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여기서 완성차 샀었는데... 인터넷으로도 믿고 구매할수 있습니다... 셋팅도 잘해주더군요

저도 함 이용했었는데 저도 비슷한 느낌이 들더군요 친절하고 상냥한 태도가 가치있는 것임에 틀림없지요 근데 그렇게 못하는 분들(그렇게해야한다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사실을 인식하면서도)도 계시더군요 저도 그 분의 참 모습이 어떠한지 모르지만 무뚝뚝한게 반드시 단점만 되는건 아닌 것 같습니다 중요한건 고객에 대한 마음가짐이 진정 어떤가하는게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근데 바이크랜드에 대해 칭찬할게 있는데요 홈피 차림입니다 대부분의 다른 사이트와는 달리 완차,부품,의류등등의 소개란을 보시면 정말 소상하게 정성껏 모범적으로 꾸민점입니다
온라인으로 구입하시는 분들이나 잘 몰라서 궁금한 분들에게는 많은 도움이 되겠지요 제품달랑,가격달랑 올려 놓은 대부분의 샵 홈피는 바이크랜드를 본 받으시라 감히 조언드립니다

저도 여기서 신발 핸들 여러용품들 구입했었는데 여러번의 확인 전화와 입금했다는전화 입금확인해라는전화 보내달라는전화 한열통은 한것같습니다 느낌별로 짜증>>>

이가게 차후써비스는 빵점
오죽하면 이가게 쓰레기통에 그비싼 충전용 나이트[170.000]를
버리고 왔겠수
모르고사면 박가지 많 스 ㄴ ㄷ

여기도 존차 끌고 가면 대접해주는 모모 샵 비슷하더이다...전 자주애용하는데..이유는 물건이 많아서리.....수십번 드나든결과..나이드시고 여유있으신분 단골이 많더이다..

싼차 끌고가면
"앞으로의 빅고객님이 되실분"하고 대접할 줄 알면 좋은데.
비싼차를 끌고가면 문전박대하고 말입니다.
장래성을 가지는 샾주다웁기를 원하는 샾주들을 위한 한마디입니다.
그리하기가 힘들기 때문에 번성하는 샾과 쇠약해져가는 가게가 있는법이 아닌가 합니다.

제가 느낀 감정이랑 똑같네요.... 들어가도 별로 반갑게 맞아주시는것 같지가 않더라구요..

hakermans 님에 한표..저도 한번 간후 다른 샾 찾게 되더군요...가격을 떠나서~

여긴 아니다에 한표!

전 괜찮던데요... 주인아저씨 무뚝뚝해 보이시지만 오히려 가식없으시고 가격도 잘 맞추어 주시던데요. 전 여기서 잔차를 맞추었습니다. 격주에 한 번 가는데 기분좋게 잘 봐주십니다. 자전거점포는 거의 비슷한 수준의 장단점이 있지 않나요?

여긴 자전거에대 해 주인이 잘모르는곳이다 에 한표 모르구가면 바가지쓴다에 10000표

전 이 바이크 샆을 자주 이용했던 사람입니다.
자전거도 한대 사고 수리도 자주했던 이유는 크기때문에
헌데 이제는 안가려 합니다. 가격을 떠나 사람들이 정말 무성의 하더군요 특히 사장님의
태도는 더욱 사람을 화나게 합니다.