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동호회분이랑 4명이서 오전에 영엠티비를 다녀왔습니다.
가니까 사장님이 트렉 잔차 손보고 계시더라구요.
조금 기다리다가 이제 우리꺼 정비를 부탁했습니다.
일단 한분꺼 스프라켓이 돌아가서 와셔 같은거 너서 고정한거같습니다.
그리구 오다가 넘어져서 림이 휘어서 이것도 림돌이로 잡아주더군요..
다 정비하고 드레일러 셋팅까지..
얼마냐구 물어보니까 5만원이랍니다.(그 젊은 분있죠 사장님 말고)
첨엔 좀 놀랬죠 ㅋ
"진짜 5만원이에요?"
장난이랍니다 ㅋㅋ
공짜로 다 고쳐주셧어요..
이 잔차 주인분은 넘 고마워서 비타 500 사서 돌렸어요.
왜 영엠티비 영엠티비 하는지 오늘 몸으로 체감했네요.
이렇게 후기를 쓰면 사람들이 보고 더 많이 몰려들겠죠??
그러면 샾도 복잡해지고 그만큼 개개인이(저를 포함)
서비스 받는 시간은 줄어들테지만
칭찬을 안할래야 안할수 없네요.
절대 알바 아닙니다 -_-;
가니까 사장님이 트렉 잔차 손보고 계시더라구요.
조금 기다리다가 이제 우리꺼 정비를 부탁했습니다.
일단 한분꺼 스프라켓이 돌아가서 와셔 같은거 너서 고정한거같습니다.
그리구 오다가 넘어져서 림이 휘어서 이것도 림돌이로 잡아주더군요..
다 정비하고 드레일러 셋팅까지..
얼마냐구 물어보니까 5만원이랍니다.(그 젊은 분있죠 사장님 말고)
첨엔 좀 놀랬죠 ㅋ
"진짜 5만원이에요?"
장난이랍니다 ㅋㅋ
공짜로 다 고쳐주셧어요..
이 잔차 주인분은 넘 고마워서 비타 500 사서 돌렸어요.
왜 영엠티비 영엠티비 하는지 오늘 몸으로 체감했네요.
이렇게 후기를 쓰면 사람들이 보고 더 많이 몰려들겠죠??
그러면 샾도 복잡해지고 그만큼 개개인이(저를 포함)
서비스 받는 시간은 줄어들테지만
칭찬을 안할래야 안할수 없네요.
절대 알바 아닙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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