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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ma502005.09.05 19:57조회 수 4709댓글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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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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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5
  • 할인 한 상태에서 추가 할인 15%를 더해준다는 얘기가 아닐까요.
    다시 잘 얘기 해보세요. 금천 사장님 거래는 시원시원하게 하시거든요....^ ^;;
  • 장사꾼들의 전형을 본는것 같군요 팔아먹고나면 입 싹 닥죠 - 위의내용 대로라면 저같으면 사기당한 기분마저 들겠습니다 바닐라샥 제고를 구해와서 50% 세일해서 판다 사실일수도있겠지만 믿음이 안가는군요 샾추천 올라온데 직접 가보면 실망하는 경우가 있죠 저도 직접 가보니 추천글과는 반대인 경우도 있더군요 돈 만원 때문에 몇천만원 손해봐야 정신이들지 ...
  • 헐헐 글을 보는 저도 열받네요...투명한 거래가 될날은 언제 올련지..
  • 좋은말만 듣던 금천엠티비도....씁쓸하네여..쩝
  • 저도 이곳에서 입문용 잔차(스캇) 구매했었는데 그땐 쌩초보라 무조건 권하는차를 구입했더랬습니다,사고난후 2달후에 특가세일로 제가 산 가격보다 싸게 팔더군요 그때에 씁씁함이란 ...
  • 몇푼의 이익에 눈이 멀어 두번속이지 말고 환불은 안된다고 해도 최소한 교환정도는 해주는게 옳을것 같네요..
  • 자전거뿐만 아니라 일반 백화점에서도 그런 경우가 있기도 하죠. 급한 마음에 사고 보니
    일주일후 세일을 한다거나 하는.. 참 속상한 경우입니다.

    요새 자전거 부품이나 용품을 보면 조금더 기다릴까? 하는 마음이 드는 것이 개개인의
    메일오더로 인하여 부품,용품 수입업체들의 매출이 떨어지다 보니 자금 회전을 위하여
    몇몇 큰 대리점들에게 특별가로 공급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일례로 폭스 사이드와
    인더 장갑 거의 6만원대 였습니다. 지금은 정식수입품이 3만원에 사이트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사실 말도 안되는 가격이죠. 그 실상은 개인이 중국에서 실제 OEM인지, 생산
    한 제품인지는 정확히는 몰라도 폭스택을 붙여 수입해서 염가에 시장에 뿌리니깐 정식
    수입업체에서 발끈하여 50% 가격을 내려버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특별 사은행사라
    고 하지만...

    먼저 사신분들한테는 열받는 일이겠지만 대다수의 분들께는 좋은 기회에 사는 경우니
    환영할만한 일입니다만, 왠지 씁쓸한 기분이 드는 것은 어쩔수가 없네요.

    보통 샵들이 고가의 부품의 경우 재고 부담이 되어 한,두개씩 재고 확보를 하거나 혹은
    주문이 들어올 경우 공급업체에 주문을 하여 판매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종류도
    많고 가격도 만만치 않아서 이기 때문일겁니다. 금천 같은 경우도 마찬가지라고 생각이
    듭니다만, 그 이후 업체에서 본사 재고 혹은 타 대리점에서 재고로 반품요청한 것을 자
    금력이 있고,판매가 잘되는 타 대리점에게 더 좋은 가격으로 공급한 경우가 아닐까 생
    각이 듭니다. 샵을 운영하지 않으면서도 내용을 왠만큼 아는것은 제 공장이 그 근처라
    시간날때 마다 커피 한잔씩 하러 귀동냥으로 들어 알기 때문입니다.

    이런 댓글을 달면서 상당히 걱정이 되기도 하지만, 금천과의 친분보다는 객관적으로
    판단해서 그런 샵이 아니기에 노여움을 푸시라고 글을 쓰고 있습니다. 조금 더 대신
    해서 변명을 드리자면 금천은 직원이 따로 없습니다. 사장님 내외분이 정신없이 일을
    하시기에 옆에 같이 있노라면 정신이 하나도 없습니다. 전화 정신없이 오고, 손님와서
    이것,저것 문의하고, 조립해주고...

