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바이크-한강 싸이클에서 당한 언짢은 내용의 3429번 글의 추가
“한강 싸이클”의 사장 이하 종업원을 한 사람도 알지 못 합니다만, 후지mtb가 가격 대비 품질이 괜찮고(?) 구입 후의 써비스가 좋다는 말을 믿고 선택하여 구입 했습니다.
저는 40대 후반이며 산청의 어느 산골에 살고 있습니다.
3월 하순경, 서울에 서적 구입 차 상경하여 후지를 구입했는데, 상경하기 전에 04년식 타호와 이 자전거 뒤에 설치하는 여행용 가방(pannier인가요??)을 포함하여 여러 가지 용품의 보유 유무를 전화로 문의하여 ‘모든 것이 입맛대로 전부 있다’(전화로 답한 것을 가감 없이 적은 것임)는 확답을 듣고 용산의 가게로 갔지만 문의한 용품은 하나도 없고, 직원이 가라사대 타호에는 그런 것들을 붙일 수 없다나 뭐래나....정 필요 하면 자전거용 추레라가 어쩌고 저쩌고.....
없는 용품을 왜 있다고 했으며 tahoe mtb에는 장착이 진정 불가능 하다면 전화 사전 문의할 때의 대답은 뭔가요???
뭐냐말이냐!!!
왜 속이냐 말이야!!
물론 사장이 거짓말하라고 지시를 하지는 아니했겠지요만.... 당한(?) 느낌은 더럽고도 엿같은 기분이지요..
화는 나고 어의가 없지만, 젊은 직원 아이와 싸울 수도 없고....
04년 타호에 물통 게이지와 뒷 깜박이를 사은품으로 받고 판매용이라는 후지로고 적힌 케이블 자물쇠는 사정하여 얻고, 여름용 후지 하의와 무선 속도계와 문제의 알미늄 평페달과 함께 구입했죠.. (카드영수증 분실로 날짜미상 05년 3월 하순)
후지를 할인 가격으로 구입한 다른 사람은 케이블자물쇠까지도 두말없이 사은품으로 주더라는데..... 나의ㅡ 경우는 또 이상하네....
강원도 차적의 똥색 레간자에 잔차를 실고서 왔죠...
조립해준 직원은 “이 알미늄 평페달은 국산 중에서 가장 좋은 품질이기에 25000원으로 비싸다”고 설명했는데 수입품이라니(?) 누구의 말이 맞는지...
그 페달과 똑 같은 모양(바깥쪽이 사다리꼴의 특이한 외형이죠)에 같은 무게, 같은 재질이라고 3429번에서 적으니 구구한 말들이 많더군요..
내 눈으로 모양과 재질 비교하고 들어보고서 중량 확인 하고 적은 것입니다..
외형과 재질은 육안으로도 쉽게 확인이 가능 하겠지요!!
중량은 저울로 확인 한 바는 아닙니다.
5kg 혹은 10kg에서 250g정도의 차이는 쉽게 구별 할 수 없겠지요.
그렇지만 500g과 240g은 저울 없이 들어 보면 쉽게 구별이 가능 한 것 아닌가요!!!
물론 무게에 대한 나의 목측이 틀릴수도 있지요.
전혀 다른 품질에 3배 이상의 가격 차이가 있는 공산품을 똑 같은 외형으로 같은 재질로 생산 합니까?
단순히 ‘그렇겠지’하는 추측한 내용으로 가게를 두둔하는듯한 의견은 삼가 하십시오.
그 가게에서 동원한 알바생이라고 오해 받을 수 있지 않겠습니까??!!!
“오해”라고 한 몇 사람의 댓글도 있던데 도대체 뭐가 오해입니까!!!???
무슨 뜻으로 내가 오해 한듯하다고 얘기합니까??
그야말로 오해 받을 분들이 있군요....
공부했다고 생각하라고요?
장사하는 사람은 누구나 속일 수 있으니 앞으로는 조심하라는 뜻의 공부인가요??
무슨 공부요?
후지바이크에서 불친절에 대한 미안함은 표현했지만 이 글을 또 쓰게 되는군요.
후지바이크 측에서야말로 오해가 없길....바람니다.
물론 소비자가 귀사에게는 일언반구의 언질도 없이 다른 site에서 불만을 토로하니 불편한 심기일 수도 있겠지만 본인의 경우를 역지사지 해 보길 바람니다.
그리고 후지바이크-한강 싸이클의 사장님은 대단히 성공한 인생인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이-대략 10여명- 사실 확인도 미루고 사장님을 성원해주니 성공했다고 할 수도 있겠지요...
