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님
확신은 진실이 아닐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최초 리플의 "알바"사용에 대해선 좀더 깊이 생각해 보셔야 할 듯 싶습니다. 차라리 "금천잘못했다" 하셨으면 괜찮지만 그 리플은 금천앰티비와 금천앰티비를 아끼는 샵이용자의 도덕적인 측면을 비난하시는게 되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어떤 부분에서 금천의 잘못된 부분을 지적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바닐라R가 판매당시 부당한 가격이 아니라면 금천에서 바닐라R건에 대한 잘못은 없습니다.

따라서 차후 바닐라RL의 입고와 시장상황의 변화에 의한 가격변동,
교환건에 대한 대처는 샵의 결정에 전적으로 달린 문제라고 봅니다.



위의 금천앰티비 해명글에 먼저 리플을 달았는데

전화건에 대한 것은 금천쪽이 실수하신 것이라고 봅니다.

저는 금천앰티비를 이용하는 학생인데 어느정도 샵에 대해 알기 때문에

전화를 해주신다 하고 안해주신적이 몇 번 있었어도 별 생각없는 부분이었습니다만

처음 이용하신 글쓴님께는 상당히 불쾌하였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완차구매에 관한 것은 제가 판단하기에는 금천쪽의 해명글이 있음에도

사정을 잘 판단하기 어려운 부분인 듯 합니다.

다만 소비자가격을 속이지 않았다면 위의 할인율의 제시는

금천엠티비와 글쓴님과의 거래과정의 일부로만 인식해야 할 부분인듯 싶습니다.

재고가 하나였다가 들여와서 더 싼 가격에 파는 것은 샵이 잘못한 게 맞고, 추가할인에 관해서는 샵과 구매자의 입장 차이에서 온 문제죠. 제 판단에는, 샵이 잘못한 부분이 있습니다.
계속해서 글을 읽어왔고, 조용히 있고 싶었습니다만, 뭘 잘못했는지 물어보시니까 답변드리겠습니다.
샵을 옹호하는 분들 전체를 싸잡아서 '알바'라고 표현하신 것이 잘못입니다. 그 샵에 대해서 좋은 느낌을 갖고 있는 사람은 좋다고 말할 권리가 있습니다. 그 권리까지 막으실 수는 없는 것이죠. 비록, 본문의 내용에서 벗어난 얘기라고 하더라도요.
적절한 조치라고 하시는데, 어떤 조치가 적절한 것인지요? 비유가 맞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백화점에서 세일 전에 산 물건을 다음날 세일을 시작했다고 해서 그 물건을 환불, 교환해주는 경우는 없죠.
제 생각엔 금천측에서 곧 세일이 시작되니까 조금 기다리도록 유도했었더라면 하는 마음은 듭니다만, 판매완료된 물건에 대해서는 조금 아닌 것 같습니다.
다른 의견들에 대해서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이시기를 바랍니다.

위의 어느 이름없는 샆이라면 말도 안합니다.
그래도 50님의 말처럼 평가가 있는 샾인데 3류처럼 해서는 안된다는 뜻입니다.
설령 그렇게 했더라도 바로 수정하면 되는것을 안한다는 뜻입니다.
눈치껏 눈앞의 이익에 통박재서 3류처럼 놀고 통박재서 1류처럼 놀고 하는것처럼 보이는 행동을 해서는 안된다는 뜻입니다.
1류라고 자부한다면 이리해서는 안된다는 뜻입니다.
이런 습성이라면 MTB 업계의 1류라고 자부해서도 안되고 1류라고 추천해서는 안된다는 뜻입니다. 딸이하는 식으로 팔고 사라져 버리는 보따리상하고 다를게 뭡니까?
2살배기가 길가에 소변을 보면 신경 안씁니다.
그러나 어른이 소변을 바도 신경쓰지 마라는 것인가요?
당연히 주위에서 신뢰를 받는만큼 곧 세일을 하니 그깨 사시라던가 해여지.
다른걸 사면 확실하게 까거 준다는거하고 위하고 같다는 뜻입니다.
다른 분들의 신뢰를 믿고 산거데 당연히 그 신뢰에 대응하는 자세를 보여 주어야지 한다는 뜻입니다.

백화점은 당연히 언제부터 세일한다고 공고합니다.
급한 사람은 그걸 알고도 삽니다.
백화점이 왜 번개같이 당일 아침에 오늘부터 세일한다고 써부쳐 놓지않는 이유를 아세요?
50님같은 분이 생기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런데
50님의 경우하고 백화점의 세일과 비교하시는것이 같다고도 하시는것인가요?