    정말 딱할때가 한,두번이 아니었습니다. 저같이 가끔 놀러 오시는 분들이 정비도 대신
    해드리고, 전화도 받고, 물건도 소개하고... 하도 답답해서 직원 왜 안뽑냐고 제가 신경
    질을 낼 정도니 말 다했죠. ^^

    그러다 보니 위 CDMA50 님과 같은 경우가 자주 일어 난답니다. 전화 드리겠습니다~
    해놓고는 그냥 잊어버리시던구요.. 저도 몇번 곁은 터라 이제는 그냥 이해하고 급한
    제가 일일이 확인을 하지만, 처음 거래하시는 분들 께서는 기분이 나쁜 것은 당연한
    일일 겁니다.

    평이 좋은 샵이라고 해서 100% 만족하는 샵은 없다고 봅니다. 말 많은 어떤 샵도
    지방분들에게는 좋은 샵으로 평가를 받기도 하구요. 사장님이 인터넷은 거의 컴맹
    이시라 못 보실 것 같아 오해를 사기도 쉽겠지만 제가 대신 변명을 해드렸습니다.

    오늘, 내일중 정비차 한번 들리려고 마음 먹었으니, 가게 되면 CDMA50님의 글을
    전해드려야 겠네요. 고가의 제품을 쓰시지도 못하고 바라만 보신다니 저도 마음
    이 좀 그렇네요...
  • 링스님 글을 읽다보니 업채의 모르는 면도 알게돼네요 부디 잘해결 됐으면 합니다 링스님 수고좀 해주세요 ^^:::"
  • 보통 다른 샾은 알바관리에 별로 신경 안써 박아지로 욕을 먹기도 잘하는데 이샾은 알바 관리는 뛰어나 어쨌다하면 알바님들이 줄줄이 나서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 폭스 장갑의 경우는 팔다... 팔다...(중요) 남은 것들입니다.
    현재 저렴하게(?) 판매되는 제품들은 2002, 2003년도 모델입니다.
    2004년 이후 모델은 제값을 다 받고 있습니다.
  • 디아블로님이 저를 알바로 보시는 군요. ^^
    제가 대표로 있는 제조업체 사업자등록증과 제 주민등록증 보내드리면 믿어 주시겠습
    니까? ^^ 제 회원정보 보시면 전화번호 사는곳 다 나와있습니다.

    샵을 옹호한다고해서 나쁘게만 보시지 않았으면 합니다. 위 댓글에도 읽어 보시면 아시
    겠지만, 금천이나 다른 좋은 평가를 받는 샵이라고 해서 모두에게 만족한 곳이라고는
    안했습니다. 평균이상이라는 것이겠죠.. cdma50 님과 같은 경우를 저를 포함한 다른
    분께도 자주 일어나는 일이라 같은 처지였고, 또한 샵을 제가 잘 알고있는 경우라 안타
    까운 마음도 있고해서 정말 망설이다가 글 올린겁니다. ^^

    도움이 될지 안될지 모르지만, 글 쓰고 나서 샵사장님하고도 통화를 해서 이런 내용도
    알려드렸구요.

    어쨋거나 디아블로님 처럼 오해하는 분들도 계시리라 생각도 했지만, 알바관리라고
    하시면 그리 좋은 기분은 아니네요...

    세상사 이런 저런 일 겪으면서 살지만, 부정적인 시각으로만 볼것도 아닙니다.
    자전거로 인하여 건강도 찾고, 체중도 줄이고 왈바도 알게되고, 좋은분들도 많이
    사귀었습니다.

