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전문산악자전거 타시는분들은 그곳에서는 취급않하니 다른곳에서 알아보시길^^
댓글 9
-
만화속의 아오바네 잔차샵처럼 생활자전거도 편하게 들를 수 있는...
전문 MTB가 아니라도 편하게 들를 수 있는 샵들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
자전거를 자기 인생의 소중한 부분으로 생각하시는 분들이라면 참 좋은 정보가 될거라 생각됩니다.
-
근처에 멜바도 괜찮던데, 그 샵은 너무 고급 잔차 or 다운힐차 위주더군요.
입문형 끌고 가기 좀 민망해지더군요 -.-
-
그래요 멜바는 너무 고급이죠 하지만 입문용도 수리는 됩니다.
-
저도 신림동 사는데요. 말씀하신곳 생활자전거만 취급하더군요. 글구 바이크하우스 정말 정떨어지게 불친절하고 뭐든 비싸게 받던데.
-
저두 신림동 바이크 하우스에서 생활용 자전거 두대를 샀는데, 나중에 알아보니 인터넷 최저가의 거의 두배를 주고 산거더군요. 11만 오천원짜리 자전거가 20만원, 8만원짜리가 15만원... 다시는 가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드는 샵입니다. ㅡㅡ;
-
거기 일하시는분 두분 계신데.. 한분은 그럭저럭 괜찮(?)은데..(모자쓴분) 나머지 한분이 엉망입니다.. 제가 타는 생활자전거 끌고 한번가면.. 기분 무지 드럽게 만듭니다.. 자전거 가격으로 손님을 대하는 그 행동.. 정말.. 나보담.. 나이만 어리면.. 호되게 꾸짓어 주고 싶을 정도 입니다..
-
참고로 위 얘긴 바이크 하우스 얘기입닙다.. 쓰고 나니..다른 샾으로 오해할 여지가 있겠더라구요..
-
현대 자전거도 게시판에 글을 써서 추천할 만큼은 못됩니다. 그저 그런 샾. 어느 샆을 가든 불안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몇 번 해보면 간단한 정비는 할 수 있으니까 샾에 주는 비용을 대신 공구와 부품을 사서 직접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