디아블로님 말씀은 비단 금천만에 문제가 아닌듯 싶네요,,,
요즘 샵리뷰을 보면 금천은 아니더라도 넘 속보이는 글들이 많이 올라오는 상황입니다,,,디아블로님글도 이런 취지에서 생각되구요,,,
윗글에 금천 사장님 글을보니 어느정도 이해가 가는부분이 있씀다,
무조건 소비자라고하여 무리하게 요구하고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바로 글올려서 나쁜쪽으로 여론몰이하고,,,,,,,
이글쓴 글쓴이님 얘기하는게 아닙니다,,
요즘 리뷰 글들이 이런식으로 흘러간다는거죠,,
한분이 글올리면 양쪽 상황도 모르면서 이지매 시키고,,,
소비자는 소비자의 권리가 있지만요,,
샵은 샵대로 영업전략이 있는겁니다,,,
하지만 금천 사장님 글하고 이속에 몇몇글이 비슷한점은 좀 씁쓸하네요,,,,
예을들어 첨에 리플다신 님의글 할인을 추가로 15% 한다고나 ...
링스님 멜오더로인한 가격 다운,,,샵 상황을 넘 잘아고있네요,,,,
그렇다고 글쓴이님들이 알바라거나 그렇게 생각하는건 아닙니다,,,
다만 단골 입장에서 쓰셨겠죠,,,,
아래쪽 글들 읽다보면 송파쪽에서도 이것보다 심한 상업글이 많이 올라오신건 확인하실수있을껍니다,,,
이런 글들로 인해서 소비자 입장에서는 리뷰만 믿고 갔다가 낭패보는 경우도 있구요,,,
그리고 너무 리뷰에 인신공격적은 글은 삼가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자전거 마니아로써 쓴글입니다 ,,항상 안라 즐라 하세요,,,

진정한 소비자의 권리를 찾고저 하시는 분께서 바톤을 받아 주시기 바랍니다.

비유가 맞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 전 백화점 세일과 비교하는 것이 맞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1류라고 자부하는 곳이 그래서는 안된다는 디아블로님 말씀은 맞습니다.

샵을 옹호하는 분들 전체를 싸잡아서 '알바'라고 표현하신 것이 잘못입니다. 그 샵에 대해서 좋은 느낌을 갖고 있는 사람은 좋다고 말할 권리가 있습니다. 그 권리까지 막으실 수는 없는 것이죠. 비록, 본문의 내용에서 벗어난 얘기라고 하더라도요. <--- 이 부분에 대해서도 디아블로님 답변을 기다립니다.
앞에 취소한다고 했다가 '그게 사주받은 알바들의 행동이아닌가요?'라는 표현으로 다시 알바로 몰아가셨습니다. 눈가리고 아웅하는 게 아니라면 어떤 뜻인지요?

디아블로님은 금천샵이 10%의 이익을 위해 세일할 계획이 있었음에도 샥을 팔았느냐는
부분을 가지고 말씀하고 계신것이라 이해를 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위 리플에 가식이란 단어를 쓰신 것으로 보아
디아블로님께서는
'금천은 세일을 할 계획이 이미 있었다'
라고 확신 하고 계신다 판단이 됩니다.

사실여부는 금천만 알고 있는 문제인 듯 한데
계획을 이미 있었다고 판단하신 이유를 알 수 있을런지요..



그리고..

백화점이 세일예고를 하는 것은 고객을 미리 확보한다는 것과 박리다매의 의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백화점 또한 정기세일이 아닌 깜짝세일을 하는데 이것은 재고처리의 의도가 있다고
봅니다.

다 이윤을 극대화 하기 위한 활동이겠지요. 3류입니다.

과천막내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요즘 샵리뷰 글을 보다보면 자기 의견과 조금이라도 배치되는 구석이 보이면 모조리 "알바"라고 매도하며 기세를 올리는 분들이 종종 눈에 띄더군요. 전 왈바가 아니라 "디씨"에 온줄 알았습니다.

찬돌님 글에 제가 거명됐기에 설명을 조금 드리고자 합니다.
얼마전 자게에도 글을 올렸습니다만, 사형선고와 같은 건강 상태에서 자전거를
우연히 접하고, 자전거로 인하여 체중감량과 건강을 되찾은 것에 대하여 글을
올린적이 있습니다. 정말 1년 반새에 거짓말 같이 많은 질병들을 약 한톨 안쓰고
건강을 되찾았습니다.그러기에 자전거에 대하여 관심도 갖고 이런 저런 정보를
듣고,보고, 수집했습니다.