    올바른 비판도 좋고, 단점을 말하는 것도 좋으나 인신공격성의 발언은 자제해 주심이
    좋지 않겠습니까? ^^ 시간나시면 제 블로그(회원정보에 있습니다.)에 한번 놀러오
    셔서 글이라도 한번 남겨주세요~ 사시는 곳도 저와 그리 멀지 않네요. ^^
  • 글쓴님의 심정 충분히 이해갑니다..
    저같으면 그때 바로 환불을 했을겁니다(해줄지도 모르겠지만..)
    지금에서 환불/교환등 님의 마음에드는 조치는 기대하기 힘들거 같군요..
    힘내십시요^^.
  • 2005.9.6 19:12 댓글추천 0비추천 0
    디아블로님은 옹호론자들을 알바라 하는 알바를 하시고 계신가봐요. 어디 알바인지.
  • 샾을 옹호를 하시는것은 이해가 됩니다만 샾을 옹호를 해버리시면 글을 게제하신 분의 의사가 충분히 전달이 안된다고 생각 합니다. 샾주를 아시면 "샾주에게 시정허도록 전하겠다"라고 하시는 것이 추상적인 샾 옹호보다 나을것으로 생각됩니다. 옹호하시면 오히려 역효과가 나는것 아닌가도 합니다. 샾주가 "바쁘다보니 실례가 있었다, 앞으로 개선하겠다"라고 하시던지요. 알바의 알바의 알반가도 모르겠습니다만, 붠가 덮어버릴려고 하시는것이
  • 참으로 안타깝네요. 저의 댓글 읽어 보시면 샵사장하고 통화해서 내용 전해드렸다는 말이
    있는데도 그렇게 말씀하시니 말이죠..
    댓글 달때 이런거 예상하고 그냥 지나치려다 쓴것이 괜한 짓이 되었나 보네요.
    디아님이나 저나 당사자도 아닌데 이곳에서 이런,저런 모습 보이는 것도 싫네요.
    글을 한번 제대로 읽어 보시면 옹호의 글인지, 설명의 글인지 알수도 있을텐데,
    디아님은 제글이 그냥 싫으신 모양입니다. 당연 그럴수도 있지만, 제게 알바라고 하신
    부분이 조금 거슬렸을 따름인데 그것에 대한 말은 없군요.
    알바면 어떻고, 머슴이면 어떻겠습니까. 본인이 나쁘다고 하면 나쁜것이고, 좋다고
    생각하면 좋은게 세상사니.. 더 이상 글쓰는 것도 창피하기도 하고, 후회도 되고
    아이들과 함께 산책이나 나가보렵니다. ㅎㅎ
    혹시, 더 하실 말씀이 있으면 쪽지나 전화로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 ... 구입하신분도 그렇게 화만 낼건 아닌거같은데요... 내가 이거 사고나니까 얼마 안가서 대박세일... 그래서 환불해주거나 바꿔달라....

    백화점이나 대형마트같은데서도 그런이유로 비꿔주는일은 없죠...;;
  • 글쓴분이 느끼신 서운함은 하나밖에 없다던 샥이 얼마후 50%세일하드라...보다

    --->그럼 제가 구입한 바닐라r값보다 더싸고 상급모델인 바닐라rl로 바꿔 달라고 했죠
    차액도 필요없으니 샥만... 그것도 안된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다음에 또 사면 확실하게 싸게 해준다더군요<----이부분 같은데요...

    저두 두서너번 이샾을 이용했던 사람입니다만...
    거스름돈두 필요없다는데 안바꿔주신건...좀 이해가 -_-;;;
  • 저두 눈팅만 많이 하는 사람인데...
    디아블로님 오해푸시길... 링스님은 정말 자전거를 사랑하시는 사람중의 한사람일뿐...
    저두 링스님 한번잠깐 보았을 뿐이었는데...좋은분이세요..
    오해 푸세요,,..링스님은 알바 아닙니다^^*
  • 링스님 말씀은 샾 입장에선 운영을 이해해주는 분이랑 고맙겠지만 당사자나 구매자들에게는 이런일이 있어도 이해하고 넘어가야 한다는 결론인거 같네요... 과연 이런 경우를 격으면 웃으며 이해하는 분들이.... 흔하지는 않을것 같네요
  • 글을 읽어보니 발단은 샥이지만 넘어가셨고 문제는 완차조립견적때 생긴 이견때문에 상한맘이 든것같네요. 샵에서 조금만 신경썼더라면 완만하게 넘어갈 문제였는데요.
    구매자의 입장은 항상 존중받아야 합니다. 안그러면 장사하기 힘들죠.
    그리고 구매자님도 구매전에 먼저 여러곳을 알아보심이 좋겠네요. 그럼 훨씬 설득력이 생기겠죠. 일단 여러샵을 알아보세요. 할인폭이 다 다르니까요.
  • 맘에 안들면 안사고 안팔면 되는거지만요.
    아무리 평판이 높은 샵이라도 본능적으로 나타나는 덜 숙련된 샵주의 바닥을 보면 가식의 정도를 볼 수 있을때가 있지요. 그 평판이라는 것도 가식의 연속에서 나온다는것을 알면 우리를 쓸쓸하게 민드는 것들중의 하나라는 뜻입니다. 절대로 바닥을 보이지 않는 철저한 가식이 우리를 즐겁게 하는것 들이라는 것이죠. 비즈니스용 스마일, 비즈니스용 친절을 읽을 줄 아는 분들은 쓸쓸하다는 그런 말입니다.
  • 매니어들을 상대로 하는 샾들이 좋은 평판을 유지하며 살아가려면 진심으로 스마일하거나 그렇게 안되면 철저히 24시간 스마일로 무장하거나해서 소비자에게 절대로 본심을 보이면 안되는 시대로 바뀌어가는 과도기 중의 한 해프닝이라고나 할까요?
  • cdma50글쓴이
    2005.9.7 15:25 댓글추천 0비추천 0
    많은 리플에 놀랬습니다.... 제가 기분 나빴던건 화장실 들어갈때랑 나올때 틀린 행동이 기분나빴던 겁니다... 이런글 올려도 근본적인 해결책이 없다는 건 알고있습니다... 그냥 지나가는 사람 하소연이라... 생각해주세요
  • 50님 샾주를 무대앞에서 보셔야 되는건데 무대 뒤애서 만나신 잘못이 크다고 생각하시구,, 샾주깨서도 무대앞을 무대뒤로 착각하신점두 문제구, 그렇네요,,
  • 저는 개인적으로 금천에서 거래를 한첫경험이 있는데 몇가지부품을 샀는데 셋팅도 잘 해주시고 성격도 시원시원하시고 갸격또한 저렴하게 20프로 밌으로 해주시고 싯포스트도 그다음날 원하는 걸로 택배로 그냥부쳐주신분이신데 그분이 말이 별로 없으시분이신데 성격 하난 시원시워한 분이십니다.자전거 사장님들 은 원체 말하시걸 좋아하시는 분들은 거히없읍니다.추가로 제가거래 한 샾중에 하나가 주위 에서도 그렇고 가장 잘해주시는 샾에 하나가 금천이라고듣고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위의내용은 충분히 공감히가며 사장님도 기분이 별로좋을것 같지않네요. 아무튼 모두 화푸시며 샥이 이상 있으면 어텋케든 조치를 취해주시겠죠. 즐라하세요.
  • ^^; 좀 씁쓸하네요. 우째 이런문제가...-_-

