샵 안에서 담배를 피우시는 분....(손님은 성인 남성이 아니라 남녀노소입니다.. 잠깐이라도 간접흡연으로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샵 안에서 회원님들과 음주하시는 분들... (조금은 괜찮겠지만 취기가 있고 얼굴이 빨개져서 그런 상태로 손님을 맞는다는것은....ㅡㅡ;)
어느 샵이라고 꼬집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학생의 입장으로 보았을때는 원래 저렇겠구나 착각하게 되네요...
제가 자주가는 샵에도 샵 안에서 담배를 피우시는 분이 있는데...
유치원생 이나 초등학생 아이들이 있는 곳에서 담배연기가 모락모락 나는 것이 보기 안 좋더군요..
제가 하고싶은 말은 이것입니다..
담배를 피우시려면 나가셔서 피우시고 음주는 되도록 호프집이나 식당에 가볍게 드셨으면 합니다...
P.S 이 글은 개인적인 소견일 뿐입니다.. 누가 나쁘다 누가 옳다 따지는 글이 아닙니다.. 그리고 음주자, 흡연자 분들에게는 죄송한 이야기일지도 모르겠네요... 오해 없으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샵 안에서 회원님들과 음주하시는 분들... (조금은 괜찮겠지만 취기가 있고 얼굴이 빨개져서 그런 상태로 손님을 맞는다는것은....ㅡㅡ;)
어느 샵이라고 꼬집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학생의 입장으로 보았을때는 원래 저렇겠구나 착각하게 되네요...
제가 자주가는 샵에도 샵 안에서 담배를 피우시는 분이 있는데...
유치원생 이나 초등학생 아이들이 있는 곳에서 담배연기가 모락모락 나는 것이 보기 안 좋더군요..
제가 하고싶은 말은 이것입니다..
담배를 피우시려면 나가셔서 피우시고 음주는 되도록 호프집이나 식당에 가볍게 드셨으면 합니다...
P.S 이 글은 개인적인 소견일 뿐입니다.. 누가 나쁘다 누가 옳다 따지는 글이 아닙니다.. 그리고 음주자, 흡연자 분들에게는 죄송한 이야기일지도 모르겠네요... 오해 없으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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