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일전에 금천 mtb에서 스캇 볼더를 구입 했습니다.
다른 샾 보다 조금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게 되어서 좋았지만
그 보다 더 좋았던것은 사장님과 사모님이 너무 편하게 잘 대해주셔서
정말 부담이 없어지더라구요.
전 종교를 믿지 않지만 두분 다 기독교 안에서 바르고 참되게 살아가시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솔직히 거리가 멀면 아무리 좋아도 가기가 꺼려지는게 보통인데 금천은 거리 생각안하고 다시 찾아가게 만드는 그런 곳이더군요.
정말 괜찮은 샾인 것 같습니다.
적극 추천 합니다.^ ^*
다른 샾 보다 조금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게 되어서 좋았지만
그 보다 더 좋았던것은 사장님과 사모님이 너무 편하게 잘 대해주셔서
정말 부담이 없어지더라구요.
전 종교를 믿지 않지만 두분 다 기독교 안에서 바르고 참되게 살아가시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솔직히 거리가 멀면 아무리 좋아도 가기가 꺼려지는게 보통인데 금천은 거리 생각안하고 다시 찾아가게 만드는 그런 곳이더군요.
정말 괜찮은 샾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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