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여러 유저분들이 공통적으로 느끼는 샾에 조건은 친절이겠지만 이번만은 무척 객관적인 자세로 함 흩어 보자구요 ^^
1. 다양한 잔차가 구비되어있는 곳~
다양하다는 것은 폭이 넓다고 할 수 있죠. 몇몇 곳은 적은 종류에 잔차를 구비하고 있긴 합니다. 그래서 비교하기가 무척 힘들죠(인터넷!! 역시 느낌과 실물은 어쩔수 없잖아요) 시승을 할 수 있다면 그야말로 금상첨화 !! 만일 그런곳이 없다면 사장님이 꼭 라이더인 분이거나, 탑튜브의 길이특징이나 잔차에 전체적인 특성을 잘 알고 계시는 곳으로 가시길~
(가끔 거짓으로 말하는 곳도 있기에 이건 참 애매한 구석도 있긴 하지만요 ^^;;)
2. 공구가 깨끗하게 정리되어 있는 곳~
물론 사람 많은 시간이나 요일은 그렇지 못하더라도, 바닥에 마구 굴러 다니는 공구는 왠지 신뢰감이 떨어지죠. 분명 나는 고치려 왔는데 메케닉에 공구정리가 잘 되어 있지 않다면 믿고 맡기기 참 힘들죠. 그만큼 수리에 대해서 전문성을 가지고 정비실을 깨끗이 하시는 분이 정비역시 깔끔하다고 할 수 있죠(열에 아홉임당 장담하죠~). 잔차행거도 없이 그냥 세워 놓고 이리저리 고치다 보면 잔기스도 가끔 발생되는 경우도 있구요. 암튼 이건 주관적인 요소가 조금 있긴 하지만, 장인은 공구탓을 하지 않는 법이니까 패스~
3. 다양한 잔차 부품 & 단일 품목 부품
이건 참 애석하게도 둘다 좋다고 해야 하나 싶기도 하지만 다양해야 겠다는 쪽이 더욱 선택이라는 점수를 얻기 좋죠. 물론 다양하다고 실제 사용을 하신 조언을 얻기란 힘들지만, 자신에게 맞는 부품은 어차피 모래밭에서 바늘 찾기죠. 다만 실상 무척 급한 마음에 좋아하는 브랜드에 제품을 사기 위해 들린 곳에서 2~3일이 걸린다면 그것 역시 맥이 풀리는 일이죠. 하지만 단일품(2~3가지 정도)에 대한 강한 신뢰로 적극 추천 하시는 경우도 있습니다. 필자 역시 셀리이탈리아 제품을 사러 갔다가(엉덩이가 넘 아파서리~) WTB로켓 레이스를 사고서는 와 세상에 이렇게 편한 안장도 있구나 했을 정도니 그 만큼 종류에 압박을 유저에 입장에서 고려하는 사장님에 능력도 대단한 몫이죠^^
4. 라이더가 많은 곳을 가자!!
가끔 동네 샾을 가면 중년에 아저씨 아주머니 분들이 10명 남짓 모여서 맥주 파티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한참 달리다 오셨구나 싶죠 ^^) 그런데 대화에 내용이 어째 불X에 가깝다면 기분이 무척 묘~~~합니다(술집인가 잔차샾인가 싶죠 --;;) 그래서 저는 샾에 오는 다른 라이더분들에 조언을 받이 얻기 위해 일부러 찾아 다닌답니다. 업힙에 대해서라든가 혹은 좋은 코스에 대해서도 잔차에 대한 것은 물론 기본이구요. 그리고 어쩔때는 상급코스 경기경력분들도 만나서 대회때 값진 이야기도 듣을수가 있구요, 더 좋은 샾을 가르쳐 주기도 합니다(가격이 싼곳으로다가 ㅋㅋ) 그 만큼 이유가 있으면 모이는 법이니 대부분에 그 샾도 좋은 메케닉에 기능과 조언들도 상당히 유용하죠~
5. 인터넷을 이용하자!!
