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솔직히 자전거에 입문한지는 벌써 9년정도 들엇습니다... 그 중에 공백기간도 3년

정도 있어고 잔차의 조립과정도 무지하게 지나치곤했지요...  제 집은 잠실 근교인데

안가본 샾이 거즘 없습니다 솔직히 잔잔한거 구경차 나들이 가보곤 했엇는데....

역시나 제가 생각하기에 물건을 사든 안사든 넘 친절하시고 다른 곳에서 구매한 자전

거라도 손수 보시고 정비해주시는 그 고마움이 좋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차분하신성격과 모하나라도 정성스래 보답하시고 시원시원하

셔서 참 좋습니다 왠지 이곳에 가면 사람이 편안해 진다고 할까요....

그런데 물건이 넘 없습니다^^'' ㅎㅎㅎ

서비스는 왕입니다요...  물건은 뭐 둘러보시고 주문하면 어짜피 오는거니까 별로

그다지 구매하는데 불편은 없을꺼라 생각되지만 눈요기 꺼리가 없으니 좀 썰렁합니

다....  사장님의 그 자상하신 모습을 꾸준하게 간직하시기 바랍니다  담에 들리면 커피

나 한잔 마시면서 수다나 떨다와야겠습니다 ....

아! 폭스리어샥  스프링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담에 들릴때 음료수한잔 대접하겠습니다...... 사장님 건강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