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동안 인터넷도 많이 돌아다녀보고 샾도 몇군데 다녀왔습니다. 어떤걸 구입할지 모르는 중, 친구가 금천mtb한번 가보라고해서 정보도 익힐겸 나섰지요
오늘 살생각은 아니였는데...너무나도 설명도 잘해주시고 내가 이것저것 비싼것도 물어보고 참 귀찮게 했는데 잘 설명 해주시고~~^^ 오늘 크게 저질렀어요 입문첨인데 그냥 거금~~ㅋㅋㅋGT1.0을 해먹었어요..나도 신기해요 살생각이 아니였지만 금천에 간순간 나도 사야할 정도로 설명을 잘해주셔서~~이왕 살거면 빨리 사자라고 생각에 사게 되었지요~~역시 주변에서 추천하는 곳은 다르더군요 이제 부터 나도 MTB에 충성을 다할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