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보니.. 한스에 대해 실망을 느끼신 분 글이 올라와
저도 몇자 적어봅니다
전 한스와 거래를 한지 몇년이 되갑니다만
절대 친근감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그 가식적인 말투하며, 장사치 특유의 간사함.
게다가 엄청난 폭리....
아시겠지만 한스 MTB는 절대 산바다에서 A/S를 받을 수 없습니다.
정품이 아니거든요...
보따리 장수죠... 캐논데일 프로펫 600 같은경우
200만원에 대량으로 들여와서 290만원에 팝니다.
즉 싸게 들여와서 엄청난 폭리를 취한후 다른 샵의 가격을 받고 파는거죠.
예를들어 산에서 타다가 프레임이 부러졌다....
산바다에선 당연히 교체가 되죠.. 1년내에는...
그러나 대치동 한스는?
당신이 자전거 타다가. 부러뜨린거.. 나보고 어쩌라고..<== 이렇게 되는거죠.
야문MTB님 처럼 싸게사서 싸게 파는 것도아니고
A/S도 못받으면서 비싸게 팔고..
게다가... 엄청난 업그레이드 압박..
업그레이드 안하면.. 사람취급도 안해줍니다...
한스의 사장의 영업방식.. 그 비밀을 공개할까요?
1단계 : 엄청 돈많아 보이는 사람(보통 차를 보고 판단합니다.)에게는
첨부터 비싼 자전거를 권하지만 대부분의 경우는 미끼상품을 권유합니다
예를들어 작년 제작년은 스캇제품을, 올해는 게리피셔 후쿠에쿠를 권하죠.
2단계 : 샵에 정비를 받으러 갈때마다 얕보고 무시하면서 업그레이드를 종용합니다
이때.. 그 분의 특기가 나오죠 (엄청난 말빨.. 아시겠지만 영어강사출신)
상대를 겁주는 거죠... 저 사양으로 타면 마치 큰 사고로 다칠듯이...
그리고는, 하나씩 하나씩 업그레이드를 권합니다..
현명한 사람이죠 지나치게
3단계 : 저가격 자전거의 모든 업그레이드가 끝나면.. 이젠
풀샥자전거를 권합니다.. 즉, 자전거 자체를 바꾸라고하죠...
뒷샥이 없으면 자전거 프레임에 아주 심각한 무리가 가서 위험하다는둥
그런식으로 위협을 가해서.. 풀샥으로 권합니다
물론 이때는 이윤이 제일 많이 남는 캐논데일로 권합니다.
(올해는 프로펫 600 입니다.)
4단계 : 캐논데일의 업그레이드를 종용합니다.. 안하면.. 무시하고 잘 고쳐주지도 않죠
5단계 : 지금까지는 다 쓰레기라고 합니다.. 니콜라이를 사야한다고 하죠....
싼자전거 탄사람들 개무시하고,
투어로 사람꼬셔서 자전거 사게하고,
업그레이드 안하면, 대놓고 화내고,
A/S안되는 보따리장수 자전거로 폭리취하고
그래도.. 사셔야겠다면... 꼬옥 한스에서 사십시오..
** 부득이 정보 비공개로 썼습니다... 양해를 바랍니다.**
진실을 공개하고 싶었으나 여러가지로 겁이나서요.. 거듭 양해를 바랍니다.
저도 몇자 적어봅니다
전 한스와 거래를 한지 몇년이 되갑니다만
절대 친근감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그 가식적인 말투하며, 장사치 특유의 간사함.
게다가 엄청난 폭리....
아시겠지만 한스 MTB는 절대 산바다에서 A/S를 받을 수 없습니다.
정품이 아니거든요...
보따리 장수죠... 캐논데일 프로펫 600 같은경우
200만원에 대량으로 들여와서 290만원에 팝니다.
즉 싸게 들여와서 엄청난 폭리를 취한후 다른 샵의 가격을 받고 파는거죠.
예를들어 산에서 타다가 프레임이 부러졌다....
산바다에선 당연히 교체가 되죠.. 1년내에는...
그러나 대치동 한스는?
당신이 자전거 타다가. 부러뜨린거.. 나보고 어쩌라고..<== 이렇게 되는거죠.
야문MTB님 처럼 싸게사서 싸게 파는 것도아니고
A/S도 못받으면서 비싸게 팔고..
게다가... 엄청난 업그레이드 압박..
업그레이드 안하면.. 사람취급도 안해줍니다...
한스의 사장의 영업방식.. 그 비밀을 공개할까요?
1단계 : 엄청 돈많아 보이는 사람(보통 차를 보고 판단합니다.)에게는
첨부터 비싼 자전거를 권하지만 대부분의 경우는 미끼상품을 권유합니다
예를들어 작년 제작년은 스캇제품을, 올해는 게리피셔 후쿠에쿠를 권하죠.
2단계 : 샵에 정비를 받으러 갈때마다 얕보고 무시하면서 업그레이드를 종용합니다
이때.. 그 분의 특기가 나오죠 (엄청난 말빨.. 아시겠지만 영어강사출신)
상대를 겁주는 거죠... 저 사양으로 타면 마치 큰 사고로 다칠듯이...
그리고는, 하나씩 하나씩 업그레이드를 권합니다..
현명한 사람이죠 지나치게
3단계 : 저가격 자전거의 모든 업그레이드가 끝나면.. 이젠
풀샥자전거를 권합니다.. 즉, 자전거 자체를 바꾸라고하죠...
뒷샥이 없으면 자전거 프레임에 아주 심각한 무리가 가서 위험하다는둥
그런식으로 위협을 가해서.. 풀샥으로 권합니다
물론 이때는 이윤이 제일 많이 남는 캐논데일로 권합니다.
(올해는 프로펫 600 입니다.)
4단계 : 캐논데일의 업그레이드를 종용합니다.. 안하면.. 무시하고 잘 고쳐주지도 않죠
5단계 : 지금까지는 다 쓰레기라고 합니다.. 니콜라이를 사야한다고 하죠....
싼자전거 탄사람들 개무시하고,
투어로 사람꼬셔서 자전거 사게하고,
업그레이드 안하면, 대놓고 화내고,
A/S안되는 보따리장수 자전거로 폭리취하고
그래도.. 사셔야겠다면... 꼬옥 한스에서 사십시오..
** 부득이 정보 비공개로 썼습니다... 양해를 바랍니다.**
진실을 공개하고 싶었으나 여러가지로 겁이나서요.. 거듭 양해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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