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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크119의 "흥정하기"

zoo13642005.09.29 17:14조회 수 3653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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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진한 마음에 흥정의 재미를 느껴보기 위해 한번 해봤습니다만..

소비자가 가격제시를 하는것이고 샾측에서는 맘에 들면 파는것

이고 아니면 "흥정이 되지않습니다" 라는 말뿐이군요.

어느선을 두고 왔다갔다하면서 가격을 의논하거나 따지는건 없

습니다.


이게 무슨 흥정입니까.. ㅡㅡ;; 소비자 가격제시지요.

혹시 흥미를 느껴 한번 시도해보실분들... 참고 하세요.


zoo1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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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 rok7801
    2005.9.29 22:01 댓글추천 0비추천 0
    무슨 말인지 조금 이해가 안되는 군요
  • 잔자주인
    2005.9.29 23:27 댓글추천 0비추천 0
    좀더... 자세히 말씀좀 해주세영... [참 궁금한점: 재미로 흥정을 참여했쓸때.. 좀 찔리지 안았나요? 구입하려고한것도 아니고..재미로 하시고나서.. 이런글을 올렸다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 제 입장생각입니다
  • 웅이
    2005.9.29 23:51 댓글추천 0비추천 0
    너무 터무니 없는 가격을 쓰시지 않았는지요?^^;
    어느 물품을 어느 가격에 써 봤는데..어떻다고 좀 더 자세한 말씀을 해주세요~
  • airline69
    2005.9.30 10:32 댓글추천 0비추천 0
    장난으로 흥정하면 안되지요~^^
    흥정은 사려고할때하는 하는거 아닌가요?ㅋㅋ
    흥정에도 한계가 있겠죠~
    zoo1364님께서도 꼭 사셔야할때 한번 흥정해보세요~
  • vm4652
    2005.9.30 10:54 댓글추천 0비추천 0
    고객을 끌기 위한 하나의 상술아니겠어요.... 원하는 가격을 재시하라 얘기해 놓고선 소비자가에서 별반없는 가격을 나름대로 책정해놓죠... 저도 한번 느꼈었어요....ㅋ
    하루빨리 거품없는 가격대가 많들어지길~
  • zoo1364글쓴이
    2005.9.30 12:04 댓글추천 0비추천 0
    흥정; 1.물건을 사고파는 일. 매매(賣買).
    2.물건을 사고팔기 위하여 값 따위를 따지고 의논하는 일.
    3.(교섭 따위에서) 자기에게 유리하도록 상대편과 수작을 하는 일.

    재미로 흥정을한게 아니고 흥정의 재미를 느끼며 구입을 할려고..

    물건을 사긴 사는거지만 흥정을 하면서 사는 재미...

    재래시장에서 물건사는 재미 말씀드린겁니다.

    음 제가 글을 잘못썼나보네요.

    많은 분들이 오해를 하시니..


    제가 말씀드리고자 한건... 저 재래시장에서 물건사는

    재미를 느끼기 위해서 한번 해보시는 분들은 참고하시

    라는... "흥정"이 아닌 소비자 가격제시라는 걸 말씀

    드리고 싶었습니다.
  • kirukiru
    2005.9.30 12:29 댓글추천 0비추천 0
    그러니까 소비자가 얼마에 주세요 ~ 하면 판매자가 얼마정도는 주셔야... 하면 또 다시 소비자가 그럼 얼마까지 해주세요~ 하면 또 다시 판매자가 그래도 얼마까지는 주셔야....

    이렇게 탁구공 주고받듯 교섭이 오가야 "흥정"이라고 할 수 있다는 말씀이군요.

    그렇게 구입할수있다면 재미있겠네요.

    그런데 현실적으로 많은사람들이 그렇게 "흥정"을 통해 구입한다면 하루종일 인터넷사이트에만 매달려서 답글만 달아야하는 상황이 발생할듯 싶네요. ^^;;
  • zoo1364글쓴이
    2005.9.30 13:18 댓글추천 0비추천 0
    kirukiru님 말씀대로 저는 그런 "흥정"으로 생각을 했었던거지요.ㅋㅋ

    바이크119가 부도덕하다거나 나쁘다는 뜻으로 올린글이 아닌 "흥정

    하기"란 코너를 이용해본후 올린 사용자 후기 입니다.

    혹시 저와같이 접근하셨다가 상처받는 분이 또 생기실까 해서 참고하

    시라고 올린글입니다.
  • ttter
    2005.9.30 17:49 댓글추천 0비추천 0
    흥정은 잘해야죠
  • oloxxx
    2005.9.30 18:13 댓글추천 0비추천 0
    윗쪽분들이 이해를 잘 못하신듯...저도 함 해볼랍니다~ㅋ
  • d0d07
    2005.10.1 13:02 댓글추천 0비추천 0
    전 잘해주시던데요~
    가격은 공개하지 않겠지만 시중가에서 무척 내려서 흥정해 주시던데~
    전 5만원 내릴거라 생각했는데, 오히려 10만원 저렴하게 해주시던데~
    잔차도 100원이 안되는 것이 였구요~
    이상하네~~
    글구 무슨 뜻인지 글이해가 안되네요 ^^;;
  • zoomtres
    2005.10.8 19:33 댓글추천 0비추천 0
    그게 멋모르고 높게 불러서 ok해버리면 비싸게 살수도 있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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