“한강 싸이클”의 사장 이하 종업원을 한 사람도 알지 못 합니다만, 후지mtb가 가격 대비 품질이 괜찮고(?) 구입 후의 써비스가 좋다는 말을 믿고 선택하여 구입 했습니다.
저는 40대 후반이며 산청의 어느 산골에 살고 있습니다.
3월 하순경, 서울에 서적 구입 차 상경하여 후지를 구입했는데, 상경하기 전에 04년식 타호와 이 자전거 뒤에 설치하는 여행용 가방(pannier인가요??)을 포함하여 여러 가지 용품의 보유 유무를 전화로 문의하여 ‘모든 것이 입맛대로 전부 있다’(전화로 답한 것을 가감 없이 적은 것임)는 확답을 듣고 용산의 가게로 갔지만 문의한 용품은 하나도 없고, 직원이 가라사대 타호에는 그런 것들을 붙일 수 없다나 뭐래나....정 필요 하면 자전거용 추레라가 어쩌고 저쩌고.....
없는 용품을 왜 있다고 했으며 tahoe mtb에는 장착이 진정 불가능 하다면 전화 사전 문의할 때의 대답은 뭔가요???
뭐냐말이냐!!!
왜 속이냐 말이야!!
물론 사장이 거짓말하라고 지시를 하지는 아니했겠지요만.... 당한(?) 느낌은 더럽고도 엿같은 기분이지요..
화는 나고 어의가 없지만, 젊은 직원 아이와 싸울 수도 없고....
04년 타호에 물통 게이지와 뒷 깜박이를 사은품으로 받고 판매용이라는 후지로고 적힌 케이블 자물쇠는 사정하여 얻고, 여름용 후지 하의와 무선 속도계와 문제의 알미늄 평페달과 함께 구입했죠.. (카드영수증 분실로 날짜미상 05년 3월 하순)
후지를 할인 가격으로 구입한 다른 사람은 케이블자물쇠까지도 두말없이 사은품으로 주더라는데..... 나의ㅡ 경우는 또 이상하네....
강원도 차적의 똥색 레간자에 잔차를 실고서 왔죠...
조립해준 직원은 “이 알미늄 평페달은 국산 중에서 가장 좋은 품질이기에 25000원으로 비싸다”고 설명했는데 수입품이라니(?) 누구의 말이 맞는지...
그 페달과 똑 같은 모양(바깥쪽이 사다리꼴의 특이한 외형이죠)에 같은 무게, 같은 재질이라고 3429번에서 적으니 구구한 말들이 많더군요..
내 눈으로 모양과 재질 비교하고 들어보고서 중량 확인 하고 적은 것입니다..
외형과 재질은 육안으로도 쉽게 확인이 가능 하겠지요!!
중량은 저울로 확인 한 바는 아닙니다.
5kg 혹은 10kg에서 250g정도의 차이는 쉽게 구별 할 수 없겠지요.
그렇지만 500g과 240g은 저울 없이 들어 보면 쉽게 구별이 가능 한 것 아닌가요!!!
물론 무게에 대한 나의 목측이 틀릴수도 있지요.
전혀 다른 품질에 3배 이상의 가격 차이가 있는 공산품을 똑 같은 외형으로 같은 재질로 생산 합니까?
단순히 ‘그렇겠지’하는 추측한 내용으로 가게를 두둔하는듯한 의견은 삼가 하십시오.
그 가게에서 동원한 알바생이라고 오해 받을 수 있지 않겠습니까??!!!
“오해”라고 한 몇 사람의 댓글도 있던데 도대체 뭐가 오해입니까!!!???
무슨 뜻으로 내가 오해 한듯하다고 얘기합니까??
그야말로 오해 받을 분들이 있군요....
공부했다고 생각하라고요?
장사하는 사람은 누구나 속일 수 있으니 앞으로는 조심하라는 뜻의 공부인가요??
무슨 공부요?
후지바이크에서 불친절에 대한 미안함은 표현했지만 이 글을 또 쓰게 되는군요.
후지바이크 측에서야말로 오해가 없길....바람니다.
물론 소비자가 귀사에게는 일언반구의 언질도 없이 다른 site에서 불만을 토로하니 불편한 심기일 수도 있겠지만 본인의 경우를 역지사지 해 보길 바람니다.
그리고 후지바이크-한강 싸이클의 사장님은 대단히 성공한 인생인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이-대략 10여명- 사실 확인도 미루고 사장님을 성원해주니 성공했다고 할 수도 있겠지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