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전이다 나는 철티비를 타고 우연히 송파삼천리에갔다.
자전거 엄청많았다.고가임에도불구하고 샵 규모는 꽤컸다.
나중에 알게된거지만 서울에서 유명한자전거포다.
그리고 18일 토요일 자전거포에서 자전를 샀다.거의 풀데오레수준이다.
역시 비싸서인지 좋아보였다.브레이크는 데오레로바꾸었다.
근데 시험 주행한 제품이 올라타자 드득 드득 소리가났다.
100개중 하나가 그런다고했다.
나는 새로운 제품으로 구매했다.
솔직히 휠러잘모른다.그러나 이쁘다.
집에왔다.한강을 타고달렸다.잘나갔다.
패달을 밟을때만 앞 기어의 중간 체인상태에서 빠르게 달리자 소리가났다.
틱틱...
오른발에 힘줄때는 끼이익 끼이익 소리가난다.
물론 조그마한 소리이다.
신경이 쓰이는건 어쩔수없다.
비싼거라...
샵에서는 처음엔 일주일타면 이상 없어질거라고하셨다.
그래서 한강에서 좋아보이는 자전거 타는 분들에게 물어봤다.
크랭크...비비...이런예기를 해주셨다.
그리고 샵이어진지 묻자.난 송파삼천리라했다.
그러자 반응이 거기면 완벽 에이에스 해주니걱정말라고한다.
토요일날 샵에가자 샵에서 월요일날 크랭크 점검해주신다고했다.
이제 수요일 오늘 가보려한다.운이좋은것같다.유명한데였다니.
그리고 자전거 확실히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