제조업을 하다보니 여러 가지 힘든 상황이 많았고, 골치 아프거나 차 한잔 생각
날때 샵에 자주 들리다 보니 사장님과도 친하게 되서 이런 저런 샵의 속사정을 잘
알고 있는 것은 틀림없습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무조건 샵의 입장만 이해하라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똑 같은 샵이라 할지라도 좋게 보는 분, 섭섭하게 보는 분,
나쁘게 보는분 있을 수 있죠. 40중반의 나이에 그 샵이 좋다 나쁘다라는 것을 객관
적으로 판단할 수 있었기에 이런 저런 상황에 대해서 언급을 했던 것입니다.

메일오더 부분은 제가 여러번 해봐서 잘 알고 있습니다. 등산도 좋아하는 형편이라
등산용품과 더불어 자전거 용품도 가끔 개인적으로 오더해서 사용하고 있지요.

이러한 내용을 샵 사장님과도 여러번 상의 했었습니다. 우리나라 자전거 수입업체
들의 문제점이랄지,용품 가격의 거품이랄지, 향후 사업성이랄지.. 이런것들에 대하여
샵에서 커피 마실때 마다 대화를 했기에 이런 저런 내용을 조금 알고 있다고 할 수
있겠네요.

당구를 칠때는 당구장을 차리고 싶고, 골프를 칠때는 골프장 옆에 집을 사서 살고
싶다고 느꼈듯이 자전거를 타보니 샵을 한번 내볼까 하는 생각도 있었기에 그런
내용들에 대하여 궁금해 했고, 관심을 가져서 일반분들이 모르는 내용도 알고 있는
것 사실입니다.

소비자가 쓴 글에 대하여 소비자의 편을 안들고 샵의 입장을 설명해주었다고해서
알바니 냄비니 하는 글은 솔직히 말하면 참을수 없는 분노가 들지만, 한두살
먹어 가면서 배우는 것은 참는 것이더군요. ^^

그냥 둥글게 살고 싶습니다. 정말 어렵게 건강을 되찾고 맑은 공기 마셔가면서
한강과 산으로 틈틈이 다니면서 감당하지 못할 행복감으로 즐겁게 살아 가렵니다.

쓰다보니 또 글이 길어졌네요..ㅠㅠ

yoj7133님 뒤에 숨어서 또 그러시네요. 에휴

링스님 글 잘 읽었습니다,,
저도 링스님 생각과 비슷한 상황입니다,,,,
너무 몸이 무거워서 계단조차도 내려가기 힘든정도로 비만이 심했씀다,,,
그래서 자전거을 접하게 되었구요,,
그래서 몸도 많이 좋아졌구
지금은 누구보다 자전거을 사랑하는 잔차 마니아입니다,,
집에 자동차는 없지만 자전거을 벗삼아 마누라랑 라이딩을 즐기구요,,,
원래 타자도 느려서 글 올리기 꺼려하는 사람입니다,,
말그대로 눈팅만 즐기죠,,,
요즘 리뷰가 오죽 답답했으면 올렸겠어요,,,
저도 링스님과 비슷한 생각이지만 거래하신 소비자분과 글을 읽으신 분들은 좀 속상할수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 그런 상황을 알바로 몰아새우는것도 잘못이구요,,.
또 요즘 리뷰에 상업적 샵선전은 도을 넘었다고봅니다,,

이곳은 소비자 위주의 리뷰이니 격하게 말씀하는 님들이 계시더라도 링스님도 좀 폭넓게 이해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저도 소비자에 한사람이지만요,,,
무조건 소비자라고하여 무리한 요구을 한다거나,,,상도에 벗어나는행동
이런건 아니라고봅니다,,,,,처은 글쓴이님이 무리한 요구을 했다는건 아니구요,,,
큰 문제가 아니었는데 리플을 다는 과정에서 더 이슈가되고 샵 입장에서도 마이너스가 되었다고 생각됩니다,,,
링스님 제글에 맘 상하셨다면 죄송하구요,,,,,,,
항상 안라 즐라하세요,,,

이런일로 인해서 샵이나 글쓴이님이 맘상하는 일이 없었음하는 바램입니다,,

찬돌님께 괜한 심려를 끼쳐 드린것 같아 죄송하네요. ^^
맘 상할 일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자전거를 사랑하시는 매니아 분들은 마음이 무척 넓더군요. 저 또한 그렇게 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신경쓰지 마시고, 항상 안전라이딩, 즐거운 라이딩 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밥먹었으니 칼로리 소모해주러 한강이나 한번 나갔다 오렵니다. ^^

우리는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건다... 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저도 예전에 샵리뷰란 많이 들여다 보고, 참견도 많이 했는데요.

결과적으로, 별로 득 될게 하나도 없더군요.