    저는 금천에서 트렉6700 구입한 사람인데요.(바로 세번째 아랫글ㅋ) 저두 이곳에서 잔차거래 기분좋게 했구요 .

    3일전에 잔차를 유심히 보다가...앞 샥에 미세하게 도료가 안묻은 부분이 있어서 전화드렸더니 새것으로 바꿔 조립해주시고 림도 손봐주셨어요. 잔차 잘나가냐구 이것저것 물어보시구기도 하구..ㅎ

    보는 사람에 따라서...사장님이 말씀이 많이 없으신 편이라 첨에는 과묵하시다고 생각될 수도 있지만 막상 대화도 나눠보시면 잘통하고 소탈하시다고 생각되실겁니다.

    cdma50님의 기분도 이해가 가구요...만약 제가 그런 상황이라도 무척 서운했겠지만 직접가서 대화로 차근차근 대화로 풀어봤을듯하네요. ( cdma50님의 집이 멀면 힘들겠지만요.)

    암튼 문제 잘 해결되었음 합니다. 즐라하시구요~
  • 알바님들의 특징
    1. 샾주는 그런 분이 아니다. 당신이 잘못 안것이다.
    2. 그러니 시간있으면 소비자가 샾주를 찾아가서 이야기해보라는 내용의 말도 안되는 내용을 아주 태연히들 말씀 하시는 것이 특징이죠.
    3. 샾주는 왕(王)이고 소비자는 봉(鳳)이니 봉은 왕을 이해해여 된다고
    4. 왕쪽에 서서 봉이 잘못했다는 분들.. 등등
  • 제가 자꾸 토를 다는것은 위사건은 교통사고처럼 과실에 의해 일어난게 아니라 샾주의 기본의식구조가 전연 소비자를 위한다는 의식이 기본적으로 배어있는게 아니고 가식이라는 겁니다,. 그러니 잠깐 잠깐 위와 같은 사건이 본심에서 뛰러 나온다는 겁니다. 그럴경우는 즉가닥 나서 해결이라도 해 주시던지 해주어야 한다는 겁니다. 그게 부족하다는 뜻입니다. 비단결 같은 말씀들로 칭찬을 하시지만 윗분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시면 입니다.
  • 그런 알바님들의 칭찬만 믿고 거래하신 분들의 실망이 크다는 겁니다.
    칭찬만 밑구 거래한 분들이 위와 같은 사건을 당했을때는 더 실망감이 크다는 겁니다.
    그러니 뻔할 칭찬들을 하지마시라는 뜻도 있습니다.
    특정 샾을 비방할 의사는 전무합니다.
    저는 샾과 소비자의 입장중에서 소비자의 입장애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자의 리플들은 케이스에 대하여 말하는거지 특절샾을 한정하는 뜻은 전혀 없으니 오해하지마세요.
  • 샾 리뷰를 샾이 알바들을 동원하여 고객을 리뷰허는 코너로 바꾸러 하지 않으신다면 고객의 입장을 충분 고려한다음 리플을 달아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 디아블로님 말씀처럼 알바냄새가 나는군요... 샾을 칭찬하시는 분들은 다들 지인이신거 같네요...ㅋ
  • 알바만 내세우지 말고 금천사장이 직접한마디 하는것도 괜찮을듯...ㅋ
    직원도 없다면서 온라인 관리는 잘하는거 같구만....ㅋ
  • cdma50글쓴이
    2005.9.8 12:02 댓글추천 0비추천 0
    음... 알바라는 말 처음에는 이해못했었는데... 위에 리플을 보니...ㅉㅉ
    저는 조립차 견적을 물어봤다는 말은 안했었는데... 어떡케 아시고....
  • 디아블로님 -- 참 어이가 없군요. 알바라뇨 --ㅋ