물론 이런 방법은 상당히 샾운영분들게 죄송한 일이지만 솔직히 구입하는 가격이 민감할 수 밖에 없는 이유죠. 저도 솔직히 자주 가는 샾에서 인터넷 가격을 말씀드리곤 합니다. 물론 사장님이 먼저 아시고선 가격표가 인터넷과 10원도 차이 안나긴 하지만(진!! 땡큐임당 ㅋㅋ) 초보분들 경우에는 솔직히 가격을 바가지 쓰는 경우 있지 않습니까?? 그 샾에 대한 다른 분들에 생각도 듣고 싶으시다면 가끔 구매 Q&A란도 들어가보시길 바랍니다. 가격을 좋은 곳으로 찾으셨다면 한번 직접 그곳을 가보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그 곳 사장님이나 메케닉분에게 물어 보셔서 다른 제품도 한번 추천 받아 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시제품이 있는 경우도 있으니 꼭 잔차 타고 가셔야 겠지요 ^^
나름되로 총평 ~
저도 라이더 경력은 8년 정도 됩니다.
(출근이나 통학까지 합하면 20년 쬐금 넘죠 ^^;;)
분명 요즘은 부품에 향상성이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기에 2~3년전 잔차와 그 차이가 크기도 합니다. 하지만 잔차는 정말 1년을 타봐야 "아 이제 내꺼구나~"라는 느낌이 옵니다. 불과 1~2개월 타고 드레일러부터 손을 대는 경우는 가급적 피하시길.(꼭 입니다!! 경력이 많아서 그런 분들은 몰라도 입문자분들은 너무 소문에 민감해 하지 마시길~)
그래서 위에 사항을 총평하면 마구마구 부품만 나열하는 곳보다 사이즈와 활용성을 먼저 이야기 하는 곳, 부품에 다양성과 여러 어드바이스를 얻을 수 잇는 곳~
물론 이것이 정답이다 라고 할 순 없지만, 다른 유저님들께서 분명히 보충해 줄실거라 믿습니다 ~~~ 암요 ^^
1. 다양한 잔차가 구비되어있는 곳~
다양하다는 것은 폭이 넓다고 할 수 있죠. 몇몇 곳은 적은 종류에 잔차를 구비하고 있긴 합니다. 그래서 비교하기가 무척 힘들죠(인터넷!! 역시 느낌과 실물은 어쩔수 없잖아요) 시승을 할 수 있다면 그야말로 금상첨화 !! 만일 그런곳이 없다면 사장님이 꼭 라이더인 분이거나, 탑튜브의 길이특징이나 잔차에 전체적인 특성을 잘 알고 계시는 곳으로 가시길~
(가끔 거짓으로 말하는 곳도 있기에 이건 참 애매한 구석도 있긴 하지만요 ^^;;)
2. 공구가 깨끗하게 정리되어 있는 곳~
물론 사람 많은 시간이나 요일은 그렇지 못하더라도, 바닥에 마구 굴러 다니는 공구는 왠지 신뢰감이 떨어지죠. 분명 나는 고치려 왔는데 메케닉에 공구정리가 잘 되어 있지 않다면 믿고 맡기기 참 힘들죠. 그만큼 수리에 대해서 전문성을 가지고 정비실을 깨끗이 하시는 분이 정비역시 깔끔하다고 할 수 있죠(열에 아홉임당 장담하죠~). 잔차행거도 없이 그냥 세워 놓고 이리저리 고치다 보면 잔기스도 가끔 발생되는 경우도 있구요. 암튼 이건 주관적인 요소가 조금 있긴 하지만, 장인은 공구탓을 하지 않는 법이니까 패스~
3. 다양한 잔차 부품 & 단일 품목 부품
이건 참 애석하게도 둘다 좋다고 해야 하나 싶기도 하지만 다양해야 겠다는 쪽이 더욱 선택이라는 점수를 얻기 좋죠. 물론 다양하다고 실제 사용을 하신 조언을 얻기란 힘들지만, 자신에게 맞는 부품은 어차피 모래밭에서 바늘 찾기죠. 다만 실상 무척 급한 마음에 좋아하는 브랜드에 제품을 사기 위해 들린 곳에서 2~3일이 걸린다면 그것 역시 맥이 풀리는 일이죠. 하지만 단일품(2~3가지 정도)에 대한 강한 신뢰로 적극 추천 하시는 경우도 있습니다. 필자 역시 셀리이탈리아 제품을 사러 갔다가(엉덩이가 넘 아파서리~) WTB로켓 레이스를 사고서는 와 세상에 이렇게 편한 안장도 있구나 했을 정도니 그 만큼 종류에 압박을 유저에 입장에서 고려하는 사장님에 능력도 대단한 몫이죠^^
4. 라이더가 많은 곳을 가자!!
