완성차 안장 떼어서 팔라는 -_- 억지 손님도 맞으시고 바쁘신 모양이더라구요. ^^
암튼 펌프도 기분 좋게 사고 좋았네요... ^&^
그런데 제가 쓴 이 글이 샾 소비자 평가가 맞나요? 왠지 구입기 같아서리..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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