    평범한 직장다니는 사람이지만 샵알바나 할정도로 한심한 사람 아닙니다.심히 불쾌하네요.

    샵이 좋다 나쁘다는 평을 읽고 왈바게시판을 읽는 유저분들이 평가하면 되는거지...
    샵 칭찬하는 발언을 하면 알바로 매도합니까.

    제가 쓴 글이 그렇게 알바 냄새가 나던가요 - -ㅋ
    금천 MTB 사장님한테 밥한끼도 같이 먹은 일없구요...
    계속 그러신다면 저도 디아블로님을 금천MTB에 무슨 원수지간이라도 되어 보인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네요.

    CDMA50님이 경험했던 사실이 진실이 아니다~라고 제가 기입한것도 아니고...
    전...이러해서 친절하게 구입을했다. 그러니 다시한번 좋은쪽으로 대화를 나눠보라고 쓴것이 그렇게 잘못인가요?

    그리고 가식에 대한 제 결론은 이렇습니다.

    디아블로님의 의견에 따르면...

    <그 평판이라는 것도 가식의 연속에서 나온다는것을 알면 우리를 쓸쓸하게 민드는 것들중의 하나라는 뜻입니다. 절대로 바닥을 보이지 않는 철저한 가식이 우리를 즐겁게 하는것 들이라는 것이죠.>

    -> 위의 말씀에 저도 동감합니다.
    그렇게 때문에 오히려 가식없는 사람이 상황에 따라서 감정대립을 할수도 있지만...
    진솔할수도 있다고 말입니다.
    다시말해 금천 MTB는 가식덩어리샵은 못되는군요. ㅋ

    모든 고객에게 100% 만족을 주는 샵이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금천MTB가 포커페이스의 100% 가식을 가지고 만족도를 준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 상황판단 냉정하게 하는 성격입니다.

    금천MTB 어찌보면 투박하고 무뚝뚝하게...그러나 요구하는 것은 차분히 들어주시고 흥정해서 깍아주시는 정도의 무뚝뚝한 서비스일지도 모르지요.

    다만 금천MTB에서는 평균이상의 친절을 받았기에 샵 추천도 한것이구요.

    제 경험상... 먼저 오버해서 선심쓰는 양 과잉 친절을 베푸는 점포가 고객들 바가지 씌울 확율이 더 많고, 튀지않게 조용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점포가 바가지는 잘 안씌운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샵에 있으면서 다른 손님 대할때 손님 차별하는 것은 보지 못했습니다.
    최소한 제 눈으로는요...

    만약 금천 MTB가 저한테는 친절하고 돌아가는 손님들 뒤통수에 손가락질 하는 시늉이라도 보였다면... 저도 좋게 보지는 않았을겁니다.

    제 구차한 변명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자! 회사라 일해야겠네요...
    왈바 여러분 모두 좋은 하루되세요!


