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불가 맞습니다 ㅋㅋ
올라오셔서 직접구매후 들고 가셔야 합니다....

웬만하면 근처샾이나 온라인 이 활성화된 샆에서 구입하시지요...

그 이유는 ....음...... 그러니까.... 거시기....... 그렇습니다. 상호이름을 넣고 한번 검색해 보시지요.

한스 샾은 왈바에서 많이글올라오던대영 인지도가 별로 안좋은걸로 기억돼는대 여러 사이트 보고 구매하세요 참 한스는 정식 수입이아니라고 하던대 보따리라고 하던대 쩝 ....

샆리뷰 게시판에서 검색해 보시면 한스 엄청 이미지 않좋더군요...지방 사시면 다른곳 알아보셔서 인터넷 구매하시는 것도 괜찬을 듯 합니다.

방문 구매 원칙으로 알고 있습니다.
방문 후 구매하시면 좋은 제품 정확한 사이즈를 많은 물량에서 선택 할수 있습니다.
이월 제품은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물품은 직접 확인하시고 고르세요, 인터넷으로 보이는 모습하고, 실물은 크게 차이가 생길수도 있습니다.(도색등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어떤 사이트는 반품도 잘 안됩니다.

그리고 한스를 이용하신분들만 샆 리뷰에 글을 올리세요, 그냥 앉아서 컴퓨터로 비방만 하지 마시고...

한스의 글이 또 올라오네요,,, 윗분 전 딱1번 이용해봤네요.. 라이딩중 커터기좀 살라구요..
제가 다니는 샾이 아니여서인지 아니면 어째서인지 친절하다라는 느낌은 없었네요 싼걸사면서 넘 많은걸 바라는지는 모르겟지만..

용품은 인터넷으로 주문하는게 편리할 수 있으나 자전거 자체는 직접 실물을 보시고 구입하
시는게 현명한 방법입니다. 그런데 한스는 정비에 있어 높은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데 지방에 계신다면 정비받기가 불편하시겠군요. 저도 한스 한 번 가려면 편도만 45km가 걸
리기 때문에 자주 못가서 아쉽습니다. 좋은 거래되세요.

주기적으로 비방의 글이 올라오는군요 ㅜㅜ 쩝... 메일 문의 답변이 없으시면 전화 문의 해 보세요? 무지 친절 하게 상담 해 주시던데요^^

버디님! 다른건 모르겠는대여 채소가꾸면서 씨뿌린대로 거더드린다는 말도있는대 이곳에 비유가됐나 모르겠네여 비방이글이아니라. 안당해보신분는 모르는거겠죠 여기까지입니다...

버디님 수상해요 ㅋㅋ

rnwnrud님 말대로 "안당해보신분는 모르는거겠죠" 버디님은 친절한 경우를 당한거고 rnwnrud 님처럼 뿌린 만큼 당한 경우도 있다고 봅니다. rnwnrud 님이 당한것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주면 본 게시판의 당초 취지를 달성할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의견 제시에 대해 수상하다는 것은 불필요한 "수상해" 논쟁만 유발합니다.

저도 지방인데 전화상담하고 택배 다 되던데요
그리고 여기만큼 상세하게 설명되있는 사이트 없던데요
처음 잔차 사면서 아주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한스..별로....아주별로.......정말별로...............제대로별로...............

제가 캔델 산다고 하고 시장조사-인테리어 보러 갔었는데..
구매하러 왔다가 해서인지 그 비싼 병에 든 쥬우스 주시던데..
그리고 과도한 친절...ㅎㅎ..
과연 제가 누군지 알았으면...
방문하면 엄청난 펌프질에 예감이..ㅋㅋ

캬웃 한총무 이글 보면 또 열좀 받겠네요 ㅋㅋㅋㅋ
또 직원들 아이디로 들어와서 장난좀 치겠네요.
그냥반은 전생에 뭔죄를 졌길래...
불쌍한 분이네요.. 여기저기서 욕 그렇게 먹기도 힘든데...

그나저나 야문MTB님인지도 모르고. ㅋㅋㅋㅋ
한총무는 주스까지.. 햐햐햐햐

ㅎㅎ 한스 샵 앞 포스코 건물에 근무하기 땜시 자주 갑니다.
그냥.. 한스샵은 좀 독특하지용. 생리상 안맞으시는 분이 가시면 좀 껄끄러울 수도 있습니다.
사장님이 무척 앵기시거든요. ^^;; 한마디로 지름신이십니다. 안지르고는 못가게 만드시는 특별한 힘이 있지요. 아... 온라인 샵 구매가 안되는 것은 직접 방문 후 충분한 설명을 들으시고 사라는 영업전략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한스에 대한 제 느낌은 대체로 친절하다 입니다.

제가 보기엔 한스& 야문 mtb 친구아닌가여??
소비시장 무너트리는... 언젠간 누가 피해자인지 알겠죠

누가 뭐라해도 전 한스를 사랑할겁니다, 여~엉원히요

한스 사랑한다고 그러면 수상한사람 취급 받아요 mtb중독님 ^^ 수상한 사람은 가까운 경찰서나 파출소에 신고 해야 되는데....ㅎㅎ

샾이라는게 구매자가 이용하기 나름아니겠습니까
한스를 사랑하는 사람도있고 증오하는사람도있고...제가 아는분중엔 한스보다 더 악명(?)을
떨치는 유#바이크를 사랑하시는 분도 계신걸요
샾리뷰는 참조만하고 본인과 코드가 맞는 샾인지 아닌지는 직접방문해서 판단하시면 될듯
하네요
저는 대략 1년정도 한스와 거래중인데 불편함없이 거래중입니다...그리고 처음 방문하시는
손님에게도 불친절하게 대하는 모습도 본적이없습니다 과도하게(?) 친절해서 부담을
느끼신다면 모를까 ㅎㅎㅎㅎ
저기 윗분 말씀처럼 코드가 맞질않으면 다소 불편하실수도있지만..최소한 지금 샾리뷰에
올라오는 악평만큼 나쁜샾은 절대아닙니다

마자여~
누가뭐래도 전 사랑할겁니다..글구 버디님..님을 잘 압니다만....ㅎㅎ
수상한 사람취급받아도 상관없습니다...그만큼 사랑이 크다는것이겠지요..

