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170.000]짜리 쓰레기통에 잘있수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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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는 바이크랜드가 악몽이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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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자세한 설명좀 부탁드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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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쓰레기통을 얼마나 비싼걸 쓰시길래---웃자고 한얘기고요
170000만원이면 고급 티탄 핸들바 가격인데 ------가슴이 아프시겠습니다
어떤사연인지 ------알아야 저희도 안당하죠 ---- -
리뷰는 좀 리뷰답게 쓰자구요.^^
샵리뷰가 점점 질이 떨어져 가는 것 같습니다. -
이건......뭐죠? -_-;;;;;;;; '리뷰'를 올리셔야죠. 저런 댓글같은 리뷰는 왈바 회원님들께 아무런 정보가 되지 못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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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명료 분명한 리뷰로 명예의 전당으로 올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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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쭈어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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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의일
나이트프로140.000원에구입
몇번쓰고 하로겐 전구다마 나감
전구다마 30.000원에구입
몇칠후에 또나감
주인왈[ㄱ ㅅ ㄲ]전구다마 또 사세요
그래서 쓰레기통에 과감히 버렸음[짜식.혹시주어서 팔아먹은지도 모르지]
참고로
여기서 스페샬 m5 [4.400.000]사고
아는형님 모시고가서 케넌대일 f3000[5.000.000]짜리도팔아주어ㅆ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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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총170.000원을 바이크랜드에서 처 처 처 먹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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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3년전에 라이트를 샀는데 3만원짜리 다마가 금방 나가서 교환해달라그랬는데 안해줬다는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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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라고는 참!
쉬운 소리를 왜 저따위로 쓰지 -
멀리서 땀 뻘뻘 흘리고 갔는데, 딴소리... 바가지... 거짓말... 멀쩡한 시마노 허브를 버려? 내놓으라니 버렸다고? 깨진 림에서 스포크 빼내고, 허브 빼내고 잘 간수하고 있더구만. 그런데 뻔뻔하게 버려버렸다고 한다. 야~~ 림 깨진 것하고 같이 붙어 있던 걸 버리려면 통째로 버리지 그렇게 분해해서 버리냐? 초짜들 등쳐먹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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