  • 지금 샾을 위하신다고 하시는 거지요?
    "샾을 옹호"하시는 발언은 샾을 진정으로 위허시는 발언이 아니라 샾을 죽이시는 발언입니다.
    샾을 잘 아시고 샾을 진정으로 위하신다면 니들 맘대로 해라는 식의 자세나 냄비들이 떠든다는 식의 느낌이 들지 않도록 샾으로 하여금" 50님이 납득할 수 있는 조치를 신속히 취해주세요"라고 하시는것이 샾을 위하시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왜득 그런 발언하시는 분들은 없지요?
    속마음으로는 샾이미지 나뻐져라고 원하시는건지 참.
  • 디아블로님이야 말로 안티 알바 같이 보입니다.
  • 가입하고 처음으로 글을 쓰게 되네요.
    디아블로라는 님을 글들을 읽어보니 남이야 어떻게 상처를 받던 말던 되지도 않는
    자기 말을 합리시키고자 일방적으로 몰아붙이는 성격의 소유자로 보입니다.
    자게에 올린 글도 읽어보니 애도 없는 미혼인 분이 이러쿵,저러쿵 경험하지도 못한
    이야기를 들은 이야기라고 함부로 글을 올려 아이 혼자 키우시는 분들을 매도하지 않나,
    샾에 대해서 알지도 못하면서 그저 샵 대변하는 사람들을 알바라고 몰아버리거나
    아무리 디아님의 글이 옳다고 해도 표현하는 방법에 있어서 어린아이와 같은 분이라
    생각이 됩니다. 샾이 그렇지 않다고 하신 분들은 당연히 지인이겠죠.
    경험해서 알고 있는 내용이라 이곳에 올리는 거는 당연합니다.
    디아님같이 알지도 못하는 내용을 일방적인 글만 읽고 어쩌니 저쩌니 하는 거야
    이해는 한다 치더라도 댓글 다시는 분들을 싸잡아 알바니 알바의 특성이니 몰아부치는
    것은 인격자체에 문제가 있는 분이라 생각이 듭니다.
    아무리 옳은 말을 하더라도 표현에 있어서 최소한 예의는 지켜야 할줄 압니다.
    잘못을 인정안하는 것이 참으로 안쓰럽기 까지 합니다.
    냄비니 뭐니 단어 선정하시는 것 보면 조금 더 인생을 사시고, 배워야 할줄로 압니다.
    당연히 밑에 댓글 달릴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하루종일 이곳에서 댓글 놀이 하면서 아주 자랑스럽게 본인은 생각하고 있을테니깐요.
    상대방을 깍아서 본인을 높이시기 보다는 상대방을 높일때 본인도 같이 놓아진다는
    것을 명심하시고 많은 인생을 남기신 디아님께 한마디 주제넘게 하고 갈랍니다.
  • 2005.9.8 17:19 댓글추천 0비추천 0
    저도 금천에서 잔차를 구입했지만 기술적인 면에 있어서는 그리 좋은 샵은 아니라고 봅니다.하지만 친절합니다. 그맛에 가는데. 디아블로님은 근처 무슨 샵 사장같네요. 장사안되서 옆집 샵 헐뜯기...로 밖에 안보이는데요. 참고로 그 샵 옹호하는데 샵에서 돈받습디까? 여러번 이용하다가 믿음이 가니 옹호를 할 수 밖에 없는겁니다. 디아블로님은 잔차를 핏자헛이나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에서 사셨나 보네요.
  • 2005.9.8 17:21 댓글추천 0비추천 0
    안티알바의 특징
    1.옹호하면 알바다.
    2.발끈하면 알바다.
    3.칭찬하면 알바다.
    4.내입장이 전부다.
    5.태클걸면 알바다.