바로 윗분 말씀처럼 직접방문하여 개인의 판단에 맡기면 될 일같은데..아아..우리는 이런 씰데없는 논쟁거리도 안되는 작은일에..에너지낭비를 하는것 같아요..에너지 낭비는 곧 국력의낭비로...연결되는것이죠?
모두다 행복하시고 즐라하시길...

有錢厚待 無錢薄待

ㅎㅎㅎ 有錢厚待 無錢薄待 에 몰표! 우리 동호회 회원들 것 포함해서...

그래도..사랑합니다........

ㅎㅎ 한스에 대해서 여러가지 말들이. 저는 한스에서 구매한 물품이 없구요 오히려 그샵 거래했던 분에게 도둑으로 몰려서 경찰들 만난사람입니다. 이말을 하는 이유는 제가 그 샵과는 거리가 멀다는걸 말하려는 겁니다. 저는 한스에 f3000sl 프레임구하려다 못구한 사람이구요. 과잉친절 저도 느끼구요.. 그런데 제판단은 이렇습니다. 그 샵 영업전략이 그런겁니다. 판매자의 전략과 구매자의 요구사항이 맞지 않으면 안가면 되는거고 맞으면 가면 되는겁니다. 울타리를 치는 전략이면 그 울타리에 맞으면 가는거고 아니면 안가는거죠. 즐기기 위해 잔차 타는거잖아요. 그샾 기술력 있고 그샵의 고객에게는 최선을 다하는건 맞는거 갔습니다. 그 총무분인지 지나치게 구는거 있는거 같은데요 그게 진심이건 영업전략이든간에 맞으면 가는거구요.
예전에 어떤분이 여러가지로 분석했다가 한스를 옹호한다고 거의 바보되는거 봤습니다.
즐기기 위한 잔차 즐겁게 타고 만족하면 되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ㅎㅎ 저는 잔차를 잘타지는 못하지만 산악자전거를 10년전. 그러니까 정확하게 12년전부터 타왔던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마조찌에서 우레탄쇼바 나오기 전부터죠. 저의 경험에 산악자전거 고가 장비이구요 기타 장비도 마찬가지구요. 역시 직접 보고 고르는것이 맞는거 같아요. 그래야 후회도 없고 괜시리 다른것으로 바꿀필요도 없어지죠. 그러자면 왈바라든가 회원들로부터 정보도 많이 얻어야 하구요. 샵도 여러군데 방문서 정보 얻는게 맞구요. 한스에서 직접방문원칙이 오신분들 말빨로 꼬셔서(?) 이든 아니면 정말 제가 위에서 말한것처럼 그런것이든 간에, 직접보고 자신에게 맞는지를 판단해서 구매하는것이 가장 현명한거 같습니다. 왈바 중고 장터도 그렇구요. 뭐... 사견입니다. 참고만 하세요.

한스mtb! 잘알죠. 몇번 이용을 했으며, 다른 분께 소개도 했었습니다.
비지니스 철학이 있으며 많은 면에 충실한 사장님이시죠.
"친절도 문제가 되나요? 자세한 설명도 문제가 되나요? "
그 사장님은 자신이 할 수 있는 한 무엇이든 열심히하시는 것으로 느꼈습니다.
그리고 자전거는 적지 않은 부속과 골격이 균형을 이루며 타는 사람과 함께 움직이는 물건인지라 셈세하고, 민감하여 같은 물건도 사람의 취향에 따라 다른 느낌일 수 있으니 직접 가서 보고, 느끼고, 확인하여 구매하는 것이 적당하다고 봅니다.
그러므로 어쩌면 한스 mtb 운영 방식도 좋은 것이라 생각합니다. 시간 만들어 한번 가보세요.. 이것저것 궁금한 것 있으면 질문도 해보시고~
참고로 저는 그 매장과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서두에 말씀 드렸듯이 몇번 이용해본 것 뿐입니다.
자전거를 좋아하는 사람은 추억과 즐거움을 아끼는 사람들이죠..맞죠..
우리 아름답고, 즐겁게 살아요.......룰루랄라~~찌릉찌릉~~ㅎㅎㅎㅎㅎㅎ
감사합니다.꾸뻑

얼마전 한스에 케넌신상품 의류 사러 갔었는데 음...저도 장사하는 사람이라 매장에 들어 오는 손님 보면 대략 90%는 성품을 맞춘다 생각하고 있는데 뭐 그다지 나쁜 인상 주는 샾은 아니었습니다.
그곳이 별로인 매장이라면 제가 예전에 다니던 샾 올리면 리플이 100개는 달릴것 같은데요^^. 그래도 한때 형,아우하던 사이인지라 그냥 제가 손해 보고 안가는걸로 마무리 지고 살지만..

아무튼 서로의 입장을 조금만 배려 해준다면 이곳에 이런 글들이 많이 사라질텐데...


암튼 이렇게 재미난? 게시판을 이제야 알았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