가끔 동네 샾을 가면 중년에 아저씨 아주머니 분들이 10명 남짓 모여서 맥주 파티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한참 달리다 오셨구나 싶죠 ^^) 그런데 대화에 내용이 어째 불X에 가깝다면 기분이 무척 묘~~~합니다(술집인가 잔차샾인가 싶죠 --;;) 그래서 저는 샾에 오는 다른 라이더분들에 조언을 받이 얻기 위해 일부러 찾아 다닌답니다. 업힙에 대해서라든가 혹은 좋은 코스에 대해서도 잔차에 대한 것은 물론 기본이구요. 그리고 어쩔때는 상급코스 경기경력분들도 만나서 대회때 값진 이야기도 듣을수가 있구요, 더 좋은 샾을 가르쳐 주기도 합니다(가격이 싼곳으로다가 ㅋㅋ) 그 만큼 이유가 있으면 모이는 법이니 대부분에 그 샾도 좋은 메케닉에 기능과 조언들도 상당히 유용하죠~
5. 인터넷을 이용하자!!
물론 이런 방법은 상당히 샾운영분들게 죄송한 일이지만 솔직히 구입하는 가격이 민감할 수 밖에 없는 이유죠. 저도 솔직히 자주 가는 샾에서 인터넷 가격을 말씀드리곤 합니다. 물론 사장님이 먼저 아시고선 가격표가 인터넷과 10원도 차이 안나긴 하지만(진!! 땡큐임당 ㅋㅋ) 초보분들 경우에는 솔직히 가격을 바가지 쓰는 경우 있지 않습니까?? 그 샾에 대한 다른 분들에 생각도 듣고 싶으시다면 가끔 구매 Q&A란도 들어가보시길 바랍니다. 가격을 좋은 곳으로 찾으셨다면 한번 직접 그곳을 가보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그 곳 사장님이나 메케닉분에게 물어 보셔서 다른 제품도 한번 추천 받아 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시제품이 있는 경우도 있으니 꼭 잔차 타고 가셔야 겠지요 ^^
나름되로 총평 ~
저도 라이더 경력은 8년 정도 됩니다.
(출근이나 통학까지 합하면 20년 쬐금 넘죠 ^^;;)
분명 요즘은 부품에 향상성이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기에 2~3년전 잔차와 그 차이가 크기도 합니다. 하지만 잔차는 정말 1년을 타봐야 "아 이제 내꺼구나~"라는 느낌이 옵니다. 불과 1~2개월 타고 드레일러부터 손을 대는 경우는 가급적 피하시길.(꼭 입니다!! 경력이 많아서 그런 분들은 몰라도 입문자분들은 너무 소문에 민감해 하지 마시길~)
그래서 위에 사항을 총평하면 마구마구 부품만 나열하는 곳보다 사이즈와 활용성을 먼저 이야기 하는 곳, 부품에 다양성과 여러 어드바이스를 얻을 수 잇는 곳~
물론 이것이 정답이다 라고 할 순 없지만, 다른 유저님들께서 분명히 보충해 줄실거라 믿습니다 ~~~ 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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