    어찌해야 합니까.
  • 2005.9.8 17:23 댓글추천 0비추천 0
    제가 알바라 의심되면 영등포노인복지관 오셔서 저랑 하루 같이 지내시면서 좀 봉사도 해보고 하세요. 쩝
  • 좋은샾과 친절한 샾을 구분하시어 좋은 샾을 옹호해 주세요.
    좋은 샾은 옹호할 일도 없겠지만요.
    좋은 샾은 마음에서 우러나는 서비스를 하는 곳이고
    친절한 샾은 비즈니스 스마일이라는 것입니다.
    좋은 샾에 감동하시어 리플을 다시면 천백번 이해합니다만
    친절한 샾을 좋은 샾인것처럼 호도하지 말아주셨으면 한다는 것입니다.
    친절한 샾은 사람바서 이익이되나 바서 서비스에 차이를 두는것이고
    좋은샾은 사람이나 이익을 가리지않고 자기가 필요한 고객에게 봉사한다는 뜻입니다.
    상기건은 샾주에게는 더이상 이익이 없다는 것입니다.
    팔아버렸지 다시볼일 없을것 같지 하니까 아닌가 합니다.
  • 참 친절하신 분입니다. 중간중간 요점정리를 참 잘해주시는군요....
    좋은샾과 친절한 샾은 아직도 오리무중입니다만
    멀쩡하신분들 알바생만들어가면서, 뭐하시는건지....
    보기 좋수나~~
  • 우리나라 사람들의 특성 아니겠습니까.. 강한 소속감, 연대감 같은 걸 느끼는거 좋아하는것...
    사실 조금이라도 안면있는 사람과, 인터넷에서 첨 댓글로 만난사람과의 사이에서
    누구를 옹호할 것인가.. 에 대한 대답은 불보듯 뻔합니다. 주관적인 친밀감이 더해져서 객관성이 결여되기 쉽죠.. 누구의 잘못이라고 하기 어렵군요..
    저 역시.. 아는 샾주인이 뭇 사람들의 입방아에 올렸을 때.. 한마디(좋은 의미의) 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거 같네요.. 좀 애매합니다.
    샾주인의 말을 듣지 못했기 때문에 글 쓰신것 역시 명확한 객관성을 가지기 어렵지만, 적어도
    윗 글만 놓고 따진다면, 그것은 미래에 있을.. 지금은 알지못하는 정보를 미처 캐치하지못한
    소비자의 잘못 보다는, 그럴 사실이 있다고 미리 안내하지 못한 샾에 잘못이 있는것같군요..
    혹여나 제글이 금천mtb를 비롯한 금천mtb를 아끼시는 분들에게 누가 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누가 보아도 결론은 하나 해당 샾이 50님에게 합당한 조치를 취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자꾸 50님이 합당한 조치를 취해받지 말고 감수하라는 의미로 하시는 분들의 요상한 논리방식들이 이해가 안되네요? 왜들 그러세요? 전부 샾주들이신가...
  • 결론도 없이 시비하시니 그거에 토달면 그거 가지구 시비하시구들 하지마세여.
    50님이 합당한 조치를 뒤늦게나마 받았다는 토가 달리면 그만 둘거니까요.
  • 위에 샾을 아신다고 리플다신 분들 제가 알바라고 했던 표현은 취소할테니 샾주에게 합당한 조치를 취해 주시라고들 좀 하실 수 들 없을까여?
  • pavarotti ! 너 또 보네... 너 말 참 버릇없이 한다... 전번에 니 쪽지 잘받았다... 귀여운짓만 골라서 하는구나....ㅋ 나이도 어려보이는데... 그리고 다른분들 샾이 좋네 안좋네 말씀보다는 위에 글에 대한 객관적인 판단을 적어 주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객관적인 말보다 주관적인 사장님이 좋네 어떻네 이런 말만하니 알바라는 말이 나오는게 아닐까요...
  • 디아블로님.. 참으로 이상한 분이시네요... 제가 보기엔 님이 경쟁업체 알바 같네요 !
  • 제가 뭘 잘못했나요?

    50님이 부당함을 당하시어 샾들은 사람가려 친절도를 조절하면 안된다고, 샾은 그 부당함에 합당한 조치를 취해 주어야 한다고 말씀드린건데 몇분 빼고는 전부 샾을 옹호들만 하시니. 제가 샾을 옹허하지마시라는 이야기가 아니고 샾으로 하여금 합당한 조치를 취하도록 말씀드려 달라는 이야기인데 왜들 그러시는지 도통 이해가 안되네요. 한번이라도 50님의 입장이 되어보시면 저같이 평범한 사람이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부처님이 아니시면 할 수 없는 말씀들을 하고 계시네요. 이왕 당했지만 샾이 친절한 샾이니 그냥 없던일로 해서 두번 당하라고들 하시네요. 샾한테 조치가 부당하니 50님한테 적절한 조치를 취하라고 하시는 분들은 없이 강건너 불구경식이네요. 하긴 샾이 이런데 와서 이런내용을 보지는 않겠지만요. 조로같으신 분 없나요? 적절한 조치를 취하라고는 안하고 그저 조은 샾이라고 물난리가 나있는데 태양이 쨍쨍한 좋은 휴양지라고들 하시고만 계시니 그게 사주받은 알바들의 행동이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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