흥분하고, 기분상하고, 스트레스 받고, 시간낭비에 내안의 공격성만 늘어가는 것 같고....

좀 더 유익한 일에 시간을 투자하는 게 낳겠더라구요.

컴퓨터 많이 하니, 전자파 때문에 머리도 나빠지는 것 같습니다.^^

모두들 너무 작은 일에 흥분하지 마세요.

ㅎㅎ 링스님 언제 시간되면 같이 라이딩한번 같이해요,,,
저도 한강 무지 좋아라합니다,,,전 송파지만 어디라도 환영합니다
쪽지로 남겨주세요,,,항상 안라 즐라하세요,,,

디아블로님은 사회에 불만이 무지 많으신거 같네여... ^^;
그리고 금천엠티비를 옹호하는 사람들을 싸잡아 알바생이라고 하는것은 ...
제3자인 제가 참 열이 받네여...

ssy0202님 상기 cdma50님 같은 경우를 당하셨다면 어떻게 하실런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디아블로 님의 글에 동의 합니다.
뭐 알바니 그런말은 좀 자제 하셨어야하고요.
왈바의 리뷰는 소비자의 입장에서 쓰여진다고 보여집니다.샾을 옹호 하는 분들은
그냥 샆 구매후기 정도 쓰시면 될것이고요 여기서 그 샾이 어떤데 좋던데 그런 식의
옹호 하는 글씨기는 자제 하셔야 한다고 보여집니다.
만약에 디아블로님 말씀데로 cdma50님 과 같은 경우가 자신에 생겼다면 어떻게 하셨을까
요?..소비자의 입장에서 소비자의 권리를 찾는데 앞장 서야한다고 보여집니다.
잘 해결되길 빌며~~~
지금이라도 교한해주세요!!!!!!!!

그렇죠. 샵이 좋고 나쁘고는 별개의 문제고, 이 문제에서는 소비자 권리를 찾아야죠.
저도 cdma50님 입장이라면 화가 났을 것 같습니다. 위에 있는 글에서도 여전히 화는 풀리지 않으신 것 같고요. 샵에서도 폭스샥이 더 들어올지 여부를 알고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번 경우는 하나 남은 것이라고 하고 판매한 게 문제인 것 같지만, 교환이나 환불의 문제는 제가 낄만한 상황은 아닌 것 같네요.
하지만 리뷰 게시판에서 샵이 좋다고 말할 수도 있는데, 디아블로님은 그런 사람들을 알바로 몰아간 것에 관해서는 사과를 하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 '취소'가 아니라 '사과'를요.

막네님의 말씀에 충분히 공감합니다. 알바라고 했던거에 대하여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그러나 그중 본질은 놔두고 자꾸 변죽으로 유도함으로 주제를 호도하셨던 분들에게는 APPLE은 몰라도 사과는 드리지않겠습니다.

이미 알바니 뭐니해서 샵에대해 좋은 뜻을 밝힌분과의 트러블이 있었습니다.
뒤늦게 옹호니 뭐니 말씀하시면 자꾸 서로 기분만 나빠집니다.
늦게나마 디아블로님이 사과를 하셨으니 그외에도 서로간에 상처주는 말들이 많이
있긴 해도 이제는 왈바회원들간의 갈등은 이만 접고
디아블로님 말씀처럼 본질을 따지면 되겠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문제의 근본핵심은
바닐라R판매당시 바닐라샥을 다시 들여와 50%할인할 계획이 있었느냐라고 봅니다.
위에서도 말씀드렸다시피 이것은 샵만이 알 수 있는 문제라
미루어 짐작할 수 밖에 없는 문제라고 봅니다.

계획이 있었음에도 판매를 한것은 더 큰 이윤을 내기 위한 목적이었고
디아블로님께서 말씀하신 샵이 아닌 가게에 지나지 않는 행동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다시한번 궁금한점에 대해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디아블로님은 금천이 차후 50%세일할 계획이 있었다고 확신하시는 이유가 무엇인지요.

혹여 제가 말하는 것이 아니라면
디아블로님이 생각하는 문제의 본질은 무엇인지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런건들을 계기로 리플은 달지않았어도 많은 매니어님들이 좋은 샾이 어떤 샾이고 매니어들에게 어떤 권리가 있으며 어떤 샾이 MTB분야의 추천할 만한 샾인지 인식하는 게기가 될것으로 봅니다. 그게 본질입니다. 매니어님들의 안목이 널버지는데요.

...

위의 환불조치에 따라 이 건은 마무리 되어도 될 듯 합니다.

또! 참, 한가한 잔차들 많네!

가을 잔차님의 글에 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